용인세브란스병원, 외국인 환자 ‘국제진료소’ 개소
평택·오산 미군과 가족-의료관광 환자 수요 대응 2024-11-15 14:25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외국인 환자 신속한 진료를 위한 국제진료소를 개소하고 지난 14일 1층 국제진료소 앞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개소식에는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 권유진 국제진료소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평택 미군병원(BDAACH), 오산 미군병원(Osan MTF) 및 인터내셔널 SOS(International SOS)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인접한 평택, 오산 미군과 의료관광 환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진료소를 조성했다.국제진료소를 통해 내원한 외국인 환자에게는 빠른 진료예약, 진료비 후납, 진료·검사·약제 수령 등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군과 그 가족의 종합건강검진 시에는 동행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병원은 국제진료소에 사무원과 간호사 등 실무 담당자를 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