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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리코박터 ‘2차 치료제→1차 치료제’ 변경 유력
      항생제 내성 증가, 제균율 80% 불과 등 효과 ‘감소’…가이드라인 ‘개정’ 추진 2025-02-28 06:02
      국내 헬리코박터 감염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기존 2차 치료제를 1차 치료제로 변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항생제 내성 증가로 인해 기존 1차 치료제 효과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박재명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학술이사는 2월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20년 가이드라인이 개정됐는데 조만간 다시 업데이트 돼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박재명 학술이사는 “현재 헬리코박터 치료에 있어 제균율이 80%밖에 안 된다”며 “지금 쓰고 있는 2차 치료제를 1차 치료제로 올릴 확률이 꽤 있다”고 말했다.지난 2020년 개정된 헬리코박터 감염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항생물질인 아목시실린과 클래리트로마이신, 위산억제제인 양성자펌프억제제(PPI)를 14일간 복용하는 ‘표준 3제 요법’을 1차 치료..
    • 경기 동탄2 신도시 대학병원 건립 경쟁 ‘멈춤’
      고대‧순천향‧중앙대, 종병 사업신청서 미제출…3월 선정 등 차질 불가피 2025-02-28 05:50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주목 받아온 경기도 동탄2 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업에 적신호가 켜졌다. 본지 취재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진행한 경기도 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종합병원 건립 패키지형 개발사업’ 사업자 공모결과 접수된 신청서는 전무했다.이에 따라 3월로 예정됐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앞서 진행된 참가의향서 접수에서는 고려대학교의료원, 순천향대학교중앙의료원, 중앙대학교의료원 등 3곳이 확약서를 제출하며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이들 병원 모두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며 일찌감치 의지를 드러냈고, 함께 참석했던 동국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확약서를 접수하지 않았다.이후 고려대의료원은 현대건설, 순천향대의료원은 GS건설, 중앙대..
    • 천연물의약품 위염치료제 스티렌정 ‘시장 1위’ 확고
      국내 위점막 보호제 20년 넘게 리드···임상 근거 축적 ‘새 가능성’ 제시 2025-02-28 05:38
      천연물 의약품 위염치료제 ‘스티렌정’이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장을 선도하며 위점막 보호제 시장에서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꾸준한 임상적 근거를 축적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시장 대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동아에스티 스티렌정은 급·만성 위염으로 인한 위점막 병변 개선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투여로 인한 위염 예방에 효능을 가진 방어인자 증강제다. 특히 스테렌정은 천연물 의약품으로서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스티렌은 지난 2003년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다국적 기업에서 독점하고 있는 항궤양제 시장에서 국내 기술력, 자원을 이용해 개발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특히 출시..
    • 유나이티드 ‘로수맥콤비젤’, 삼성서울병원 DC 통과
      ‘오메가3+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처방권 확대···개량신약 기반 ‘최대 실적’ 눈길 2025-02-28 05:18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로수맥콤비젤’이 주요 대형병원에 입성하면서 시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로수맥콤비젤’의 빅5 등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에 따라 스타틴 계열 오메가3 복합제 시장 및 개량신약 영역에서 경쟁력이 한층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이사 강덕영)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로수맥콤비젤’이 삼성서울병원 약물심의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로수맥콤비젤은 ‘로수바스타틴+오메가3’이 결합된 고지혈증 복합제로, 오리지널 로수메가연질캡슐 등이 자리 잡은 상황에서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점유율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적응증은 관상동맥심질환(CHD) 고위험 성인 환자에서 로수바스타틴 단일요법으로 LDL-C(콜..
    • 정부 의대 증원 근거 논문 교수 “의사 과잉 우려”
      서울의대 홍윤철 “기본 추계만 활용 아쉽고 250명만 늘려도 수요·공급 균형 가능” 2025-02-28 05:12
      정부 의대 증원 정책의 근거가 된 논문을 집필했던 홍윤철 서울대 의대 교수가 “우리나라는 의대 증원을 하지 않고도 의사 공급이 넘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서울의대 홍윤철 교수는 27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개최한 ‘의사인력 수급 전망’ 간담회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홍윤철 교수는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고서의 가장 기본 추계만 이용한 점은 아쉽다”며 “어떤 의료 발전도 없고 의료정책도 추진되지 않는다면 1만명 부족 근거가 나온다”고 설명했다.그는 “하지만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 혁신이나 의료서비스 지불보상제도 혁신 등과 같은 변수를 시나리오에 하나씩 추가한다면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홍 교수는 “기술발전만 해..
    • 한국관광공사, 미국 의료관광 시장 타깃 홍보
      “고비용 의료 부담 느끼는 현지에 한국 의료관광 장점 알리는 등 적극 판매” 2025-02-28 05:0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서밋’에 참가해 미국 시장에서 한국 의료관광 강점을 알리고 본격적으로 방한 의료관광상품 판매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미국의료관광협회(Medical Tourism Association, 이하 MTA)는 2007년에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협회로, 의료관광과 국제 환자 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의료서비스 인증, 관련 전문가 대상 콘퍼런스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50여 개의 의료관광 기관과 업계 전문가가 참가했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우수한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전문 유치업체 등 4곳과 공동으로 ..
    • 政, 의료기관 43곳 의료데이터 심의 완화
      중심병원 지원사업 1차협의체 개최…표준화된 임상자료 활용 절차 수립 2025-02-27 21:47
      정부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43곳과 함께 임상데이터 활용을 촉진한다. 각 의료기관 데이터 심의를 완화하고 표준화된 활용 절차 수립을 통해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27일 오후 서울 중고 호텔 그레이스리에서 ‘2025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1차 협의체’를 개최했다.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전자의무기록 등 병원에 축적된 의료데이터를 디지털 의료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관 별로 표준화된 데이터를 구축하고 데이터심의위원회를 운영, 폐쇄 분석환경을 통해 연구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한다.2020년 당시 5개 컨소시엄, 25개였던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2024년 7개 컨소시엄, 43개로 확대됐다. 이들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는 ‘생성..
    • 의협 반발···“의료인력급추계위원회 설치법 재고”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 통과 강한 유감” 표명 2025-02-27 21:35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구성 관련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데 대해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의료계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법안을 재고하라”고 밝혔다.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는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보건의료기본법 및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6건을 병합심사했다.그 결과, 정부안을 바탕으로 한 대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소위를 통과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은 지난해 9월말 정부가 발표한 인력수급추계위원회 추진 방안을 법제화한 것이다. 의협은 인력수급추계위원회 독립성·자율성·전문성 등을 보장하지 않은 정부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을 ..
    • 소아 고난도 수술 ‘가산’…6세→16세미만 ‘확대’
      건정심 “초기 자궁경부절제술 행위목록 신설 등 필수의료 강화” 2025-02-27 17:53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고난도 수술 보상’과 ‘부인암 진료 보장성 강화 방안’ 등이 의결됐다. 이번 의결 안건은 소아, 부인암, 중증․희귀질환 치료 등에 대해 공정한 보상과 보장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난이도가 높고 자원소모가 많아 공급이 부족하거나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됐다.보건복지부는 “2025년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개최하고 이 같은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고난도 소아 수술 가산항목이 확대되며 6세 이상 16세 미만 소아・청소년 대상 가산이 신설된다. 향후 의료기관 종별에 관계없이 입원 중인 6세 미만 소아 대상 고난도 수술 가산항목 319개가 추가(284→603개)되며, 상급종합..
    • 한국거래소, 공시 우수법인 선정…셀트리온 유일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 중 ‘최다 공시’ 기록 2025-02-27 17:11
      한국거래소가 2024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8개사를 발표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기업 중에는 셀트리온이 유일하게 선정됐다.한국거래소는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2024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의무를 이행한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했다.JB금융지주, LIG넥스원, POSCO홀딩스, SK이노베이션, 셀트리온, 신세계, 한국콜마, 현대자동차가 선정됐으며 이 중 제약·바이오 기업은 셀트리온이 유일하다.셀트리온은 지난 1년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심사 기간동안 임상·품목허가 공시를 포함해 국문 159건, 영문 76건 등 총 235건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최다 공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더..
    • 이현석 서울의료원장, ‘자랑스런 병원인상’
      서울시장상, 서울아산병원 육정환 외과과장·성북우리아이들병원 최원식 진료원장 2025-02-27 16:40
    • 한독, 헌혈증 450장 한국혈액암협회 기부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세계 희귀질환의 날’ 맞아 전달 2025-02-27 16:08
      한독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2월 26일 서울 역삼동 한독타워에서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 450장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들을 위해 사용된다.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독이 지난 2007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이다. 2015년부터는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를 위해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 직원이 봉사활동에 동참하는 Thanks Campaign을 펼치며 연간 수시로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 올해도 1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
    • 국제약품, 2024년 흑자 전환 등 역대 최대 실적
      매출 1565억·영업이익 67억 기록···점안액‧뇌기능 개선제 처방 급증 2025-02-27 15:48
      국제약품이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재무제표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지난해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매출도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뇌혈관 질환 중심 의약품의 성장세와 더불어 점안액, 고지혈증 치료제 등도 지난해 대비 크게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국제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564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5.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으로 10년 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직전 연도인 2023년 1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1년 만에 흑자전환 시킨 것과 더불어 10년 내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국제약품의 이번 수익 개선 배경엔 뇌혈관 개선제 매출액이 급증했고, 기존 시장 ..
    • 추계委 설치 통과···의료전문가 ‘과반’ 구성
      오늘 법안소위 개최···보정심에서도 의대정원 결정 안되면 대학총장 ‘확정’ 2025-02-27 15:21
      의과대학 정원 결정을 위한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를 설치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27일 보건복지위는 법안소위를 열고 여야가 내놓은 보건의료인력지원법, 보건의료기본법 등 6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한 개정안 중 주요 쟁점이었던 추계위 구성은, 의료계 의견을 반영해서 의료전문가(공급자)가 위원 15명 내외 중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의료계는 추계위의 독립성을 요구했지만,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독립 기구로 규정됐다.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관련 특례조항도 마련됐다. 추계위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을 거쳐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심의를 거쳐도 규모 결정이 어렵다고 인정될 경우 각 대..
    • “외부감사 의무화, 병원들 잠재적 범죄자 취급”
      병협, 김윤 의원 개정안에 발끈…“과도한 이중적 규제 입법” 2025-02-27 14:09
      종합병원 외부 감사 의무화 추진에 병원계가 “과도한 이중적 규제”라며 강하게 반발했다.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입장을 표명했다.앞서 김윤 의원은 종합병원의 주기적인 외부 감사를 의무화하고,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세부내용을 복지부 장관에 제출토록 규정토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현행 의료법에서는 외부 회계감사 의무 부재로 회계기준 준수 확인이 어렵고,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또한 실제 사업에 부합토록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이 어렵다는 게 발의 배경이다.하지만 이에 대해 병원협회는 종합병원 외부 감사 의무화와 주기적인 감사인 지정 및 사후 감리 도입은 불필요하고 과도한 입법이라고 지적했다.먼저 비영리법인에 대한 외부 감사..
    • 의대 추가모집 ‘438대 1’···대구가톨릭대 ‘최고’
      종로학원, 경쟁률 분석···제주대 675대 1 동국대(WISE) 624대 1 충북대 555대 1 2025-02-27 12:41
      2025학년도 대입에서 의대 8곳이 11명을 추가모집한 결과, 4825명이 지원해 경쟁률 438.6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의대는 766대 1을 기록한 대구가톨릭대다. 27일 입시 전문기업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추가모집 최종 마감 상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총 8개 의대에서 11명의 추가모집 인원이 발생, 4825명이 지원했다. 이는 전년(모집인원 5명, 지원인원 3113명) 대비 모집인원은 120%, 지원인원은 55% 늘어난 결과다. 추가모집을 실시한 의대는 ▲대구가톨릭대 ▲제주대 ▲동국대(WISE) ▲충북대 ▲조선대 ▲단국대(천안) ▲경북대 ▲가톨릭관동대 등이다. 이들 의대 평균 경쟁률은 438...
    •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 격리 ‘평균 24시간’
      복지부, 388개 병원 강박 등 실태 조사결과 첫 발표…“기준 초과 다반사” 2025-02-27 12:25
      정신의료기관들의 입원환자 격리 및 강박 실태가 처음 공개됐다. 병원별로 편차가 상당했으며 평균 격리시간은 24시간에 육박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정신질환자 치료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등 실태를 조사하고 오늘(27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입원병상을 보유·운영한 전국 정신의료기관 388개소에 대해 2024년 1~6월까지 격리·강박 시행 건수·시간, 보호실 환경 등을 파악한 결과다.정신의료기관 388개소 총 병상수는 6만7477병상(평균 173.9병상)이며, 보호실 수는 2198개(평균 5.7개)였다.격리·강박 환자 수를 살펴보면 6개월 간 입원환자 총 18만3520명 중 격리 실인원은 2만3389명(12.7%), 강박 실인원은 1만2735명(6.9%)으로..
    • 의대정원 확정‧의학교육 지원 방안 발표 ‘지연’
      교육부 “2월내 확정” 공언했지만 무산…2026학년도 정원 확정도 불투명 2025-02-27 12:15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2월 내로 의대 정원을 확정하고 의학교육 지원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공언했으나, 결국 이를 지키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의대생들 복귀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교육부는 27일 “2월 중 의학교육 지원방안 발표가 어렵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의학교육 정상화와 질(質) 제고를 위해 의대 교육 주체인 대학 및 의대협회(KAMC) 등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 안정적인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내용으로 의학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의대생 복귀와 학사 정상화를 위한 의료계 및 의학교육계와의 협의와 충분한 소통을 위해 발표가 지연되고 있음을 양해해 달라”며 “조속한 시일내에 의학교육 지원방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초 2..
    • 에이즈‧매독‧간염 등 59개 검사 시행 ‘독감환자’
      정기석 “현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진단-검사 차단 불가능, 급여‧비급여 분석 고도화” 2025-02-27 11:53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최근 제보된 민원을 살펴본 결과 독감환자에게 에이즈는 물론 매독, 류마티스, 갑상선, 간염검사 등 59개 검사를 시행했다.”정기석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최근 열린 신년간담회에서 급여관리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급여관리 기능 강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 이사장에 따르면 민원인이 독감 치료 한 번을 받고 건보공단에 청구된 건강보험 진료비는 47만 9670원이며, 환자는 본인 부담금(23만10원), 비급여 주사제(11만9340원)을 납부했다. 실제 현장 통계도 크게 다르지 않는 게 정 이사장 주장이다. 인플루엔자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가 평균 4.94개의 검사를 받은 반면, 일부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는 2.99개만 시행됐다. 동일한 조건에서도 불필요한 검사가 시행되..
    • 조규홍 장관 “병원계, 필수의료 강화 협조”
      오늘 병협 방문해서 요청…“의료현장 목소리 정책에 적극 반영” 2025-02-27 11:51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오전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를 방문해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병원계 의견을 수렴했다.정부는 지난해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을 발표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전공의 수련혁신, 필수의료 수가 정상화, 30조 원 이상의 재정투자 계획 등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1차 실행방안 후속으로 정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논의를 통해 ▲2차 병원 육성 및 일차의료 강화 ▲필수의료 공정 보상체계 확립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등을 검토 중이다.병원협회를 찾은 조규홍 장관은 지역완결 필수의료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종합병원, 중소병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2차 병원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규홍 장관은 “지역‧필수의료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위해 의료개혁..
    • 중동·중남미 모색 제약사···대웅·휴젤·한미 주목
      녹십자·일양, 中법인 청산·매각 어수선···삼일제약·셀트리온, 동남아·유럽 확대 2025-02-27 11:47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기존 중국 중심에서 머물르지 않고 중동과 남미 등 새로운 지역으로 영향력을 넓히는 방식으로 글로벌 진출을 꾀하고 있다.일부 제약사들의 경우 지난해 잇따라 중국 법인을 청산·매각하는가 하면, 다른 일부 제약사는 중국 법인을 유지하고 있지만 수익성이라는 과제를 여전히 안고 있는 모습이다.이런 상황에서 타 지역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대웅제약과 휴젤, 셀트리온, 삼일제약 등이 해외 매출과 수익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미국·유럽·동남아 등 현지법인도 설립했다.국내 제약사, 신시장 중동·중남미 공략 대웅제약, 휴젤, 한미약품 등은 최근 중동·중남미 등 시장 진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 중동지역 미용 시장 규모는 389억 7..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25년 신입 정회원 ‘42명’
      병리‧해부‧내과‧재활‧정형‧신경‧안과학 등 20년 이상 학문적 성과 2025-02-27 11:33
      대한민국 최고 의학 석학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Medicine of Korea, NAMOK)이 2025년도 신입 정회원 42명을 선출했다. 의학한림원의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신입 정회원들은 20년 이상 학문적 성과를 보유한 전문가들이다.올해 신입 정회원으로 선출된 42명은 병리학, 내과학, 성형외과학, 신경과학, 예방의학 등 다양한 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및 임상 경험을 갖췄다. 의학한림원은 “대한민국 의료계 학문적 발전과 공공보건 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의학한림원은 “이번 신입회원 선출을 통해 국내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 발전을 촉진하고, 학문적 교류를 강화하며, 공공보건 향상을 위..
    • 권역외상센터 수술 중단…政 “마취醫 신규 채용”
      “국립중앙의료원 진료 정상화 위한 마취통증전문의 근무여건 협의” 2025-02-27 11:28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서울 유일의 권역외상센터에서 의사 부족으로 야간과 휴일 응급수술이 중단되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당초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권역외상센터에 전담 마취과 의사는 없었다. 본원인 국립중앙의료원 마취과 의사 6명이 맡아왔는데, 이들 당직 근무가 어려워진 것이다.27일 보건복지부는 “이번 사태는 해당 의사들의 당직 미실시에 의한 것으로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부재로 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국립중앙의료원은 신속한 진료 정상화를 위해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과 근무여건 협의 및 면담 등 자체적인 노력을 취하고 있다”면서 “서울권역외상센터에서 마취를 전담할 전문의에 대한 신규 채용을 함께 진행중”이라고 강조했다.권역외상센터는 전국 17개 권역에 설치돼 있다. ..
    • 서울아산병원, 美뉴스위크 평가 ‘국내 1위·세계 25위’
      삼성‧서울대‧세브란스 順…분당서울대‧아주대‧경희대‧건국대병원 약진 2025-02-27 11:14
      서울아산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세계 병원 평가에서 국내 병원 중 가장 높은 세계 25위에 올랐다. 서울아산병원은 이 평가가 시작된 2019년부터 금년까지 국내 최정상 자리를 유지했다.뉴스위크는 오늘(27일)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30개국 의료 전문가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2025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5)’을 발표했다.전 세계 2400여 개 병원 중 우수 병원 250곳을 뽑는 이번 평가에서 세계 1위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 차지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캐나다 토론토 종합병원,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이 세계 2~5위로 선정됐다.서울아산병원은 국내 병원 중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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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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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제2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 서성욱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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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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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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