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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병원 설립 반세기…“미래 100년 도약 준비”
      4일 50周 기념식, ‘NEXT 50’ 제시…핵심 가치 담은 ‘5가지 약속’ 공개 2025-03-04 14:45
      울산대병원(병원장 박종하)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4일 오전 본관 강당 및 아트리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반세기 동안 지역의료 중심으로 성장해온 병원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대병원은 1975년 해성병원으로 시작해 50년간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며 동남권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1997년 울산대병원으로 전환한 후 2015년 울산 최초 상급종합병원 지정, 2017년 울산대 부속병원 전환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박종하 병원장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증질환 치료에서 최고 지향”이번 50주년을 맞아 병원은 ‘NEXT 50’이라는 슬로건 아래, 병원이 미래의료 혁신을 이끌어 나갈 비전을 제시했다. 기념식..
    •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연골 재생효과 재입증”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2년 추적 관찰결과 발표···장기효과 과제 2025-03-04 14:13
      이동원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4일 “무릎 관절염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연골 재생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동원 교수는 연구를 통해 추가적으로 특수 제작된 수술기구로 기존 미세천공술보다 뼈 재생을 더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골-연골 복합체 재생을 이끌어냈다.무릎 관절염은 나이가 들거나 반복적인 외상으로 연골 손상이 발생하면서 기능이 저하되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이동원 교수는 무릎 연골 손상이 심한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스템연골 재생술과 근위 경골 절골술(HTO, High Tibia Osteotomy)을 함께 시행한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수술 후 2년 동안 추적관찰을 진행했으며, 수술 전 내측 반월 연골판 상태에 따라 반월 연골판 기능이..
    • 은백린‧이기형 교수, 우리아이들병원 합류
      소아내분비‧신경질환 석학 영입…“진료 전문성 제고” 2025-03-04 13:40
    • 삼성서울-삼성전자, ‘의료 방사선 최적화’ 백서 발간
      정명진 교수 “영상 화질 유지하면서 방사선량 40%이상 감소 의미 있다” 2025-03-04 13:16
      삼성메디슨은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전자가 ‘S-AEC를 통한 의료 방사선 최적화: 복부 영상 내 임상 적용’을 주제로 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S-AEC(Auto Exposure Control)는 삼성전자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기기에서 선량 조절이 필요한 인체 영역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환자 체형에 최적화된 선량을 조사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포터블 촬영에서도 균일한 품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방사선량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방사선사는 환자 체형에 따라 선량을 조절할 필요없이 환자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이번 백서는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정명진 교수가 1저자로 참여한 가운데 삼성전자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GM85를 활용, 전후 복부 방사선 검사를 진행했다.연구는 421명의 환..
    • 의대생 학부모 “정부 기만적 행태 울분”
      전국의대학부모연합 “학습권 보장 없이 복귀 강요” 비난 2025-03-04 12:20
      올해 의과대학 교육도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대생 학부모들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의 모순적 태도와 정부의 의대생 학습권 침해를 규탄했다.전국의대학부모연합은 4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가 의대생들에게 학업 복귀를 강요하면서도 학습 환경 개선에는 소홀하며, 교육 정책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학부모들은 “‘선배들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박민수 차관의 발언은 의대 선후배 간 유대 관계를 부정하는 발언으로 결속력을 해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힐난했다.이어 “의료계 내부의 신뢰를 훼손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덧붙였다.또 교육부가 의과대학 자율성을 보장하는 입장을 밝힌 것과 달리 박 차관이 이에 동의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점도 문제를 제기했다..
    • “의료사고 책임 떠맡는 전공의, 국가가 보호해야”
      허윤정 교수 “상급자 관리감독 구조 강제 필요”···“필수의료 미래 불투명” 2025-03-04 12:04
      의료사고 책임으로부터 전공의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급자의 관리·감독 구조를 법적으로 강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단국대학교병원 외상외과 허윤정 교수는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외과학회·대한외상학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 허윤정 교수는 전공의들이 어떻게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 대상이 되는지 설명했다. 허 교수에 따르면 수련병원을 내원한 환자에게는 담당 교수와 전문의가 배정된다. 이들이 의료사고에 대한 상위 책임자다. 그러나 통상 전공의가 단독으로 수행해도 되는 의료행위라는 이유, 상급년차 전공의가 하급년차 전공의 또는 간호사를 관리·감독..
    • “의료계엄 탄압 호욱진 서장, 고위직 승진 규탄”
      경기도의사회, 용산경찰서장·정보과장 보은 인사 비판 2025-03-04 11:50
      의료농단 중단 피켓 시위를 하던 의대생과 전공의,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호욱진 용산경찰서장, 김태정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이 경찰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데 대해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4일 경기도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경찰 고위직인 경무관과 총경 승진 내정자 발표에 의료계에 대해 상식을 벗어난 탄압을 했던 이들이 포함돼 의료계를 절망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호욱진 서장은 의료농단 중단 피켓을 들던 의대생, 전공의, 국민들에 대해 100일 이상 초법적으로 무자비한 폭행, 탄압, 인권유린을 자행했다”고 덧붙였다. 의사회에 따르면 관내 타 집회에 대해서는 현수막, 천막, 스피커 등의 사용을 자유롭게 보장하면서도, 경기도의사회 대통령 출근길 의료농단 규탄..
    • 산모‧신생아 진료협력 ‘최대 14억원’ 인센티브
      政, 모자의료 지원 시범사업 공모…1개 대표기관-10개 운영기관 2025-03-04 11:44
      정부가 권역별 진료협력체계 구축 통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중증도별 집중치료에 나선다. 이들 의료기관에는 운영 성과에 따라 사후 인센티브 지급과 함께 별도 수가를 신설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오는 3월 28일까지 모자의료 진료협력 건강보험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지역별로 산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분만기관 간 연결망을 전국적으로 촘촘하게 구축, 응급분만 및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24시간 대응하고, 중증도에 따른 적정 의료기관 진료가 목표다.그동안 지역 병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응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각 병원이나 임산부가 개별적으로 전원 병원을 찾아야 했다. 이번 시범사업이 시행되면 지역 내 의료기관들 연계‧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전원 지원이 가능해..
    • 세브란스병원, ‘펄스장 절제술’ 국내 첫 교육
      창원경상대·경북대·홍콩대병원 교수진에 전수…국제 교육센터 지정 예고 2025-03-04 11:38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국내외 심장내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펄스장 절제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선 이미 널리 사용 중인 치료법이다. 고에너지 전기 펄스로 심장에 미세한 천공을 만들어 주변 조직은 보존하면서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사멸한다. 시술 시간은 1시간 이내다.지난해 12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국내에 PFA가 도입된 첫날 시술을 진행한 병원으로,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심방세동 환자에게 PFA를 시행했다. 최근 시행한 환자까지 포함하면 총 55명에 달한다. 이에 창원경상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을 비롯해 홍콩대학교병원(Queen Mary Hospita..
    • 8개 의학단체 “의대 정원, 3058명 동결”
      교육부에 공문 발송···“2027년 이후 정원 추계위 결정” 등 요구 2025-03-04 11:26
      의학계 및 병원계 8개 단체가 정부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는 지난달 말 8개 단체와 함께 이주호 교육부 장관에게 공문을 보냈다.대한의학회·한국의학교육평가원·대한기초의학협의회·의학교육연수원·국립대학병원장협의회·사립대의료원협의회 등을 비롯해, 앞서 정원 동결을 요구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도 뜻을 모았다.의교협은 ▲2026년 의대정원을 2024년 정원으로 재설정 ▲2027년 이후 의대정원은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결정 ▲의학교육 질 유지와 향상을 위한 교육부 지원책 구체화 등을 요구했다. 의교협은 “의료계의 절박한 요청이자 마지막 기회”라며 “의대생 복..
    •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 필리핀 허가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는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가 필리핀 식품의약품청(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는 최근 베트남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동남아시아 로봇수술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필리핀은 인구수 1억1000만명 규모로, 동남아시아에서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다. 또 국제통화기금(IMF)은 2025년 필리핀 GDP 성장률을 약 6%로 전망하는 등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는 주요 경제국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필리핀 의료기기 시장은 연평균 8.8% 성장률을 보이며 GDP 성장률을 상회하는 빠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회사 측은 필리핀 정부 의료 인프라 확충 노력과 첨단 의..
    • 연세하나병원, ‘연장진료’ 확대 운영
    • 인천성모병원, 폐암 다학제진료 1000례 돌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폐암 다학제통합진료 1000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 폐암팀은 2021년 11월 김주상 호흡기내과 교수를 중심으로 신설된 이후 다학제통합진료를 시행한 지 불과 3년여 만에 1000례 돌파를 이뤄냈다.폐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개별화된 치료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에 인천성모병원은 호흡기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협력을 통해 다학제통합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폐암팀은 매주 두 차례 점심시간과 오전 외래진료 이후 시간 등을 활용해 다학제통합진료를 시행한다.현재 ▲호흡기내과 김주상, 신아영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서종희, 이지윤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곽유강 교수 등이 참여해..
    • 올림푸스, 최소침습적 전립선비대증 치료법 제시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전립선비대증 환자 치료를 위한 최소침습적 솔루션인 ‘아이틴드(iTind)’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아이틴드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하부요로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삽입되는 니티놀(Nitinol: 티탄과 니켈 합금) 재질의 의료기기다.해당 기기를 접은 상태로 전립선 요도에 삽입하면 내부에서 서서히 확장되면서 부드럽게 압력을 가해 전립선 요도와 방광목(bladder neck) 형태를 변경시킨다. 시술 후 5~7일 동안 전립선 내부에 삽입돼 조직을 부드럽게 재구성함으로써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한다. 이후 장치는 간단한 시술로 제거할 수 있고, 대부분 1~2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시술은 국소 마취 또는 가벼운 진정 상태에서 약 30분 이내로 진행되는..
    • “B형간염 바이러스 수치 기반 ‘조기치료’ 중요”
      서울아산병원 임영석 교수팀, 한국·대만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 발표 2025-03-04 10:32
      간(肝) 수치와 별도로 혈액 내 간염 바이러스 수치에 따라 항바이러스 치료를 일찍 시작해야 만성 B형간염이 간암이나 사망으로 이어지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팀은 “혈중 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중등도 이상인 만성 B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한국과 대만 22개 병원의 만성 B형간염 환자 734명을 등록했다. 환자들은 간경화가 없었고 간 수치가 정상 범위였으나 혈중 간염 바이러스 농도가 중등도 혹은 높은 수준(4 log10IU/mL에서 8 log10IU/mL)에 해당됐다.연구팀은 이들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그룹(369명)과 치료 없이 관찰만 하는 그..
    • 비보존제약, ‘대한민국 신약개발’ 대상
      비보존제약이 비마약성 진통제 혁신 신약(First-in-Class) ‘어나프라주’ 개발 공로로 제26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은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에서 중증 급성통증 조절에 사용하는 비마약성 진통 주사제다. 글라이신 수송체2형(GlyT2)과 세로토닌 수용체2a(5HT2a)를 동시에 억제해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서 다중으로 발생하는 통증 신호의 전달을 막는 다중-타깃 기전으로 작용한다.비보존제..
    • 아주대병원, ‘국산 의료기기 지원센터사업’ 선정
      아주대학교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사업은 국산 의료기기 교육 및 훈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인의 의료기술 수련을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아주대병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9년 12월까지 5년 동안 총 40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이를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인프라 구축 ▲고령화·중증 외상 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제품 평가를 통한 성능 개선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의료현장에서 국산 의료기기의 효과적 활용을 위해 고령화, 중증 외상분야와 같은 주요 이슈를 반영하고, 국산 의료기기 성능 검증 및 개선에 주력할 ..
    • 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 환우 토크쇼 개최
      보험급여·치료환경 개선 공감대…“치료제 접근성 강화 전력” 2025-03-04 09:51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전세환) 희귀질환사업부는 지난달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국내 희귀질환 인식 제고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및 신경섬유종증 1형(NF1) 환우들이 직접 패널로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접근성 문제와 치료 이후 삶의 변화를 공유, 환자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치료제 효과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다.이날 사회를 맡은 허우령 아나운서는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NMOSD) 환자다. 그는 “NMOSD 환자들은 모두 재발의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면서 “희귀질환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인식과 치료 접근성이 개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솔리리스(성분명 에쿨리주맙)는 지난해 4월부터 NMOSD..
    • 하나이비인후과 개원 30周…“진료 표준 정립 기여”
      새 출발 다짐하는 ‘미션‧비전’ 실천 방안 공개…신규 의료진 3명 합류 2025-03-04 09:27
    • 로슈 오크레부스, 재발형 다발성경화증 급여
      김호진 교수 “국내 고효능 약제 사용률 22%, 미충족 수요 충족” 2025-03-04 09:24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의 다발성경화증(RMS)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가 3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시에 따라 오크레부스는 재발형 다발성경화증에 해당하는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RRMS) 환자 중 1차 치료제(인터페론 β-1b 등) 투여 후 치료 실패 또는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며 외래 통원이 가능한 환자 ▲이차 진행형 다발성경화증(SPMS)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 요법에 대한 급여가 적용된다.이에 따라 오크레부스는 재발 완화형에서는 2차, 이차 진행형에서는 1차 치료제로서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다발성경화증의 가장 흔한 유형인 재발형 다발성경화증(RMS)은 재발 완화형 및 이차 진행형 다발성경화증을 모두 포함한다. 증상 재발과 회복이 반복되는 특징을 보이며, ..
    • ‘복귀자 수업 방해 의혹’ 연대 의대생들 내사 착수
      경찰, 교육부 수사 의뢰로 입건 전 조사 진행 2025-03-04 06:43
    • 전공의 없는 병원 ‘현실화’…의료붕괴 ‘경고음’
      올 상반기 전공의 추가모집 ‘실패’…핵심 쟁점 ‘이견’ 등 의정갈등 난망 2025-03-04 06:35
      전국 수련병원의 2025년도 상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이 극히 저조한 지원율을 기록하며 실패로 돌아갔다.   정부는 전공의 수련 개선 방안을 내놓으며 의료계 불신을 해소하려 하지만, 정작 의료계가 요구하는 핵심 사안들은 제대로 내놓지 않고 있어 의정 갈등 해결이 요원한 상황이다.전공의 추가 모집했지만 ‘극소수만’ 지원 지난 2월 28일 마감된 전공의 추가 모집에서 지원자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월부터 전공의 모집을 여러 차례 진행했지만, 지원율은 한자릿수에 그치며 파행이 이어졌다. 지난해 상반기 모집 당시에도 전공의 복귀율이 2.2%에 불과했고, 이번 추가 모집에서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실제로 빅5 병원을 포함 전국 주요 수련병원에도..
    • 분당서울대병원 의약품 입찰 무산…‘1800여개 유찰’
    •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안, 국정 안정화 이후 논의”
      의협 실손보험대책委, 특위 개혁안 비판…“의료체계 붕괴, 국민 건강권 침해” 2025-03-04 06:13
      의료체계 붕괴 및 국민 건강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을 펼치며 의료계가 정부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방안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특히 대통령의 직무 정지 중에 가동 중인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일방적 정책 추진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태연 대한의사협회 실손보험대책위원장은 최근 의협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비급여 제도 개선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정부는 도수치료 등 비중증 비급여를 ‘관리급여’로 지정해 본인부담률을 90~95%까지 높이는 등 비중증 비급여 보장을 축소하고 중증 중심으로 보장하는 방향으로 실손보험 개편을 추진한다.“의원과 중소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 운영 위태, 의료전달체계 악영향 초래” 이 위원장은 “비급여 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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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임원 및 경력직 공채
    • 기부 인하대 의대 총동문회,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2억
    • 기부 구다이글로벌, 서울아산병원 취약계층 여성 환자 치료비 1억
    • 기부 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대표이사, 고대안암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제2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 서성욱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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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진창현 SK바이오사이언스 홍보팀장 조모상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 이예영 씨젠의료재단 선임병리부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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