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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로슈 고형암·혈액암 항암제 클러스터 총괄 정진영
      이달 4일 인사, 스페셜티 의약품 클러스터 총괄 김현미 리드 임명 2025-03-05 09:07
      한국로슈는 고형암·혈액암 항암제(Oncology·Hematology) 클러스터 총괄에 정진영 신임 리드를, 스페셜티 의약품(Specialty Medicines) 클러스터 총괄에 김현미 신임 리드를 각각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로슈는 제약 산업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 신임 리드를 임명하며, 고형암 및 혈액암, 안과질환, 신경계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 전반에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로슈 혁신 의약품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정진영 리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고 2009년부터 한국먼디파마, 한국화이자제약을 거치며 제약 마케팅 경력을 쌓은 바 있다. 2019년 한국로슈 입사 이후에는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항PD-L1 면역항암제, VEGF 표적치료제 등 간암 및 폐..
    • 경상국립대병원, 로봇수술 1000례 달성
      2022년 1월 로봇수술센터 개소…서부경남 최초 4세대 최첨단 다빈치 Xi 도입 2025-03-05 08:55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신정규)는 “최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경상국립대병원은 2022년 1월 비뇨의학과 화정석 교수의 로봇 전립선 절제술을 시작으로 금년 2월 25일 1,000번째 로봇수술을 안전하게 끝마쳐 ‘서부경남 로봇수술 거점병원’임을 입증했다.2021년 11월 서부경남 최초로 4세대 최첨단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도입한 경상국립대병원은 안전한 수술 시스템을 구축코자 이듬해 1월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다.로봇수술센터는 이후 전립선암, 신장암, 자궁암,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 고난도 암 수술뿐만 아니라 난소낭종, 자궁근종, 담석증, 탈장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신정규 로봇수술센터장은 ..
    • 심평원, 자동차보험 공개심의사례 ‘일제 정비’ 추진
      총 237개 대상…“심사 평가 투명성·객관성 향상 목적” 2025-03-05 08:4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총 237개에 이르는 자동차보험 공개심의사례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공개심의사례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심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사례 중 의료기관의 심사 예측가능성과 수용성을 높이고자 공개한 사례를 일컫는다. 심평원은 자동차보험진료수가 심사 업무 효율화를 위해 기준을 지속적으로 개발·관리해왔으며, 2025년에는 의료계 심사 수용성 제고와 업무 효율화를 위해 ‘자동차보험 공개심의사례 일제 정비’를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이의 일환으로 금년 상반기 내 공개심의사례 237개에 대해 사례유형 및 심사지침 가능 대상 여부 등을 검토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주요 내용은 공개심의사례를 ▲심사지침 설정 대상 ▲현행 공개심의사례 유지 대상 ▲비공개 ..
    • 코스맥스바이오, 불공정 하도급 거래···공정위 ‘경고’
      수급 사업자에 ‘어음 할인료’ 등 미지급 혐의···심사관, 전결 처분 2025-03-05 07:03
      코스맥스 자회사인 코스맥스바이오가 불공정 하도급 거래 혐의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기업 코스맥스바이오(대표 김철희)에 대해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혐의로 ‘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을 내렸다.공정위는 경고서를 통해 “코스맥스바이오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 결과 피조사인 19개 수급사업자에게 어음 할인료 2251만원을 미지급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행위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6항에 위반된다는 판단이다. 이에 공정위는 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 조치했다. 조치 일자는 지난달 20일자다.‘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은 공정위가 사건 조사한 심사관 단계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심사관은 경고 처분을 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전결’로..
    • 권성동 대표 “의사들이 갖는 의료사고 공포 알게됐다”
      국민의힘 지도부, 국회토론회 대거 참석···“전공의 수련 등 모든 역량 가용 지원” 2025-03-05 06:56
      대다수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을 떠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의정 대화가 답보 상태인 가운데, 여당이 전공의를 향해 다시 손을 뻗고 있다.전공의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을 비롯한 수련환경 개선을 약속할테니 정부·여당과의 대화에 전공의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는 당부다. 이 같은 여당 지도부의 의지는 4일 열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 토론회’에서 확인됐다. 토론회에는 토론회를 주최한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을 비롯해 권성동 원내대표·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김상훈 정책위의장·추경호 의원·김미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의료사고 부담 완화 등 전공의들 목소리 정책 반영” 약속이날 여당 지도부는 의료사고 부담 완화로 대표되는 전공의들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
    • 개강했지만 강의실 ‘한산’…정부 “휴학 불허 방침”
      이달 4일, 신입 의대생들도 수강신청 ‘극소수’…일부 대학 개강 ‘연기’ 2025-03-05 06:45
      지난 4일 전국 의대들이 개강을 맞았지만 강의실은 한산했다. 학생들은 수강 신청을 하지 않았고, 대학들은 개강을 연기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는 학칙을 엄격히 적용해 휴학을 불허하겠다는 방침을 반복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해결책 없이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터 받은 ‘2025학년도 1학기 의대 수강 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중 10곳에서는 단 한 명도 수강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6곳에서는 수강 신청자가 10명 이하로 집계되며 사실상 개강이 불투명한 상태다.서울대를 제외한 전국 국립대 의대 9곳 중에서는 전북대와 제주대가 0명을 기록했으며, 일부 대학은 필수 교양과목을 학교가 ..
    • 전공의 없는 병원…“공동수련 차질 우려”
      복지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 사업 연계, 의원급도 참여 필요” 2025-03-05 06:37
      정부가 올해 새로 시작될 ‘전공의 공동수련 모델 시범사업’에 대한 우려감을 피력했다. 수련병원에 전공의가 없다보니 사업 수행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다만 모든 상급종합병원이 참여 중인 구조전환 지원사업과 연계, 조만간 정부에서 시범사업 기본모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들 병원을 수련 책임기관으로 지정하고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파견하는 방식이 유력한 상황이다.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보조사업자에 대한병원협회를 선정했다. 보조사업자는 참여 네트워크(병원)에 대한 협력수련 프로그램 운영비 집행 및 정산, 사업평가 연구 등의 총괄 관리를 담당한다.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전공의가 거의 없다보니 시범사업을 시작해도 즉시 적용은 어렵다. 조금씩 진행하려는 계획..
    •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21명 중 12명 경찰 조사”
    • 중앙일보 “국민 피해 커진다”…전면 사설 게재
      빅5 병원 의사 급감·수술 차질 등 분석…의대생 복귀‧내년 정원 추계委 위임 등 제시 2025-03-05 06:06
      의정 갈등이 1년 넘도록 해결되지 않으며 의료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 전공의 이탈과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이 지속되면서 수련병원 운영이 어려워지고, 필수의료 시스템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중앙일보는 3월 4일자 신문에서 한 면 전체를 사설로 할애해 전공의 이탈, 의료 공백 심화, 정부와 의료계의 대립 장기화 등의 문제를 통계와 함께 조명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중앙일보는 사설에서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발표로 시작한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1년 넘도록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새 학기를 맞았다. 정부는 의사가 부족하다며 의대 증원을 밀어붙였지만 여기에 반발한 전공의는 수련병원을 이탈했고, 의대생은 집단 휴학에 나섰다”고 짚었다.이어 “그 결과 올해 ..
    • 한의사 “X-ray 사용” 선언…의료AI ‘확대’ 주목
      한의계로 영역 확대 가능성…기업체 효과 기대 속 단기 성과는 시기상조 2025-03-05 05:58
      한의사 엑스레이(X-ray) 장비 사용이 무죄라는 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한의사들이 영상 판독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들의 판독 보조 솔루션이 필수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란 이유에서다.수원지방법원은 지난 1월 17일 엑스레이 방식 골밀도 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해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된 한의사에게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이 판결은 검찰이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최종 확정됐다.법원은 판결문에서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 규정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자를 한정한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한의원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지만 ‘그 밖의 기관’에서 제외된다고 보기도 어렵다..
    • 부작용 논란 판매 중단 ‘부정맥 치료기’ 공급 재개
      J&J, 미국서 ‘바리펄스’ 사용지침 개정안 공개…한국 진출여부 촉각 2025-03-05 05:44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가 미국에서 부작용 논란으로 출시 두 달 만에 판매를 중단했던 부정맥 치료 장치 ‘바리펄스’(Varipulse) 공급을 재개한다.이번 조치로 국내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논란이 남아 있어 의료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4일 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는 부정맥 질환 치료 사업부인 바이오센스 웹스터(Biosense Webster)가 판매하는 바리펄스가 의도한 대로 작동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미국에서 판매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바리펄스는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승인 후 초기 132..
    • 동국제약 스타트…2단계 메디톡스·HK이노엔 등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제약·바이오사 90여곳 참여 2025-03-05 05:35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면서 하루 총 12시간 동안 국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 10개 종목에서 단계적으로 종목 수를 늘려갈 예정인 가운데 제약·바이오 기업도 다수 포함됐다.4일 오전 10시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개장했다. 이에 따라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12시간 주식거래가 가능해졌다.또한 거래 수수료가 낮아지고 중간가 호가·스톱지정가 호가 등 신규 호가가 도입돼 다양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중간가 호가는 최우선 매수 호가와 최우선 매도 호가의 중간 가격으로 주문이 자동으로 체결되는 방식이다. 스톱지정가 호가는 특정 가격에 도달하면 지정가 주문이 실행되는 방식을 뜻한다.거래 수수료의 경우 메이커 주문..
    • 제약사·CSO 지출보고서 ‘공개’···업계 ‘불안’
    • 의료법인, ‘중소기업 포함’ 재추진…병원계 기대감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관련법 개정안 발의…자금 지원‧세제 혜택 등 확대 2025-03-05 05:18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는 이유로 중소기업으로 분류되지 못했던 의료법인을 중소기업에 포함시키는 법안이 재추진돼 귀추가 주목된다.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과 각종 세제 혜택 등을 받게 될 경우 의료법인들 경영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은 많이 남아 있다.병원계에 따르면 중소기업 범위에 의료법인 및 비영리법인 의료기관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중소기업 진입은 의료법인 숙원으로, 그동안 필요성을 끊임없이 주장해 왔지만 제도권에서 수용되지 않았다. 그나마 제21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의료법인을 중소기업 범위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중소기업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폐기됐다.하지만 이번에는 사뭇 다른 상황에 의료..
    • 동산병원, 카카오톡 기반 ‘AI 케어챗’ 오픈
      입원부터 퇴원까지 全과정 지원…앱 설치 없이 ‘진료예약 변경’ 등 가능 2025-03-04 21:30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은 4일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케어챗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기존 타 대학병원에 도입된 진료예약 한정 케어챗을 넘어 동산병원은 입원 수속부터 퇴원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입원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제공한다.환자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진료 예약 및 변경 ▲진료비 간편결제 ▲제증명 사본 발급 ▲외래 간호 서비스(진료 등원 확인 및 대기 안내) ▲입·퇴원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챗봇과 양방향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병원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환자들은 케어챗을 활용해 원하는 진료과목과 의료진을 선택해 예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예약 확인 및 변경도 가능하다. 이외에 ..
    • 셀트리온 골 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美FDA 허가’
      스토보클로(STOBOCLO)-오센벨트(OSENVELT), 한국·유럽 이어 품목 승인 2025-03-04 18:31
      셀트리온은 골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STOBOCLO)-오센벨트(OSENVEL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세계 각국에서 골다공증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 동등성 및 약력학적 유사성을 확인, 미국서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 두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허가를 통해 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오센벨트는 골전이 암환자의 골격계 합병증 예방, 골거대세포종 등 각각 오리지널 의약품이 미국에서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의 오리지널 제품인 프롤리아, 엑스지바는 지난해 두 제품 연..
    • K-바이오 3호펀드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
      복지부, 주관 운용사 선정…확보된 공공 400억·민간 320억 조기 투자 2025-03-04 17:27
      10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가 선정됐다. 공공 400억원, 민간 320억원 등 출자금을 확보한 해당 펀드는 조기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공동운용)’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복지부는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10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 선정 공모를 진행했다.이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PT 심사 등을 거쳐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공동운용)’을 최종 선정했다.해당 펀드는 정부 등 공공출자금 400억원, 민간 출자금 320억원을 확보해 선정과 동시에 우선 결성을 추진해 투자를 조기 개시한다. 오는 5월까지..
    • 팬젠, 휴온스랩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연구용역
      휴온스그룹 팬젠이 휴온스랩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한다. 계약 규모는 8억원이다.이번에 추진되는 공정특성화 연구는 바이오의약품의 상업 규모 생산에 적합한 표준공정을 설계하는 용역으로, 품목허가 신청을 위해 필수적인 항목이다. 팬젠의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는 핵심기술인 ‘PanGen CHO-TECH’과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행된다. 우수한 성능의 재조합 CHO 생산 세포주 구축에서 GMP 생산시설을 이용한 비임상 및 임상시료를 위탁생산하는 서비스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된다.팬젠 관계자는 “휴온스그룹은 향후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 및 CDMO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세포주 개발 ..
    • 불가항력 분만사고 보상 ‘3천만원→3억원’ 상향
      오늘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금년 7월부터 시행 2025-03-04 16:54
      오는 7월부터 불가항력적 분만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 보상금이 3000만원에서 최대 3억원으로 대폭 상향된다.보건복지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정부는 필수‧지역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을 추진중이다.논의 과정에서 소모적 소송 최소화를 위한 의료분쟁 조정제도 활성화 및 불가항력 사고에 대한 국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따라 정부는 불가항력 분만사고에 대한 국가 지원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의료분쟁 간이조정 대상사건의 기준을 완화해 분쟁 조정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시행령..
    • “세종충남대 소아응급 차질, 손 바뀜 아닌 손 놓음”
      소아청소년병원協 “정부 현실 인지 못해” 비판…“대책 마련 시급” 2025-03-04 16:49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야간진료 중단 사태와 관련해서 “우려가 현실이 됐다. 정부는 전체 소아의료를 긴급 점검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세종충남대병원은 최근 응급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7명 중 4명이 잇따라 사직하면서 3월부터 야간 진료를 중단하기로 했다.이에 협회는 “현재 소아의료는 그나마 남아 있던 4년차들이 전문의 시험을 보고 퇴직하는 상황”이라며 ”수련병원 소아의료 현장 붕괴는 더 심각해져 있을 것”라고 말했다.그럼에도 정부는 여전히 의료현장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지적했다.협회는 특히 “2~3월은 수련병원에서 의료진 손 바뀜이 많이 있는 시기인 만큼 각 지자체는 의료기관 인력과 운영 상황을 수시 점검해야 한다”는 박민수 2차관 발언을 비..
    • 해운대백병원, 수술로봇 ‘다빈치 SP’ 도입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최근 첨단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다빈치 Xi와 함께 두 대의 로봇수술 장비를 운영, 수술 대기기간을 90일에서 30일로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다빈치 SP’는 단 하나의 작은 절개 부위를 통해 고해상도 3D 영상을 제공하며, 360도 회전이 가능한 유연한 로봇팔을 활용해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박상현 로봇수술센터장은 “단일공 로봇수술은 기존 방식보다 최소 침습적으로 진행돼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감염 위험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소한의 조직 손상으로 수술 후 통증을 줄이고 입원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특히 절개 부위를 1~2개로 최소화할 수 ..
    • 단국대병원, ‘슬로건 공모전’ 개최
    • 순천향대의료원, 캄보디아 응급의료 개선 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순천향대중앙의료원과 협력해 캄보디아 프놈펜 당까오 지역의 의료서비스 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당까오 후송병원을 ‘CPA2’ 기준을 충족하는 병원으로 신축하고, 동시에 응급외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 중심이자 환자 흐름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게 목표다.CPA2 등급은 캄보디아 보건부의 병원 분류 체계 중 하나로, 더 높은 수준의 의료 인력과 장비, 진료 서비스를 갖춘 병원을 의미한다.이를 기반으로 당까오 후송병원은 응급실, 수술실, 분만실 등 긴급 진료시설을 확충하고 내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응급외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분류하고, 중증도에 따라 적절한 치..
    • 이대혈액암병원 진료 개시…“난치 아닌 완치”
      문영철 초대 병원장 취임, “고난이도·중증 혈액암 전문치료 제공” 2025-03-04 15:32
      백혈병과 다발골수종, 림프종 등 난치성 질환인 혈액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이 문을 연다.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4일부터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본관 2층에 이대혈액암병원을 개설,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초대 병원장에는 혈액암 권위자인 혈액내과 문영철 교수가 임명됐다. 문 병원장은 2004년부터 이대목동병원에서 연간 9000명 이상 혈액암 환자를 치료해왔다. 2016년 혈액종양센터장으로 임명돼 조혈모세포이식 500례 달성 등 성과를 거둬 이대혈액암병원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진료 개시를 앞두고 8개 센터 및 연구소와 4개 전문클리닉도 구축됐다. 이대혈액암병원 혈액건강연구소는 혈액내과 이규형 교수가 소장으로 임명됐다. 백혈병센터에는 혈액내과 이석 교수, 림프종센터에는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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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 기부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고려대의료원 5억
    • 동정 로킷헬스케어, 美 존스홉킨스·NIH·하버드 이나단 박사 CTO 영입
    • 모집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임원 및 경력직 공채
    • 기부 인하대 의대 총동문회,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2억
    • 기부 구다이글로벌, 서울아산병원 취약계층 여성 환자 치료비 1억
    • 기부 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대표이사, 고대안암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제2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 서성욱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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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진창현 SK바이오사이언스 홍보팀장 조모상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 이예영 씨젠의료재단 선임병리부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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