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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의정 협의체 ‘의대 증원’ 입장차 여전
      醫 “내년 정원 조정” vs 政 “수용 불가”…의학교육평가원 자율성 등 접점 2024-11-25 05:36
      여야의정 협의체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의료계 추가 참여 방안과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자율성 보장 문제와 관련한 논의에서 일부 접점을 찾았다.하지만 특위 공동위원장으로 의료계 인사 임명과 대화 전제 조건으로 내건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문제에선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았다.여야의정 협의체는 24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비공개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대통령실에서 성태윤 정책실장이, 정부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국민의힘에서 김성원·이만희·한지아 의원이 참석했다.의료계에선 대한의학회 이진우 회장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종태 이사장, 양은배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수석부원장·KAMC 정책연구소장이 참석했다. 야당과 전..
    • “그만 두겠습니다” 퇴사자 면담 일상된 대학병원장
      지방대병원 전문의 이탈 심각 ‘답답함’ 호소…내년 3월 최대 고비 예고 2024-11-25 05:29
      의정 갈등 장기화로 대학병원 전문의 이탈이 잇따르면서 병원장들이 퇴사자 면담에 하루 일과의 상당 부분을 할애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시간이 흐를수록 누적되는 체력적, 정신적 부담에 번아웃을 호소하며 사직서를 제출하는 전문의들이 급격히 늘고 있어 병원장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는 상황이다.특히 지방대학병원들은 전문의들이 계속 사직하면서 정상 운영이 불가한 진료과들이 속출하는 등 그야말로 개원 이래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다.실제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국립대병원 교수 223명이 사직했다. 이는 2023년 사직자의 80%에 육박하는 수치다.사직 교수들은 주로 비(非)수도권인 지방 국립대병원 소속이었다. 사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대병원으로, 전년도 대비 올해 상반기 사직 교수..
    • 강희경·김택우·이동욱·이상운·주수호
      차기 의협회장 선거 ‘후보 추천서’ 수령, 12월초 최종 후보등록 촉각 2024-11-25 05:23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전(前) 회장이 탄핵된 후 치러지는 차기 회장 보궐선거가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까지 총 5명의 후보가 회장 선거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예비 후보자 5명이 제43대 의협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추천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추천서 수령은 통상 회장 선거 출마 시작점으로 본다. 12월초 예정된 후보등록을 위해선 추천서 수령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의협 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선거에 입후보하는 의사 회원은 5개 이상 지부에서 선거권자 500명 이상 추천을 받아야 한다. 각 지부당 최소 50명 이상 추천을 받아야 한다.추천서 교부는 지난 11월 18일부터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다. 12월 2일과 3일이 후보등록 기간임을 감안하면 약..
    • 원주세브란스기독, 새 병원 이어 ‘제2 병원’ 추진
      지정면 가곡리 1284-2번지 ‘1만7982㎡ 부지’ 매입…어린이병원 건립 주목 2024-11-25 05:12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에 제2 병원 건립을 추진한다. 세부적인 내용은 수립 중이지만 지역 현안으로 꼽혀온 어린이전문병원 설립이 실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병원계에 따르면 학교법인 연세대학교가 최근 기업도시 제2 병원 건립을 위해 지정면 가곡리 1284-2번지 1만7982㎡(약 5439평) 부지를 매입했다.제2 병원, 오는 2026년 준공 목표로 빠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 가능성연세대 측은 토지 매입 절차를 마무리한 만큼 운영 진료과목 및 병상 규모 등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제2 병원은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할 전망이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원주 기업도시가 위치한 지정면은 지..
    • 응급환자 거부 대구가톨릭병원과 정부 지원금 중단
      법원 “기초 진료도 안하면 응급의료 거부 행위, 보조금 지급 차단 적법한 조치” 2024-11-25 05:01
      의료진이 없다는 이유로 추락 사고를 당한 응급 환자 진료를 거부한 병원에 시정명령과 함께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 정부 행정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최근 대구가톨릭대병원을 설립·운영하는 학교법인 선목학원이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응급실에 시설과 인력 여지가 있었으면서도 응급환자 수용을 거듭 거절해 사망에 이르는 중대한 결과까지 발생하는 등 응급의료 거부·기피 행위에 대한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시정명령 이행 기간 응급의료법에 따른 재정 지원을 중단하는 것일 뿐 병원 운영을 전면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아니”라며 정부 조치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지난해 3월 대구에서 당..
    • 서울의대 교수들 “연구시간, 작년 대비 36% 수준”
      “진료 유지 급급해서 대학병원 의과학 연구역량 무너지는 상황” 개탄 2024-11-25 04:57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현 의료대란 상황으로 대학병원 연구 역량 붕괴를 우려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의학연구 미래에 대한 의견서’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등 대학병원 의과학 연구역량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개탄했다.비대위가 지난달 12일~15일 자체 조사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의학 연구에 할애하는 시간은 이전에 비해 3분의 1 수준(35.7%)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에 10시간을 썼다면 현재는 3.5 시간 밖에 쓰지 못하는 상황인 것이다.비대위는 “연구 역량 하락은 곧바로 드러나지 않는다.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데에 보통 1년 이상 시간이 걸림을 고려할 때, 현재 상급종합병원 파행적 상황은 내년 이후부터 실제 연구 성과 급격한 하락으로 ..
    • “지인 할인 병원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니다”
    • 의협·대전협-개혁신당 첫 만남…“내년 교육 불가능”
      의협회관서 비공개 간담회…“현 정부 정책으로 대한민국 의료 붕괴 직면” 2024-11-24 21:55
      의료계 대표와 전공의 대표가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정치권과 첫 만남을 가졌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개혁신당과 이날 서울 의협회관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계에서 의협 박형욱 비대위원장과 대전협 박단 비대위원장, 개혁신당에선 허은아 당 대표, 이주영 의원이 참석했다. 오후 4시 시작된 간담회는 1시간 10분 가량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의대 정원 증원과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구조적인 문제, 해결 방안 등의 논의를 위해 이뤄졌다.의협과 대전협은 개혁신당 측에 “의대 증원 등의 현 정부 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 의료가 붕..
    • 입원환자 100명 중 1명 ‘폐렴’…요양병원 ‘최다’
      건보공단 “장기 입원자·노인 발생 위험 높아 경각심 가져야” 2024-11-24 19:26
      병원 입원환자 100명 중 1명꼴로 폐렴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입원자 및 노인에서 발생 위험이 더 높은 만큼 불필요한 입원 자제 등 경각심이 필요한 상횡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연구개발실은 최근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병원획득 폐렴 분석 사례를 발표했다. 빅데이터 기반 병원획득 폐렴 분석 사례는 건보공단의 진료비청구자료를 활용해 2023년 병원획득 폐렴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2023년 병원획득 폐렴 발생률은 1.13%로 추정됐으며 2021~2022년에 일시적으로 증가한 후 2023년에는 다소 감소했다. 2023년 발생한 1265만6490건의 입원 중 4일 이상 입원 548만9733건(전체 입원의 43.4%)을 대상으로 병원획득 ..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개원 55周 기념식
      장기근속자·이념 구현 교직원·우수부서 등 표창 2024-11-24 17:08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개원 5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장기근속 교직원, 이념구현 교직원 및 부서, 협력업체 공로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교직원 표창은 40·35‧30·25‧20‧10년 장기근속자 75명을 비롯해 이념구현 교직원 6명 등 총 81명에 대한 공로 표창과 포상이 이뤄졌다. 또한 병원 이념 구현을 주도적으로 수행한 이념구현 부서는 ▲신경외과 ▲간호행정교육팀 전담간호파트 ▲병동2팀 63병동파트가 선정됐다.강전용 병원장은 “올 한 해 뜻하지 않은 의료사태로 코로나 시기보다 더한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 온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 의협·전공의 대표, 개혁신당과 비공개 만남
      비대위 출범 후 정치권과 첫 스킨십…의정갈등 해소 방안 논의 2024-11-24 15:30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개혁신당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의료계 입장을 전달한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비대위와 대전협 비대위는 이날 의협회관 4층 회의실에서 개혁신당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는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 18일 의협 비대위가 출범한 후 정치권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 간담회 주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10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의사단체는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서 내년도 의대 정원 모집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
    • 원광대병원, 익산시소방서와 2024 소방훈련
      “화재 발생시 신속 대응·유관기관 협조 통해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 2024-11-24 15:22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21일 병동3관 권역응급의료센터 앞 주차장에서 익산소방서와 공동 2024 화재 대비 소방 합동 훈련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병동에 화재가 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이날 대비 훈련에는 원광대학교병원, 치과대학병원, 익산시소방서를 비롯해 교직원 및 소방관 100여명이 참가했다, 화재가 잦은 겨울철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훈련은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화재 통보 및 전파 훈련, 화재 초기 대응훈련, 유도 및 피난 훈련, 응급조치 후송 등 각 분대별 주어진 임무를 숙지하고 시행하는 종합적인 훈련이 실시됐다. 최재창 원광대병원 행정처장은 “훈련..
    • 강원도의사회 2024 개원 세미나 성료
      김택우 회장 “신규 회원·사직 전공의 위한 소통·화합의 장(場)” 2024-11-24 14:19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는 지난 16일 ORA춘천베어스호텔 소양홀에서 회원 및 사직 전공의, 의대생을 대상으로 ‘2024 신규 개설회원 및 사직 전공의를 위한 개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2년도에 이어 신규 및 기존 개설 의료기관, 사직 전공의, 개원을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급여 기준 청구 방법 및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의대 증원 사태가 시작되고 현재까지 사직 전공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사회는 긴급생계지원사업, 1 사업장 1 일자리 지원사업, 멘토-멘티 매칭사업, 참관프로그램 개발 사업, 라이브세미나, 개원관련 심포지움 등을 실시 중이다.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은  “현재 의료 시스템이 많은 도전과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 관계자의 역할이 어느..
    • 폐암 환자 EGFR 항암제 내성 분석 기술 개발
      연세의대 김형범 교수 연구팀 “유전자교정 기술 적용, 돌연변이 95% 이상 규명” 2024-11-24 13:42
      폐암 환자에서 암(癌) 돌연변이를 분석해 EGFR 계열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연세대 의대는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 오형철 강사, 외과학교실 이승호 강사, 김영광 가톨릭대의대 병리학교실 교수팀은 차세대 유전자교정 기술 ‘프라임 편집기’를 적용해 폐암 환자 돌연변이 유발·검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약물에 대한 내성 수준까지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최신호에 실렸다.폐암 환자 30% 정도에게서 확인되는 표피생장인자수용체(EGFR) 변이는 ‘티로신키나제 억제제(TKI) 등 표적치료제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다만 표적치료제는 치료 초기 효과가 좋다가 1~2년 뒤 다른 돌연변이가 생기는 내성..
    • “구급차 뺑뺑이 응급의료 거부 병원, 보조금 중단 정당”
      전문의 없다며 환자 수용 거부…시정명령 대구가톨릭대병원 패소 2024-11-24 13:22
    • 포항성모병원 제19회 QI사례 발표회 성료
      진단검사의학과, ‘위험관리 체계 구축 및 개선활동’ 최우수상 2024-11-24 13:13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제19회 의료 질 향상 활동(QI)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환자에게 제공되는 진료를 비롯해 시설, 시스템 등 의료서비스 전반의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개선과 서비스 질(質) 향상 활동, 부서별 질(質) 향상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올해 QI활동에는 간호부, 안전보건팀, 영양팀 등 21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사전 심사평가를 통해 10개 팀이 선정됐다. 최종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위험관리 체계 구축 및 개선 활동’이라는 주제로 한 해동안 활동한 진단검사의학과가 받았다. 우수상은 감염관리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간호부 외래가 수상했다.손경옥 포항성모병원장은 “환자 중심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 글로벌 톱 유전자·세포치료 전문연구단 출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달 22일 현판식…본격 연구 돌입 2024-11-23 21:40
    • 상급종병 구조전환, 병상 감소로 간호인력 감축되나
      서울시간호사회 “신규간호사 채용 한파 지속, 간호대생 취업 불안감 커져” 2024-11-23 21:27
      정부가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환자 진료에 집중토록 유도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간호계가 어려움을 토로했다.일부 병원에서는 병상 수가 줄어드는 만큼 간호인력을 축소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신규 간호사 채용 한파가 더욱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간호계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는 현재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체 47개 상급종합병원의 약 90% 수준인 4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해당 병원은 중환자실과 소아·고위험분만·응급 등 병상을 제외한 일반병상 총 3186개를 감축해야 한다.이혜영 이사는 “상..
    • 과도한 업무·적은 보상→병원약사 ‘이직률’ 위험
      유윤미 연세대 약대 교수, 재직·퇴직 병원약사 909명 설문 연구 발표 2024-11-23 21:09
      병원약사들은 주로 과도한 업무량 및 시간 압박·적은 보상 만족도 등으로 인해 이직 의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병원약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병원약사 이직감소 및 인재 유지 정책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유윤미 연세대 약학대학 교수는 올해 7~8월 재직 병원약사 700명, 퇴직 병원약사 20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 응한 재직약사의 의료기관 종별 분포율은 ▲상급종합병원 46.7% ▲종합병원 37.9% ▲병원·요양병원 15.4% 등으로 조사됐다. 퇴직약사는 각각 51%, 34%, 15% 등이었다. 이직 의도 3개 문항 총점 중위수 9.0점을 초과하는 경우를 고위험군으로 분류했을 때, ..
    • 바디프랜드, CES 2025 ‘트리플 크라운’ 달성
      전시회 개막 앞두고 사전 발표, 3개 제품 ‘혁신상’ 수상 2024-11-23 07:36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전시회 개막에 앞서 진행된 수상자 발표에서 바디프랜드는 총 3개 제품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마사지 기술을 넘어 사용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재활’ 영역까지 제품 편익 범위를 확대한 점이 유효했다고 보고있다.실제 바디프랜드는 이번 CES 2025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헬스케어로봇 제품을 대거 출품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연이은 CES 혁신상 수상은 헬스케어 로봇으로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마사지체어 시장 방향성과 함께 재활 영역으로 확..
    • 의료 공급·이용 왜곡 ‘실손보험’ 대대적 손질
      필수의료 중심 보장률 강화 ‘연내 개혁안’ 발표…환자 본인부담 구조 ‘재설계’ 2024-11-23 06:46
      “낮은 보장률에 대한 개선 없이 병원에 대한 보상을 높이는데 건강보험을 투자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가 “중증‧응급‧희귀질환자에 보다 빠르고 충분한 진료 제공을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다.특히 의료공급 및 이용의 왜곡을 초래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실손보험에 대해선 구조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 실행방안은 연말 발표된다.22일 보건복지부 의료체계혁신과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은 환자 부담이 증가하는 부메랑이 아닌 필수의료 중심의 보장률 강화”라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이를 통해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토록 하면서 긴 대기나 응급실 뺑뺑이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상급종합병원과 병의원 간 진료협력을 강화해 경증일 때에는 지역 병의원을 이용하고 ..
    • 의대 증원 부작용 등 후폭풍···“尹대통령 퇴진”
      연세대‧동국대‧조선대‧중앙대 등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의료대란 강력 비판 2024-11-23 06:42
      의료개혁 추진 등 국정운영에 실망한 대학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연세대 교수 177명은 21일 ‘당신은 더 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란 시국선언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저지른 불의와 실정에 대해 사죄하고 하루빨리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연세대 교수들은 “지난 2년 반 동안 윤 대통령이 보여준 분열과 대립의 정치, 무능과 무책임의 국정운영에 많은 국민은 이미 등을 돌렸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특히 의대 증원 등 추진에 대해 “의료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빚어진 의료 대란은 정권 무능을 그 무엇보다도 분명하게 드러냈다”고 힐난했다.이어 “현실적 여건에 대한 세심한 고려도, 치밀한 중장기 계획도 없이 단행된 마구잡이식 개혁은 환자들..
    • 닥터헬기 의사 60만원-간호사·응급구조사 25만원
    • 시행 1년 의료인 면허취소법, 추가 개정여부 주목
      김예지 의원 개정안, 법안소위 ‘계속심사’ 결정···“시기상조 의견 지배적” 2024-11-23 06:24
      간호법과 함께 의사 사회를 뒤흔들었던 ‘의료인 면허취소법’ 개정 시도가 첫 발을 뗐지만 신중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이달 1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하지 못하고 ‘계속심사’하게 됐다.김예지 의원실 관계자는 “법안소위에서 의료인 면허취소법이 시행된 지 1년밖에 안 돼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며 “복지위 의원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기에 추가로 더 논의해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행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지난해 4월 21대 국회를 통과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됐다. ‘모든 범죄’에 대해 금고 이상 실형을 선고받으면 의료인 면허를 취소하는 게 골자였다. 또 집행이 종료된 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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