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 이지혜 부사장·동국 권병훈 이사대우
제약사 30대 오너 2·3세 초고속 승진 주목…메디톡스 정효산 부장도 관심 2026-07-27 05:19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오너 2·3세들이 빠르게 승진하며 경영 일선에 전진 배치되고 있다.입사한 지 2~4년 만에 임원급 또는 부장 자리에 오르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각 기업의 차기 경영승계 방향도 선명해지는 모습이다.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알리코제약 이지혜 부사장이 7월 승진했고 더불어 동국제약 권병훈 이사대우[사진 右], 메디톡스 정효산 부장도 금년 나란히 승진했다.세 사람 모두 30대 오너 2~3세로, 회사 내 직위와 경영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승진 연한보다 빠르게 주요 직책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알리코제약 이지혜 상무 2년만에 부사장 승진…‘수익성 개선’ 과제가장 뚜렷한 변화가 나타난 곳은 알리코제약이다. 알리코제약은 이달 이지혜 사업총괄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