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결핍, 만성비염 발생 위험도 21% 증가”
아주대병원 박도양 교수팀, 40세 이상 1만2654명 분석…“햇빛 노출 필요” 2025-01-09 05:10
비타민D 결핍이 만성비염 위험도를 21%가량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비염은 코 점막 염증으로 인해 코막힘,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등이 12주 이상 지속되는 질환으로 일생생활에 큰 불편을 유발하는 만큼 햇빛 노출이 필수라는 조언이다. 박도양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박상철 한림대병원 교수)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만 40세 이상 1만2654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수치와 생활습관(흡연·음주·운동) 및 신체 건강 상태(비만·고혈압 등) 등의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만성비염 환자군의 평균 비타민D 수치가 17.73ng/mL로, 비염이 없는 대상군의 수치 18.19ng/mL보다 낮은 것을 확인했다. 비타민D 결핍이 있으면 만성비염 위험이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