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오송 신공장 착공···첨단생산기지 구축
2026년 12월 완공 목표···글로벌 의약품 경쟁력 강화·고용 확대 기대 2025-09-19 11:32
유한양행이 미래 성장을 위한 글로벌 수준 첨단 제조라인 구축에 속도를 낸다.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서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확대와 차세대 의약품 생산 경쟁력 확보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한양행 임직원들을 비롯해 시공사 범일건설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신공장 건립의 첫 삽을 함께 떴다.오송 신공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6593㎡(약 5019평) 규모로 건설된다. 오는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준공 시 연간 최대 7억정 규모 경구용 고형제(정제, 캡슐 등)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제조라인을 갖추게 된다. 이는 국내 제약사 중 상위권에 속하는 대규모 생산능력으로 향후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