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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백일해 혼합백신 임상 승인
      국산화 중심 ‘GC3111B’ 1/2상 IND 허가···현재 전량 수입 의존 2025-03-14 14:07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혼합백신(Tdap) 개발 과제 ‘GC3111B’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 GC녹십자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GC3111B 접종에 따른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를 할 계획이다. 임상은 2026년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다.Tdap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임에도 국내 유통 전량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백일해는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전염성이 높고, 백신 접종을 통한 방어 면역이 10년 이상 지속되지 않으므로 주기적인 접종이 필요한 감염병에 해당한다.GC녹십자는 2018년 국내 최초로 Td..
    • 치료 병상 부족해 갈 곳 없는 ‘준중증 소아환자’
      튼튼어린이병원, 새로운 진료시스템 도입…“소아의료 붕괴 우려” 2025-03-14 12:24
      소아 준중증‧응급 환자를 수용할 의료기관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한 어린이병원이 자체 예산을 대거 투입해 준중증 소아환자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최용재 회장이 운영하는 튼튼어린이병원은 14일 “소아 준중증‧응급 환자 치료 시스템을 구축,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병원은 4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최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기피와 전문의 이탈로 소아 의료공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준중증‧응급 환자를 치료할 병상이 부족해 소아응급실에서 전원 불가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튼튼어린이병원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준중증 소아환자를 직접 치료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도입했다. 4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새 시..
    •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 ‘간호조무사’ 포함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차별적 상황 해소” 2025-03-14 12:13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노인복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했다.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과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발의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사항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과 문정복 의원이 발의한 해당 개정안은 의료기관 근무 간호조무사도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에 포함시키는 게 골자다.현행법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 장에 대해 직무상 노인학대를 알게 되면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토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현재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등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는 신고 의무자에 해당한다. 하지만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경우 환자 간호에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
    • 전공의 3명 중 2명 수도권 근무…지역의료 공백 심화
      의정사태 여파로 쏠림현상 가중…필수의료 분야 수급 악화 우려 2025-03-14 11:57
      의료계와 정부 간 의정갈등 이후 전공의들의 수도권 쏠림현상이 심화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전공의 격차가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는 의정갈등 이전의 8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까지 더욱 심화돼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을 둘러싼 비판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수련 중인 인턴 211명과 레지던트 1461명을 포함해 총 1672명의 전공의 중 1097명(65.6%)이 수도권 수련병원에 소속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비수도권 병원 소속 전공의는 575명(34.4%)으로, 수도권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2023년 12월 선발된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 차 279..
    • 셀트리온, 2033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가치 제고 차원…잇단 자사주 매입 통해 신뢰성 확보 2025-03-14 11:41
      셀트리온은 최근 연이은 자사주 취득에 이어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를 위해 약 110만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키로 한 자사주는 올해 취득한 자사주 전량이며, 총 110만1379주다. 보유 총 자사주 수량의 약 11% 규모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0.5%에 해당한다. 13일 종가 기준 약 2033억원 규모다.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당시 자사주 총 보유 수량의 25%에 해당하는 301만1910주, 약 553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해 올해 1월 소각을 최종 완료했다.소각 결정에 따라 셀트리온 발행 주식 총수는 2억1410만 8119주에서 2억1300만6740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주식 소각 예정일은 3월 25일이다.이번 소..
    • 아주대병원 허재성 교수 암 논문 ‘톱 100’ 선정
      네이처 자매지 ‘Scientific Reports(사이언티픽 리포트)’ 선정 2025-03-14 11:33
      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교수팀이 네이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사이언티픽 리포트)’이 선정한 ‘2024년 암 분야 논문 톱(TOP) 100’에 이름을 올렸다.해당 논문은 ‘EGFR 돌연변이를 비침습적으로 검출하는 딥 러닝-라디오믹스 통합 기법’이다. 논문은 암 진단 분야에서 비소세포폐암 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비침습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기술을 개발한 연구다.연구팀은 CT 영상 기반 딥러닝·라디오믹스 융합 모델을 활용해 환자의 유전자 변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혁신적 방법을 제시했다.특히 이 논문은 2024년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암 연구 논문 100편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같은 기간 발표된 총 1935편의 암 논..
    • 아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진료 개시
    • 경도인지장애 환자, 맞춤형 뇌자극 치료 효과 확인
      강동우·임현국 서울‧여의도성모병원 교수팀, 경두개직류전기자극 치료 분석 2025-03-14 11:09
      치매의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개별 치매 위험인자를 고려한 경두개직류전기자극(tDCS,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의 적용 효과가 국내 연구진을 통해 입증됐다.맞춤형 뇌자극치료가 인지기능 저하 강도를 개선하고 알츠하이머병의 보상성 기전에 관여하는 신경망의 연결성을 강화시키는 것이 주요 효과다.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는 명확한 효과를 가진 치료방법이 부재해 다양한 치료적 시도들이 이뤄지는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치료를 위한 선택지로 그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강동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제1저자), 임현국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63명의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2주동안 경두개직류전..
    • 의료대란 등 비상 상황 ‘의료인력 수급현황’ 파악
      이수진 의원, 개정안 발의···“복지부, 의료기관 취업상황 요청 가능” 2025-03-14 11:02
      의료대란, 재난, 감염병 유행 등 비상상황 시 보건의료인력 수급현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행법은 보건의료인력 수급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3년마다 보건의료인력 등의 실태조사를 실시토록 하고 있다. 이에 보건의료기관장은 매년 3월 말까지 전년도 취업상황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이수진 의원은 “재난상황, 감염병 확산 및 의료대란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보건의료인력 수급상황을 파악해 대응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의료대란으..
    • 의무사관후보생 서약 ‘헌법소원·행정소송’ 추진
      의협 “미복귀 의대생 제적 검토, 압박은 해결 방안 못된다” 비판 2025-03-14 10:46
      서울대 의대를 비롯해 연세대 의대, 고려대 의대 등이 잇달아 미복귀 의대생들을 제적·유급 등 원칙 처리한다는 데 대해 의료계는 “특정 시점을 정해놓고 얘기하는 것은 당사자들에게 협박으로 들릴 수 있다”고 비판했다.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사진]은 14일 의협회관에서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이달 말까지 의과대학들이 복귀하지 않은 학생의 학적 처리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측면에서는 위협으로, 대학 입장에서는 학생 복귀를 돕기 위한 고육책이라고 보고 있다”며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하다. 의도가 선하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정부가 3월말까지 복귀를 안 하면 조건부 정원 동결 제안을 취소하고, 원래대로 돌..
    • 5월 29일 ‘의료기기 날’…9월 7일 ‘화장품 날’
      ‘국가 기념일’ 지정 관련 법률 개정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2025-03-14 10:22
      의료기기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14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가 2건의 개별 법안을 통합·조정해 마련한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12일 소관위와 법사위에서 원안가결됐다.이번 개정안에는 매년 5월 29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의료기기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행사·교육·홍보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거나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의료기기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국민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필수 산업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한 데 따른 조치다.의료기기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
    • 피씨엘, 하나로메디와 14억원 공급계약
      맞춤의약품 유통 사업 시작…자사주 2.1% 매입 기업가치 제고 2025-03-14 09:47
      피씨엘(대표 김소연)은 하나로메디와 13억6427만원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피씨엘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인 만성질환 예측 서비스 및 이에 따른 맞춤형 의약품 유통 사업을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해왔다. 피씨엘 김소연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질환의 효과적 진단과 예측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피씨엘도 맞춤형 의약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김소연 대표는 지난 5일 자사주식 2.1% 장내 매수 계획을 발표했다.그는 “거래소 규정상 사전 구입계획 없이 매입이 가능한 주식은 이미 다 매입한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 매수를 위한 거래 계획을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대표..
    • 고려대학교,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입학식
    • 강남성심병원, 의료통역서비스 ‘벤토’ 웹툰 공개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의료통역서비스 ‘벤토(VENTO)’를 알리기 위한 브랜드 웹툰 ‘흐엉씨의 고군분투 K-출산기(feat.의료통역)’를 제작·공개했다. 이 웹툰은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운영해 온 ‘다문화가족 출산전후 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진료 시 언어 소통에 제약이 있는 결혼이민여성을 돕고자 기획됐다.결혼이민여성이 누군가 도움 없이 병원에 가기란 쉽지 않다. 능숙하지 않은 언어로 진료 접수, 증상 설명, 수납 단계를 거쳐야 하기에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총 4화로 구성된 이야기 속 베트남 출신 임산부 흐엉씨도 출산 과정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지만, 의료통역사 벤토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한다.웹툰 작가 햇지애가 섬세한 그림체로 그려낸 이번 작품은 결혼이민여성이 실..
    • 한독,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정’ 공급 중단
      1970년 허가 후 50년 넘게 발매···회사 “아마릴 등 대체 품목 가능” 2025-03-14 07:08
      한독이 50여 년 전에 출시한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정 품목을 공급 중단하기로 했다. 시장에서 대체제들이 크게 늘면서 오래 전에 출시된 제품군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정(글리벤클라마이드)’의 공급을 중단한다. 다오닐정의 최종 공급일자는 지난해 1월 31일로, 공급 중단 보고 일자는 올해 2월 27일자다.한독은 공급중단 보고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재고를 모두 소진한 뒤 제품 공급을 전면 중단하게 된다. 이 같은 결정은 경쟁 제품들이 속속 나오면서 다오닐정에 대한 수요가 줄어서다.‘다오닐정’은 지난 1970년 품목허가 받은 설파닐우레아(SU) 계열 당뇨병 치료제로, 무려 50여 년간 시장에서 유통됐지만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
    • 복지부 “간호법, 간호사 단독처방권 허용 아니다”
      박혜린 간호정책과장, 하위법령 논란 해명…“직무기술서 기반 한정된 위임” 2025-03-14 07:00
      “간호사가 하지 않던 의료행위를 법을 통해 열어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의료현장에서 수십년간 시행됐던 사례가 축적됐고, 시범 사업을 하면서 더 많이 시행하게 된 업무라고 보면 된다”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박혜린 과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간호법 하위법령의 제정 과정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의사협회 등 의료계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입장을 밝혔다.먼저 박 과장은 “시행법령에 포함된 간호사 행위는 대부분 (시범사업) 지침에 포함된 의료행위”라며 “간호사가 하지 않던 의료행위를 허용해 주는 개념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특히 논란이 일고 있는 처방과 관련 “간호사가에게 단독처방권을 허용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다.의사가 작성한 직무기술서 범주 안에서 간호사가 ..
    • 한의대 정원 ‘절반’ 줄여 남는 공간 ‘의대 교육 활용’
      한의협 “6년간 50% 감축, 의대 교육 인프라 사용 가능” 제시 2025-03-14 06:52
      의료계가 정부에 교육 인프라를 비롯한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의계가 “한의대를 활용하라”고 제안했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은 13일 “전국 한의대 정원을 6년 간 절반으로 줄이고, 남는 한의대 공간을 의대생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의협 구상은 이렇다. 의대와 한의대가 같이 있는 학교(가천대, 경희대, 동국대, 원광대, 부산대)는 해당 한의대 공간을 의대 교육에 사용한다.또 한의대가 없는 학교는 인근 한의대 공간을 활용한다.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는 대구한의대를, 충남대는 대전대를, 전남대는 동신대를, 연세대 원주는 상지대를, 충북대는 세명대를, 전북대는 우석대를 활용하는 식이다.한의협은 “현재 부족한 의대 교육 공간을 확보해 2..
    • 명예훼손·업무방해 논란 케어닥…업계, 공개 비판
      동종업계 7개사, 이례적 집단 성명 반발…“공정 경쟁 환경 조성” 촉구 2025-03-14 06:46
      시니어(노인) 돌봄 플랫폼 기업 케어닥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경쟁 업체들이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동종 업계에서 특정 기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업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3일 유니메오, 코드블라썸, 코리아잡앤잡, 케어네이션, 케어링, 포레런츠, 한국시니어연구소 등 요양 및 간병 스타트업 7개사는 공정 경쟁 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에는 유니메오 장승익 대표, 코드블라썸 김민식 대표, 코리아잡앤잡 문영국 대표, 케어네이션 김견원 대표, 케어링 김태성 대표, 포레런츠 장준표 대표,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진열 대표가 참여했다.업계에 따르면 이번 성명은 케어닥 박재병 대표가 경쟁사에 대한 허위 사실..
    • 자살 식약처 인턴 유족 “상담자료 공개” 촉구
      시민단체, 직장내 괴롬힘 관련 기자회견…“조직문화 총체적 문제” 2025-03-14 06:40
      지난해 9월 청사에서 추락해 숨진 식품의약품안전처 30대 인턴 직원의 유족이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상담을 받았던 기록 공개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유족들이 정보공개 청구를 추가 신청할 경우 심의위원회에서 검토토록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유족과 청주노동인권센터는 13일 충북 오송 식약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은 식약처 재직 당시 직장내 괴롭힘으로 직원 심리상담을 4~5차례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족이 상담기록 열람을 요청했으나 식약처가 이를 막고 있다”며 “식약처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상담센터에 압박을 가하지 말고 정당한 기록 열람 요청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숨진 인턴의 아버지는 “아이는 지난해 9월 출근한 뒤 지금까지 집에 돌아..
    • “政 비급여·실손 개편, 중증도 분류부터 제대로”
      이봉근 한양의대 교수 “환자 전신상태 미반영 등 피해 커진다” 2025-03-14 06:33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추진 중인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이 환자들 피해를 부를 것이며, 이에 중증도 분류부터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의료계에서 나왔다.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관한 ‘정부의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정부 비급여 관리 정책에 대해 의료계는 “의료기관 자율성을 침해하고 환자 치료선택권을 제한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반면 보험업계는 “실손보험 손해율이 급증, 지속 개혁이 불가피하다”며 맞서는 상황이다. 이날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정부의 소위 비급여 진료 관리 강화와 실손보험 개혁 정책이 일선 진료 현장에 혼란을 주..
    • 환자 사지마비…“병원 과실 2억4000만원 배상”
      법원 "의료진, 경추 손상 가능성 간과-추가 검사·조치 했어야“ 2025-03-14 06:20
      낙상사고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가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지 못해 사지마비에 이르렀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법원이 병원 측의 과실을 인정했다. 의료진이 경추 손상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검사가 소홀했으며, 전원 과정에서의 조치도 적절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서울고등법원 인천제3민사부(재판장 기우종)는 지난달 19일 낙상 사고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가 사지마비에 이르렀다며 유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병원의 과실을 일부 인정하고 2억4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망인 A씨는 지난 2018년 8월 5일 오전 3시경 배수로 도랑 밑으로 넘어져 낙상 사고를 당한 후 가족에게 발견됐다. 당시 이마에 상처가 나 있었으며, 오전 5시경부터 침을 흘리고 몸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
    • 심부전 전문의 96.5% "심부전, B군→A군 상향”
      “전문진료질병군 상향 조정 시급, 암보다 치명적이나 지원 부족” 2025-03-14 06:17
      심부전 전문의들이 “심부전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현행 중증도 분류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한심부전학회가 심부전 전문가 1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96.5%가 “현재 중증도 B군(입원일반진료질병군)으로 분류된 심부전을 A군(입원전문진료질병군)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답했다.현장 전문가 대다수가 현재 심부전은 입원일반진료질병군(B군)으로 분류돼 암 등과 같은 A군 질환에 비해 의료적·재정적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한 것이다. 그러나 심부전은 5년 생존율이 암보다 낮고, 재입원율이 높은 고위험 질환이다. 그럼에도 현재 분류 체계는 중증 심부전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는 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설문조사 결과, 심부전을 A..
    • 전립선비대증 절제술 ‘리줌’, 안전성·유효성 입증
      중앙대병원 최세영 교수, 사정기능 장애 발생률 저하 효과 확인 2025-03-13 18:28
      전립선비대증 기존 수술법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해소한 새로운 치료법 ‘리줌(Rezum)’의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리줌은 최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순간 가열한 수증기를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을 괴사시키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이다.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최세영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전립선학회 국제 심포지엄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리줌의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최 교수는 리줌 수술법과 기존에 많이 시행되던 ‘경요도전립선절제술(TUR-P)’ 및 국내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지 않은 ‘전도성 수술기법(TUMT, TUNA)’의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리줌은 전립선 증상 점수 및 삶의 질, 최대 요속, 잔뇨량 등의 측면에서 기존 절제술과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 급성..
    • 政, 필수의료 담당 ‘포괄2차 종합병원’ 지정
      의료개혁특위, 지역병원 육성방안 논의…중환자실·24시간 진료 보상 2025-03-13 17:47
      지역 의료수요를 충족하면서 응급 등 필수진료 기능을 수행, 지역의료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포괄2차 종합병원’이 구체화되는 모습이다.이곳 의료기관에 대해 정부는 경쟁보다는 협력을 유도토록 수가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중환자실과 24시간 진료 등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2차 적합진료 성과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정부는 13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위원장 신현웅) 및 공정보상·필수의료 전문위원회(공동위원장 정형선·신응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병원 지원 및 보상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두 위원회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먼저 그동안 토론회, 전문위 등을 통해 논의됐던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세부 기준과 구체적인 지원·보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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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 기부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고려대의료원 5억
    • 동정 로킷헬스케어, 美 존스홉킨스·NIH·하버드 이나단 박사 CTO 영입
    • 모집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임원 및 경력직 공채
    • 기부 인하대 의대 총동문회,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2억
    • 기부 구다이글로벌, 서울아산병원 취약계층 여성 환자 치료비 1억
    • 기부 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대표이사, 고대안암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제2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 서성욱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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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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