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국가예방접종사업 포함돼야”
가정의학회 등 6개 학회 공동성명…“사회경제적 손실 심각” 2025-10-01 12:09
대한가정의학회 등 주요 학회들이 대상포진 국가예방접종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비 지출 감소 등 경제적 편익을 주요 효과로 지목했다. 대한가정의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신장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통증학회 등 6개 학회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 차원의 제도화를 촉구한다고 1일 밝혔다.학회들은 “고령층 건강 증진과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대상포진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50세 이후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특히 당뇨, 신부전, 면역억제제 치료 등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발병 위험이 높아 사회적 관리가 필요하다. 발병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