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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협 행사 찾은 민주당 의원들 “한의학 발전”
      민병덕·염태영·이강일, 비상대기 중 방문···“법·제도 등 불공정 해소” 2024-12-11 05:30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의학에 대한 법과 불공정 해소, 한의학 발전을 약속했다. 10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윤성찬)가 주최한 ‘2024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외빈 참석이 대거 축소된 가운데, 국회 경내 비상대기 중이던 민주당 민병덕·염태영·이강일 의원은 짬을 내 시상식 현장을 찾았다.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에 한의의료기관 참여를 주도한 민병덕 의원은 “제도와 법이 한의학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을 직접 느꼈다”고 말했다. 상병수당제도에 왜 한의의료기관은 포함되지 않는지 의문을 가졌던 그는 정부로부터 ‘유럽 제도를 본따다 보니 한의 영역은 생각 못했다’는 답을 들었다고 했다. 민 의..
    • 대한민국, 지구촌 최대 병원계 행사 ‘첫 유치’
      국제병원연맹 총회, 2026년 서울 개최 확정…‘K-의료’ 위상 각인 2024-12-11 05:22
      전세계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논의하는 지구촌 최대 규모 병원계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다.K-의료 위상을 확실하게 각인시킴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의료선진국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전망이다.병원계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병원연맹(IHF, 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2026년 개최국으로 확정됐다.국제병원연맹 총회와 학술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2014년 서울에서 IHF 회원국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리더십 서밋’이 열린 적은 있었다.당시는 대한병원협회 김광태 명예회장이 국제병원연맹 회장으로 활동 중이었던 만큼 회장국 개최 원칙에 따라 열린 지도자 회의였다.‘IH..
    • 제약·바이오 M&A 활발…2023년 18조 4천억원
      203건 성사 등 전년대비 ‘75%’ 증가···셀트리온·유한양행 투자 확대 2024-12-11 05:18
      지난해 제약바이오 시장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75% 이상 증가했던 것으로 집계됐다.7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제약·생명과학·헬스케어)에서의 M&A(인수합병) 거래 규모 및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M&A 거래금액은 약 18조 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는 총 203건이 이뤄졌다. 직전 연도 대비 거래금액은 75%, 거래 건수는 9% 증가했다.국가임상시험재단 관계자는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을 위해 발행한 13조원의 신주 발행 가치 등이 성장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지난해 12월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 합병하며 이른바 ‘통합 셀트리온’을 출범시켰다. 렉라자 FDA 허가 등 세계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유한양행 등도..
    • 사직 전임의 151명 “내년 의대 증원 모집 중단”
      “전공의 특정해 처단 대상 규정 분노, 사직 전공의·휴학 의대생 지지” 2024-12-11 05:04
      병원을 사직한 전임의(펠로우)들도 내년 의대 증원 모집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올해 사직한 전임의 151명은 10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헌정 질서 파괴를 중단하고 대한민국 의료를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사직 전임의들은 ▲근거 없는 의대 2000명 증원 철회 ▲정상 교육이 불가능한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정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무력화 중단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백지화 ▲불가항력 의료사고 결과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스스로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지키고자 2024년도 전임의 임용 후 사직했다”고 소개하면서 “윤 대통령은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 건강권 뿐 아니라 헌법에 명시된 주권도 짓밟고 있다”고 비판했다...
    • 콜라겐이 암 전이 돕는다…종양 악성화 과정 규명
      지스트 연구팀 “암 전이 제어 치료 전략 기반 마련” 2024-12-10 20:38
    • “의료대란 해결 적임자” 자처했지만 해법은
      오늘 의협회장 출마 후보자 합동 설명회, “정부 의료정책 저지 선봉” 2024-12-10 20:25
      대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 선거 출마 후보자들은 의대 증원으로 빚어진 의료대란 해결에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혔다.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비판하면서 내놓은 해법이 저마다 달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의협회관에서 ‘제43회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후보별 정견 발표와 함께 후보들에게 질문이 주어졌다. Q. 지난 11월 10일 의협회장 불신임이란 불행한 사태로 실시되는 보궐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기호 1번 김택우 후보: 정부가 개혁이란 이름으로 자행된 의료개혁이 끝을 향해가고 있다. 우리나라 의료가 침몰 직전이다. 전공의들은 병원을 떠나고 의대생들은 휴학에 나섰다. 저 역시 이 과정에서 비대위원장으로 투쟁으로 하며 경찰 수사와 압수수색, 출..
    • 공보의協 “더 이상 대한민국에 공보의 없다”
      “현역 입대 의대생 폭증, 진짜 의료공백 온다” 호소 2024-12-10 20:05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이 “이대로라면 더 이상 공보의가 없는 의료공백이 도래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결단을 요구했다. 의료개혁을 의정갈등 이전으로 되돌리라는 것이다. 대공협은 10일 호소문을 내고 “공보의이자 대한민국 정부 공무원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공보의들이 최남단 가거도, 최서단 백령도, 전국 교도소, 병원선에서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현역 입대하는 의대생이 폭증하면서 더 이상 공보의는 없을 것이라는 경고다. 대공협에 따르면 현역 입대한 의대생이 이미 8월 기준 1000명을 넘었다. 의대생 246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70.5%는 현역 복무를 계획하고 있었다. 대공협은 “전공의들의 입대가 시..
    • 허가신청·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안발셀’
      복지부, 큐로셀 차세대 CAR-T 치료제 2호 선정 2024-12-10 19:22
      큐로셀의 차세대 CAR-T 치료제 ‘안발셀’(제품명 림카토주)이 보건복지부의 ‘허가신청-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2호 대상 약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신청 단계부터 급여 평가 및 약가 협상까지 동시에 진행, 중증 혈액암 환자들에게 더 빠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안발셀은 재발성,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환자를 위한 차세대 CAR-T 치료제다. 임상 2상 최종 결과에서 67.1%의 완전관해율을 기록하며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큐로셀은 ▲내년 6월 말까지 허가 및 결정 신청이 가능한 약제 ▲생존을 위협하는 질환 또는 희귀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효과가 충분한 의약품 ▲기존 치료법이 없거나, 기존 치료법보다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 취약지 중환자 응급의료서비스 대안 ‘원격중환자실’
      분당서울대병원, 시범사업 시행…“지역 의료진 부족 해결하는게 과제” 2024-12-10 19:17
      정부가 취약지역 중환자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e-ICU(원격 중환자실) 사업에 속도를 낸다.강훈식·박희승·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공동으로 취약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원격 중환자실(e-ICU) 확산 방안 마련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에서 의료계와 정부는 취약지역 중환자 응급의료 대안으로 개발 중인 e-ICU 사업 진행 상황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2020년 스마트 병원선도사업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과 기술 개발에 나섰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취약지역 응급의료 개선을 위한 ‘e-ICU’ 시스템을 개발했..
    • “의대 모집 정원 축소 권한, 각 대학 위임”
      의사 출신 이주영 의원 “입시 혼란과 의대교육 파행 방지 현실적 안(案)” 2024-12-10 18:05
      의사 출신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모집정원 축소권을 각 의과대학에 위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년 간의 입시 혼란과 의대교육 파행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가 의대 모집 정원 축소인데, 현재 계엄·탄핵 정국으로 이를 살필 주체가 없다면 각 대학에 권한을 넘기라는 주장이다. 이주영 의원은 10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1년 내내 희망회로를 돌려온 장밋빛 의료는 없다”고 힐난했다. 이어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우왕좌왕하는 동안 일이 멈추겠지만 몇가지 일들은 손댈 자가 없어 그대로 진행될 판”이라며 “의료개혁 스노우볼은 가장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개별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지침 따르는 방법이 제일 정직하..
    • 이대서울병원, 폐암 단일공 수술 1000례 돌파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관창 교수팀이 최근 폐암 단일공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김 교수팀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단일공 수술 800건(813건) 돌파한 후 올해 11월까지 219건의 수술을 성공해 6년여 만에 1000례(1032건)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일반적으로 폐암 환자 수술은 개흉술 또는 흉부에 여러 개의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넣어서 진행한다. 수술을 위해 구멍을 하나만 뚫는 단일공 수술은 흉터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난이도가 높아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이 있어야 시행할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에서는 유착이 심해 흉강경 접근이 불가하거나 다량의 출혈 발생 시를 제외하고 모든 폐암 환자에게 단일공 수술을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
    • 한국병원약사회-미국병원약사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최근 미국병원약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학 관련 교육과 연구, 학술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양국 약학 분야 발전에 공헌하고, 정기적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를 증진하는 게 골자다.병원약사회는 매년 열리는 ‘ASHP Midyear Clinical Meeting & Exhibition’에 임원을 포함한 각 병원의 약사들이 함께 참석해 미국병원약사회와 교류해왔다. 지난 ‘2021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미국병원약사회  Linda S. Tyler 회장의 ‘ASHP-PAI 2030’ 초청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김정태 회장은 “많은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외국의 선진 약제서비스 수행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병원..
    • 서울대병원 이재성 교수, IEEE ‘석학회원’ 선정
      전 세계 회원 중 0.1% 이내…9월에는 세계분자영상학회 펠로우 2024-12-10 17:08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이재성 교수가 최근 세계적인 전기전자공학자 협회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로부터 석학회원(펠로우)으로 선정됐다.‘IEEE 펠로우’는 전 세계 회원 중 0.1% 이내 뛰어난 전문가에게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 회원 자격으로 학문적·기술적 공헌이 탁월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이번 선정은 이 교수가 의료영상시스템과 영상처리 분야에서 이룬 혁신적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이 교수는 지난 9월 세계분자영상학회(WMIS, World Molecular Imaging Society) 펠로우로도 선정되며, 해당 분야 선구자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재성 교수는 “..
    • 심평원, 경구용 항혈전제 투약이력 서비스 오픈
      이달 11일 28개 성분 목록 등 ‘내가 먹는 약! 한눈에’ 공식 운영 2024-12-10 15: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1월부터 시범 운영하는‘경구용 항혈전제 투약이력 조회 서비스’를 오는 12월 11일부터 정식 오픈한다.항혈전제는 심혈관계 질환 등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나 출혈 위험성으로 시술이나 수술 전(前) 복용을 중단을 의사와 논의해야 한다.하지만 그간 의료진은 환자 진료 및 상담에서 항혈전제 복용 여부 확인에 어려움이 존재했고 심평원이 이를 반영해 추진케 된 것이다.심평원은 기존에 전체 의약품 투약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활용해 항혈전제 투약이력만 별도 조회할 수 있는 화면을 개발했다.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항혈전제 범위 규정을 위해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관련단체 의견을 수렴했다. 전문가 자문 등을 거..
    • 고려의대, 美 예일의대서 임상실습 가능
    • GC녹십자-동아ST, 만성염증 타깃 신약 개발 속도
      mRNA-LNP 물질 기반 혁신신약 공동연구 확대···연구 추이 주목 2024-12-10 14:51
      GC녹십자와 동아에스티(ST)가 만성염증질환 공동 연구를 통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GC녹십자는 동아에스티는 “mRNA-LNP 기반 만성염증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후속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는 GC녹십자와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10월 만성염증질환을 표적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타깃을 공동 선정하고 신규 모달리티 기반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맺은 공동연구 계약의 연장선이다.이번 후속 계약을 통해 선정한 약물타깃에 대한 작용기전(MOA)을 추가 확인하고 전임상 모델에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계약에 따라 GC녹십자는 선정된 타깃에 작용할 수 있는 mRNA를 합성하고, 특정 조직에 전달 가능한 LNP를 스크리닝, 최적화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도출한 mRNA-LNP ..
    • “한미약품 임시주총 4대 안건 모두 반대”
      의결권 자문사 ISS·GL “최근 2년 역대 최대 실적, 박재현 대표 해임 이유 없어” 2024-12-10 14:38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두 곳인 ISS와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 이하 GL)가 오는 12월 19일 예정된 한미약품 임시주총의 ‘4개 안건 모두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ISS와 GL은 지난 5일(EST) 발표한 보고서에서, 박재현(사내이사)·신동국(기타비상무이사) 해임의 건과 박준석(사내이사 후보)·장영길(사내이사 후보) 선임의 건에 대해 모두 반대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ISS는 “지난 2년간 한미약품이 매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을 고려할 때, 박재현(사내이사) 등의 부실 경영을 주장하는 주주제안(임종윤 종훈 형제)측 해임 요구는 불합리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이어 “주주제안 측은 두 명의 현직 이사진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충..
    • 제주대병원 로봇수술 1000례 달성
      비뇨의학과 626건·부인과 213건·외과 165건(간담췌) 2024-12-10 13:55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이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단행한 투자가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제주대병원은 2020년 6월 차세대 수술로봇 ‘다빈치’를 도입한 후 꾸준히 증례를 축적해 왔다. 병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비뇨의학과 626건, 부인과 213건, 외과 165건(간담췌) 순서로 로봇수술이 시행됐다. 병원이 도입한 수술로봇 ‘다빈치’는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 통증, 출혈, 회복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특히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손이 닫기 어려운 복강 내부 장기를 절제하고 주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효과가..
    • 심초음파 판독만 ‘50건’…심장내과 의사들 ‘번아웃’
      한국심초음파학회, 전문의 92% 성취감 부족…1년 중 휴가 ‘7일미만’ 2024-12-10 12:33
      대학병원 심장초음파 전문의들이 과도한 판독 업무로 ‘번아웃’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갈등이 발생하기 전에도 10명 중 7명 이상은 매일 50건 이상 심장초음파 해석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젊은의사일수록 번아웃 가능성도 높았다.한국심초음파학회는 지난 2023년 11월 대학병원에서 심장초음파를 전문으로 하는 심장내과 전문의 1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대한의학회 학술지 ‘JKMS’에 발표했다.상당수 의사들이 번아웃 증상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심장내과 교수들은 복잡한 환자 상태를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특성상 매우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심초음파학회는 번아웃 검사에 널리 사용되는 척도(MBI-HSS)를 사용해 대학병원 ..
    • “타그리소, 모든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사용”
      식약처, 절제 불가능 3기 환자 적응증 승인…“새 치료기준 제시” 2024-12-10 12:19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적응증 확대로 절제불가능한 3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모든 병기의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된 덕분이다. 이에 따라 백본 치료제(back bone)로 타그리소의 가치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및 사장 전세환)는 “타그리소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서 새로운 적응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타그리소의 절제 불가능한 3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가 있고 백금 기반 항암화학-방사선요법(CRT) 중 질병이 진행되..
    •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빅5 병원 전공의 ‘급감’
      전체 의료인력 대비 5% 수준…지원자 거의 없어 ‘인력난’ 장기화 2024-12-10 12:13
      지난 8일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대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계엄 규탄 및 의료개혁 철폐를 촉구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10개월 넘게 이어지는 의정갈등으로 전공의들이 대거 병원을 떠나면서 빅5 병원의 전공의 비율이 지난해 40%에서 올해 5% 수준으로 급감했다.전날 마감한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도 빅5 병원 지원자가 모집인원 대비 8.7%에 그치며 전공의를 포함한 의료 인력난은 계속될 전망이다.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빅5 병원 전체 전공의 수는 238명으로 확인됐다.지난 2022년 2437명, 2023년 2742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10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친다.병원별로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전공의가 52..
    • 與, 윤 대통령 하야 ‘3월 or 5월’ 등 검토
      1차회의 통해 ‘질서 있는 퇴진’ 논의···의원총회서 초안 검토 2024-12-10 12:02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퇴진 시기와 관련 ‘3월 하야 후 5월 대선’, ‘4월 하야 후 6월 대선’ 등 여러 선택지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아직 결론난 것은 아니다. 10일 오전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의견이 제시됐고, 오후 의원총회에서 다시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정국 안정화 TF’를 통해 14일 본회의 이전 윤석열 대통령 퇴진 로드맵을 제시한다고 예고했다. 이에 10일 오전 정국 안정화 TF는 1차 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국 수습 방안,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TF의 로드맵 초안은 내년 상반기 대선 실시를 골자로 하며, TF는 이를 한동훈 대표에게 보고해 한 대표가 초안을 검토하고 있는..
    • 무분별한 ‘의료쇼핑’ 이대로 괜찮은가?
      심평원 “의료 과다이용 제동” 시사…“병·의원 실시간 정보공유” 2024-12-10 11:5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 과다 이용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정부와 국회, 의료계와 협력해 적정 의료 이용 관련 법 마련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의료 과다 이용을 막기 위한 핵심방안으로는 의료기관별 실시간 정보공유를 위한 진료정보표준화 및 관련 법 근거의 마련으로 압축됐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과다이용 실태 분석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의료과다이용에 대한 문제점 및 관리방안 마련 필요성 제기했다. 심평원 조사·분석에 따르면 이를 포함한 외래진료를 연간 150회 초과외래 환자는 18만5769명, 365회 초과 이용자는 2480명이었다.박정혜 심사운영실장은 심평원이 분석한 ‘우리나라 외래 과다이용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의료과다이용 현황 및 이용 실태에..
    • 내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지원율 8.7%
      9일 마감결과, 모집인원 3594명 중 314명 지원…빅5 병원도 68명 2024-12-10 11:48
      내년 3월 수련병원에서 근무할 레지던트 1년차 모집전형 지원율이 8.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레지던트 1년차 모집 정원이 3594명인 점을 고려하면 10%를 채 넘기지 못했다.10일 보건복지부는 2025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31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율은 8.7%다.지역별로는 수도권 의료기관에 193명, 비수도권 의료기관에 121명이 지원했다.수도권 ‘빅5’ 병원도 낮은 지원율로 마감했다.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에는 총 68명이 지원했다. 지원율은 전체 의료기관 지원율과 같은 8.7%다.이에 따라 내년에도 전공의 공백은 계속될 전망이다.현재 211개 수련병원 전공의 전체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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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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