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행사 찾은 민주당 의원들 “한의학 발전”
민병덕·염태영·이강일, 비상대기 중 방문···“법·제도 등 불공정 해소” 2024-12-11 05:30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의학에 대한 법과 불공정 해소, 한의학 발전을 약속했다. 10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윤성찬)가 주최한 ‘2024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외빈 참석이 대거 축소된 가운데, 국회 경내 비상대기 중이던 민주당 민병덕·염태영·이강일 의원은 짬을 내 시상식 현장을 찾았다.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에 한의의료기관 참여를 주도한 민병덕 의원은 “제도와 법이 한의학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을 직접 느꼈다”고 말했다. 상병수당제도에 왜 한의의료기관은 포함되지 않는지 의문을 가졌던 그는 정부로부터 ‘유럽 제도를 본따다 보니 한의 영역은 생각 못했다’는 답을 들었다고 했다. 민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