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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로터스, 전략적 필수의약품 해외 CDMO 계약
      “항암주사제 생산해 인허가 절차 완료 후 2026년 외국 공급 예정” 2024-12-12 10:26
      보령이 대만 로터스(Lotus Pharmaceutical Co., Ltd.)와 세포독성 항암제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CDMO 계약을 통해 보령은 로터스의 항암주사제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해당 의약품은 관련 인허가 절차 완료 후 2026년부터 해외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CDMO 계약은 보령이 전략적 오리지널 필수 의약품을 인수하고 생산을 내재화해서 이를 해외로 공급하는 글로벌 CDMO 사업에 진출한 첫 사례다.생산은 EU-GMP 인증을 획득한 보령 예산공장 내 항암주사제동에서 진행된다. 예산공장은 연간 최소 600만 바이알 생산 능력을 갖춘 첨단 제조 시설이다. 보령은 예산공장을 기반으로 주요 항암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
    • 의대 교수들 “내란수괴 하수인 이주호·조규홍 퇴진”
      전의비 “윤석열이 벌여 놓은 의료개악 원천 무효, 의대 모집 당장 중단” 2024-12-12 10:12
      오는 1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가 이뤄지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이 정부를 향해 모집 절차를 당장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는 전날 ‘교육부와 복지부에 고하는 성명서’를 내고 “전공의, 의료인 국민을 처단하겠다는 내란수괴 윤석열이 의료개혁을 빙자해 벌여 놓은 의대 증원과 의료개악은 원천 무효”라며 “의대 모집 절차를 긴급하게 올스톱하라”고 밝혔다.전의비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내란수괴 하수인임을 참회하고 장관직에서 즉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이어 “물러나기 전에 의대생과 전공의를 겁박했던 것을 참회하고 그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라”며 “또 윤석열표 의대..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오늘 오전 기자회견…“대통령 조기퇴진 미확인, 즉각적인 직무정지 필요” 2024-12-12 10:0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조기 퇴진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다음 표결 때 우리 당 의원들은 소신과 양심에 따라 표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기존 탄핵 반대 입장에서 탄핵 찬성으로 선회한 것이다.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시기보다 더 조기에 퇴진하는 것이 탄핵보다 더 예측가능성 있고 신속한 방안이라고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 방안은 대통령이 당에 자신의 거취를 전적으로 일임하고 국민의 판단에 따르겠다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하는 것이었다”며 “그렇지 않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그는 “대통령이 조기 퇴진 의사가 없음이 확인된 이상 즉각적인 직무정지가 필요하다”며 “윤 대통령은 군통수권을 비롯해 국정 운영에서 즉각 ..
    • 檢,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오늘 소환 조사
      오전 서울중앙지검 출석···“전공의 처단 포고령 아무도 몰랐다” 2024-12-12 09:35
      검찰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오늘(12일) 오전 소환, 비상계엄과 관련된 국무위원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조 장관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불렀다. 계엄과 관련해 국무위원 중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것은 조 장관이 처음이다. 조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관련 사실 인지 시점, 선포 이전 국무회의 논의 내용, 전공의 관련 내용 포함 이유 등을 조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익일 새벽인 4인 계엄 해제 이전 국무회의에는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 장관은 “국무회의 참석에 대한 문자가 오전..
    • 서울대병원, 12월 12일 ‘융합의학 심포지엄’ 개최
      디지털 헬스케어와 정밀의학 최신 이슈·사례 중심 진행 2024-12-12 09:24
    • 심평원, 감사인대회 컨설팅 감사 ‘최우수기관상’
      “보건의료정책 위탁연구 효율성·공정성 제고 인정” 2024-12-12 09: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실이 지난 9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적극행정 면책 및 컨설팅 감사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적극행정 면책 및 컨설팅 감사 부문’ 최우수기관상은 사전예방적 감사활동을 통한 기관 제도개선 및 방만경영 예방 등의 성과가 인정되는 기관에 수여된다. 심평원의 이번 수상은 보건의료 정책 위탁연구 용역에 대한 컨설팅 감사 부문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과제 선정부터 결과 활용 관리체계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인성 심평원 상임감사는 “감사실은 자율적 내부통제체계를 통해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감사활동에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 발굴과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
    • 건보공단,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행안부 장관상
      작년 대통령 표창 이어 2년 연속 수상 2024-12-12 08:3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2024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 주관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는 각 기관의 제안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행정청 등을 대상으로 제안 운영실적과 활성화 노력도를 평가하고 국민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정부포상 행사다.공단은 참여 범위가 공공기관으로 확대된 작년에 처음 참가하여 공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작년 수상에 이어 올해도 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 쾌거를 이뤘다.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제안제도 전담조직을 운영하면서 국민·직원제안, 생각모음, 고객의 소리(VOC) 등 다양한 채널로 국민 의견을 듣고 제도개선에 반영한 점과 공단..
    • 교육부에 의학교육 지원 업무 ‘의대교육지원관’
    • 연구중심병원 10곳 ‘3776억’…지적재산권 ‘1469건’
      복지부 “10년간 핵심 연구인력 등 역량 향상됐으며 '성과 확산기 진입” 2024-12-12 06:16
      산·학·연·병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보건의료 산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의료기관인 ‘연구중심병원’ 10곳에 총 3776억원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특화 질환별 26개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했고 기술사업화, 병원-기업 간 공동연구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연구중심병원이 보유한 국내외 지식재산권은 총 1469건에 달한다.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지정된 연구중심병원 사업은 임상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 창출을 통해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 의료기관 육성이다.▲가천의대길병원은 대사성질환, 뇌질환 ▲경북대병원 대사성질환, 심뇌혈관질환, 암, 생체조직·장기재생 ▲고려대구로병원 차세대 신약, 정밀의료기기, 스마트헬스케어 ▲고려대안암병원 암․정신유전체, 줄기세..
    • 의사 70% “가장 적합한 지불제도는 행위별수가”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설문조사 공개…65%“정부 개편 방향 잘 모른다” 2024-12-12 06:06
      일차의료기관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적합한 지불제도 모델로 의사 10명 중 7명은 ‘행위별수가’를 꼽았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주요국가 진료비 지불제도 동향과 시사점’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정부는 의료개혁 일환으로 성과 보상 및 가치기반 보상 등 대안적 지불제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기본비용 묶음 보상과 건강지표 개선에 대한 성과 보상 등의 내용도 포함된다.연구진은 의협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의사 846명을 대상으로 진료비 지불제도에 대한 인식 및 정부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방향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우선,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에 대해 응답자의 65.1%가 “지불제도 개편 방향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 병원계 “교수 포함 전문의 빼가기 너무 심해” 하소연
      지방→수도권→상위 대학병원 ‘이직 급증’ 현실화…지역의료 ‘역풍’ 위기 2024-12-12 05:52
      “과거에는 병원들이나 교수 사회 눈치를 보고 이직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그런 것도 찾아볼 수가 없다. 병원을 옮기고 교수를 빼가는데 누구도 눈치를 보지 않는다.”A공공의료원 병원장은 데일리메디와 만나 현재 병원계의 전문의 빼가기가 도를 넘었다며 과거와 달라진 풍속도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표했다.A공공의료원 병원장은 “우리 병원에서도 많은 전문의들이 자리를 옮겼다. 타 병원과의 급여 경쟁도 힘들어 애를 먹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실제 병원계 이슈는 단연 전문의 및 전담의 모시기 전쟁이다.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굵직한 정책들이 모두 전문의를 위주로 돌아가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교수부터 임원전담 전문의 등 각종 전문의 모시기 전쟁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는 게 병..
    • 코렌텍 중국 사업 ‘위태’…인공고관절 ‘중단’
      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벤콕스 구성 대퇴골두·라이너 수입·사용 중지” 처분 2024-12-12 05:43
      [단독] 인공관절 전문기업 코렌텍(대표 구본철) 중국 사업에 큰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11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최근 코렌텍 인공고관절 ‘벤콕스’(BENCOX)를 구성하는 대퇴골두 및 라이너에 대한 수입 및 사용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NMPA는 중국 보건성 산하 기관으로 의료기기 및 의약품, 화장품에 대한 허가를 관리하는 기관이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사한 곳이다. NMPA는 중국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하려는 제조업체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증 절차를 담당하고 있다.발표에 따르면 NMPA는 최근 코렌텍이 생산하는 벤콕스 대퇴골두 및 라이너에 대한 현장 실사를 시행할 계획이었다.대퇴골두(femoral head)와..
    • “80세 이상 척추수술 안전, 결과-합병증 차이 없다”
      방청원·김영훈 서울성모병원 교수, 성향점수매칭 기법 활용 ‘척추 유합수술’ 비교 2024-12-12 05:31
      국내 연구진이 80대 이상 고령환자의 척추수술에 관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수술 결과는 물론 합병증 여부에서도 차이가 없었다는 결론이다. 방청원(제1저자)·김영훈(교신저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65세 이상의 척추 수술 환자 2056명 중에서 퇴행성 요천추 질환에 대해 척추유합술을 받은 환자 400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의료기술 발전으로 고령 환자라도 암이나 심장 등 고난도 수술 치료가 가능하고 80세 이상 환자의 척추수술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미국, Global Spine Journal)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고령환자 수술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령 요인에 초점을 맞춰 성향점수매칭 기법을 사용..
    • 강희경 “사직 전공의 복귀 가능토록 정원 확대·조정”
      이달 11일 입장문 발표…“2025년학도 전공의 모집 조치 필요” 2024-12-12 05:19
      12.3 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 추진이 강행되고 있는 데 대해 강희경 후보가 반대 목소리를 냈다.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 2번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에 “전공의 모집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12.3 계엄 이후 의정갈등의 해결은 더욱 요원해졌다”며 “윤석열 정부의 반헌법적인 수준을 본 이상, 온건하던 의사들마저 완전히 정부에 등을 돌렸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와중에 지난 4일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025학년도 레지던트 모집’을 강행해 사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사직한 전공의들은 내란 수준으로 근거가 없고 일방적이..
    • 12월 14일 오후 5시 ‘윤 대통령 탄핵’ 또 표결
      이달 7일 첫 표결 후 일주일만에 재실시…국민의힘 이탈표 증가 촉각 2024-12-12 05:04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이 오는 12월 14일 오후 5시 국회에서 진행될 전망이다지난 7일 첫 번째 표결은 국민의힘 의원들 불참으로 무산됐으나, 이후 윤 대통령의 위법 행위가 선명히 드러나고 여론 비판도 거세지면서 두 번째 표결시에는 가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직후 “윤 대통령 탄핵안을 오늘(11일) 발의해 12일 보고 후 14일 오후 5시에 표결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7일 첫 번째 표결이 이뤄진 지 정확히 일주일 만에 두 번째 표결에 돌입하게 된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같은 날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 열차는 출발했다. 결코 멈출 수 없다”며 “국회가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반..
    •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 몸 안에서 직접 만든다
      KAIST, 시간 줄인 mRNA 치료제 제안…부작용없이 암세포 사멸 2024-12-11 19:28
    • 의대생 학부모 “2025년 의대 모집 중단”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 이주호 교육부 장관 규탄 성명 발표 2024-12-11 19:16
      의대생 학부모들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전의학연)은 11일 오후 성명을 내고 “엄중한 탄핵정국 속에서, 교육부의 수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대학 총장들에게 떠넘기고 자리를 피한 이주호 장관”이라고 질타했다.이어 “책임을 회피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믿나. 당장 각 대학 총장들에게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을 중지하라는 명확한 지침을 내리라”고 요구했다.이들은 “현재 총장들은 부총리 침묵과 눈치를 보며 권한 행사를 보류하고 있다”며 “교육부 장관으로서 무책임한 방관이 결국 대한민국 보건의료 미래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부총리에게 “의대 교육 파행을 수습해야 할 책임을 져야 한다. 주저할 시간..
    • “복지부는 아무도 ‘전공의 처단’ 포고령 몰랐다”
      조규홍 장관 “계엄령 선포 후 1급 간부회의서 문자 보고, 이 조항 동의 못해” 2024-12-11 18:48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직후 내려진 포고령에 ‘전공의 처단’이라는 조항이 담긴 데 대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조 장관은 11일 국회 ‘12·3 비상계엄 사태 긴급 현안질문’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포고령 관련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비상계엄 선포 당시 포고령에는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조 장관은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이후 보건복지부 1급 간부회의를 연 자리에서 이러한 포고령 내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그는 “1급 회의를 소집한 이후에 포고령을 문자 보고를 통해 알았다”며 “우선 이게..
    •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 성료
      복강경·첨단 로봇수술 장비 등 활용 외과수술 최신지견 공유 2024-12-11 18:05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병원 내 비전홀에서 ‘2024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KLSAC·회장 정승규) 종합학술대회’가 열렸다고 11일 밝혔다.학회는 지난 2009년 2차병원외과복강경수술연구회로 발족한 이래 매년 초보자를 위한 위·대장 내시경 아카데미, 지역별 집담회, 실시간 온라인 수술 시연, 국제심포지엄 등을 개최해왔다. 이번 종합학술대회에는 인천세종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드림종합병원, 민병원, 삼일병원, 안동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웰니스병원, 장튼위튼병원, 진주제일병원, 창원파티마병원, 한사랑병원, 한솔병원 등 소속 의료진 84명이 자리했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3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만대사수술 ▲탈장 수술 ▲갑상선 수술 ▲복잡 충수염 ▲충수 절제술 ..
    • 한미약품 “전문경영인 7인 그룹협의체 구성”
      “합리적 의사 결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박재현 대표 체제 유지” 2024-12-11 17:56
      한미약품은 “‘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를 구성하고 합리적 의사 결정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는 국내사업본부 박명희 전무, 신제품개발본부 김나영 전무, R&D센터 최인영 전무, 글로벌사업본부 신해곤 상무 등 4인과 팔탄사업장 제조본부 김병후 상무, 평택사업장 제조본부 김세권 상무, 제제연구소 임호택 상무 3인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 중심인 박재현 대표가 흔들림 없어야 한다”며 “거버넌스 이슈와 한미약품 사업이 분리되는 것이 주주가치를 위한 당연한 길”이라고 밝혔다.한미약품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와 GL이 최근 공개한 한미약품 임시주총 안건에 대한 분석, 권고한 자료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이어 “박재현 대표이사와..
    • “혈액 속 미세플라스틱, 염증 혈액응고 위험 ↑”
      이동욱 인하대병원 교수팀, 국내 최초 인체 내 영향 연구논문 발표 2024-12-11 17:06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미세플라스틱이 건강한 사람들 혈액에서도 검출되고 이것이 염증과 혈액응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동욱 교수팀은 “한국분석과학연구소와 혈액 내 미세플라스틱의 영향을 분석했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오염 방지를 위해 채혈 및 검사 과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등 적외선 분광법(μ-FTIR)과 라만 분광법(μ-Raman)을 활용했다. 미세플라스틱은 36명 중 32명(88.9%) 혈액에서 검출됐으며, 검출된 사람들에서 평균적으로 혈액 1㎖당 4.2개 조각이 관찰됐다. 주요 검출 유형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 재료인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스타일렌(PS)이었다.흥미로운 점은 냉장고 안 식품용기 ..
    • “尹, 전두환 계엄사 포고령 그대로 옮겨”
      추미애 의원 “작전 진행시 대량살상 예측해 병원시설 확보 준비” 2024-12-11 17:00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시 대량살상을 예측해 병원시설을 확보했고, 유혈사태를 대비해 전공의 등 의료인 복귀를 계엄사에 담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추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추 의원은 지난 계엄사 포고령 1호에 전공의 등 대상 ‘처단’ 단어가 2번씩이나 포함된 이유로 전두환 前 대통령의 계엄사 포고령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이라고 봤다. 추 의원은 “1980년 계엄사 포고령을 보며 5가지 강조사항을 뽑아놓고, 이번 포고령에 그대로 갖다 쓴 것이다”며 “그렇다 보니 처단한다는 공포스러운 문구를 두번 씩이나 넣게 됐다”고 말했다. 포고령이 과거 문건을 참고했다고 해도 뜬..
    • 동국대일산병원 ‘2024년 연구 성과 교류회’ 성료
      “연구역량 강화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목표·비전 구체화” 2024-12-11 16:31
      동국대일산병원(병원장 권범선)은 최근 ‘2024년 연구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선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교류회에서는 연구 논문, 지식재산권, 기술 이전 성과를 비롯해 산학연병 네트워크, 개방형 실험실 및 정보 전략실의 활동, 재생의료 연구 등 병원의 주요 연구결과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동국대일산병원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목표와 비전을 구체화했다. 행사에서는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재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원장이 의료기술 평가제도 변화와 이를 지원하는 연구기관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이상우 네이버클..
    • 건강보험 일산병원, 공공의료계획 최우수기관 표창
      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4-12-11 16:13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최근 열린 ‘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2023년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코자 매년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그 성과를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질환병원, 노인병원 등 231개 공공의료기관이며 영역은 ▲필수의료 제공 체계 ▲공공보건의료 역량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등 3개 부문이다.이번 평가에서 일산병원은 경기 북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환자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개선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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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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