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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의료원, ‘의료수어’ 심포지엄 성료
    •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베트남 의료기기협회와 MOU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이 베트남 의료기기협회(협회장 응우엔 수언 빈)와 한국-베트남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각 회원사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세미나 등을 개최해 양국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한국 기업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조합은 지난 11월 베트남사립병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후 베트남의료기기협회와도 협약을 맺으며 활발하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영규 이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의료기기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베트남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셀트리온, 역대 최대 ‘현금·주식 동시 배당’
      보통주 1주당 750원 현금 배당·0.05주 주식 배당 병행 결정 2024-12-13 11:55
      셀트리온이 이사회 결의를 거쳐 현금-주식 동시 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현금·주식 배당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과 0.05주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 배당금 총액은 약 1537억 원, 배당주식 총수는 약 1025만주로, 배당 규모는 발행주식총수(약 2억1700만주)에서 자기주식(약 1204만주)을 제외한 약 2억 503만주를 대상으로 산정했다.이번에 결정된 배당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회사는 이미 발표한 향후 사업 계획 대비 현재 기업 가치가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전격적으로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의 매출 성장이 ..
    • 내년 전공의 지원 ‘415억’…수련수당 등 검토
      복지부, 사업 수행 보조기관 공모…“배분·모니터링·평가·실태조사 담당” 2024-12-13 11:51
      내년 예산 414억6000만원 마련을 토대로 전공의 등 수련수당 지급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우선 해당 사업을 수행할 보조기관 선정에 나선다.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8개 과목 전공의, 소아 및 산부인과 분야 전임의 대상 ‘전공의 등 수련수당 지급 사업’ 사업수행 보조기관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신청기간은 오는 12월 26일까지다. 보조사업자 선정은 학계, 전문가 등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전공의 등 수련수당 지급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전문성, 대표성, 독립성, 회계투명성 등 자격요건 구비여부,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정도 및 사업추진계획 타당성 등을 평가받는다.전공의 등 수련수당 지급 사업은 필수의료 보장을 위해 국가차원 적정 전문의 균형수급..
    • 황규석·이동욱 회장 “윤 대통령 탄핵하라”
      오늘 전현희 의원과 기자회견…“의학교육 가능한 수준 정시 인원 최소화” 2024-12-13 11:44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과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경기도의사회는 13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황규석 회장은 “전공의와 의료인을 처단 대상으로, 국회와 국민을 적(敵)으로 규정하는 계엄 포고령을 선포한 대통령은 조속히 탄핵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동욱 회장은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국정을 마비시킨 계엄 소동이 마무리된 지 10일이 지났으나, 여전히 대통령은 진정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시대착오적으로 ‘계엄령 발동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는 식의 아집을 부리고 있다”며 “원만한 사태 해결은 기대난망”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
    • 동아ST,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 ‘A등급’
      “준법 경영 통해 공정거래 문화 선도·지속가능 미래 주도” 2024-12-13 11:27
      동아에스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 및 행동규범으로 준법의지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자율준수 문화 확산 및 내재화를 추진하는 활동이다.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CP 운영실적을 평가해서 매년 기업별 등급을 부여한다.동아에스티는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프로그램 선포식을 개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있다.또 임직원의 부패방지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
    • 에이아이트릭스-혜민병원, 의료AI 연구 MOU
      환자 상태 악화 예방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 활용 2024-12-13 11:09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혜민병원(병원장 김병관)과 의료 인공지능 공동연구 및 학술자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 수집 및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에이아이트릭스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활용 공동연구 ▲의료 자문을 통한 사업 운영과 발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이를 위해 에이아이트릭스는 환자 상태 악화 예방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 임상 데이터 근거를 축적하며, 혜민병원과 다양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혜민병원은 에이아이트릭스와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에이아이트릭스 김광준 대표는 “의료현장 요구를 반영한 기술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고, 환자..
    • 서울의대 교수들 “정시모집, 교육 가능 수준 조정”
      서울대 총장‧의대 학장에 서신 발송…68.1% “감원 필요” 2024-12-13 10:52
      서울의대 교수들이 대학 총장과 의대 학장에게 “2025학년도 의대 ‘정시모집’ 정원을 교육 가능한 수준으로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서울대 총장과 서울의대 학장에게 서신을 보내 “이는 단순히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비대위는 “2024학번 예과 1학년 학생들이 2025년 3월에 복귀할 경우, 2025학번 신입생들과 함께 정원의 2배의 학생들이 한 학년에서 수업을 듣게 되는 심각한 교육적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그러면서 “이는 교육 환경의 과부하를 초래하며, 교육의 질 저하와 학생들의 학습 및 성장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또 전공의 ..
    • 최안나, 박민수 차관 직격···“가볍게 입 열지 마라”
      오늘 비판 성명 발표…“소 잃고 외양간 안 고치겠다고 공언하는 꼴” 2024-12-13 10:33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재발의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의료개혁 추진 의지를 거듭 피력하자 의료계가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기호 5번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안나 후보는 13일 성명을 통해 지난 12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한 발언에 대해 질타했다. 계엄사태 이후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반발해 의료계 저항이 거센 가운데 지난 8일 의료개혁 정책을 발표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병원협회, 중소병원협회, 국립대병원협회가 줄줄이 탈퇴했다.이후 의개특위 회의 일정이 연기되며 가까운 시일 내 재개될 가능성이 요원한 상태다. 그러나 박 차관은 “상황이 안정되는대로 논의를 다시 진행시켜 나가겠다”고 발언했다.이에 대해 최안나 후..
    • ‘존재 이유’ 분명한 병원이 살아 남는다
      日 재활의료 거목 하마무라 회장, 한국 병원들 ‘생존 경쟁력’ 제언 2024-12-13 10:05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커뮤니티케어’의 효시이자 일본 재활의학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고쿠라리하빌리테이션병원 하마무라 회장이 한국 병원들에게 ‘경영 비책’을 공개했다.재활의학과 전문의로, 국립병원 부원장 역임 후 지방 소도시 작은 병원을 맡아 일본 굴지의 병원그룹으로 성장시킨 지난 26년 세월을 반추하며 정리한 소회였다.하마무라 아키노리 회장은 최근 열린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송년회에 특별강연 연자로 나서 ‘우리들이 임하는 만성기 의료와 26년 경영의 발자취’를 주제로 강연했다.일본에서 봉직의에게 병원 운영을 맡기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경영까지 위임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더욱이 당시 고쿠라병원은 상당한 차입금으로 경영지표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였다. 초보 경영자 입장에서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
    • 주수호 후보 “의료파탄 수괴는 행정·입법·사법부”
      오늘 성명서 통해 강력 비판…“의사들, 파부침주 각오로 하나돼 싸우자” 2024-12-13 09:48
      기호 3번 대한의사협회 회장 주수호 후보가 “대한민국 의료 파탄 수괴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3대 국가권력”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13일 주 후보는 성명을 통해 “비상계엄 사태이후 현 정부는 권위를 상실했고, 하루가 멀다하고 국민들은 정권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국민들로부터 사실상 불신임 당한 정부라면, 지금까지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무리하게 추진했던 정책을 중단하거나 되돌리는 것이 상식”이라며 “그런데 뻔뻔한 현 정부는 이미 권위와 행정력을 상실한 상태에서도 의료농단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이 최근 상황으로 의료개혁 논의가 어려워 안정되는대로 진행하겠다는 발언을 겨냥한 것. 주 후보는 “박민수 ..
    • 건보공단, 필수의료 지원 강화…산정특례 질환 확대
      66개 희귀질환 적용…국민 1만4000명 ‘의료비 경감’ 혜택 2024-12-13 09:40
      필수의료 지원을 위해 66개 희귀질환을 중심으로 한 산정특례 질환 확대가 추진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희귀질환자 등 건강약자에 대한 필수의료 지원 강화를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산정특례 대상 신규 희귀질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의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하여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본인부담률 입원 20%, 외래 30%∼60%의 경우 산정특례 적용 시 입원·외래 0%∼10%로 변경돼 적용되는 방식이다.  다만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적용되는 항목에 해당되며 비급여 100분의 100 전액본인부담 항목 및 선별급여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단은 국가 희귀질환을 관리하는 질병관리청과 협업..
    • 병협, 대통령 탄핵 정국 응급의료체계 강화
      “회원병원들 대규모 집회 사고 등 발생 대비” 당부 2024-12-13 09:34
    • 젬백스 vs 바이오빌 갈등 장기화…“자산 압류 차단”
      법원, 295억 공탁 조건으로 바이오빌 제기한 ‘대전공장 강제집행’ 정지 2024-12-13 09:08
      젬백스와 바이오빌이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식 매수를 두고 12년째 공방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1심에서 젬백스가 일부 패소했다. 이를 근거로 바이오빌이 젬백스 대전공장에 대한 강제집행을 신청하자 젬백스는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이에 따라 위기를 한차례 넘긴 젬백스는 2심 재판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9일 젬백스가 신청한 강제집행정지를 인용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신청인(젬백스)이 피신청인(바이오빌)을 위해 담보로 295억 원을 공탁할 것을 조건으로, 강제집행은 위 사건의 항소심 사건의 판결 선고 시까지 이를 정지한다”고 판결했다.이어 “담보의 제공은 신청인이 보증보험회사와 지급보증위탁계약을 체결한 ..
    • “의료인 출신 與 의원,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전의비 “당리당략 따질 때 아니며 전공의 모집 절차도 당장 중단” 2024-12-13 07:51
      국민의힘 한지아(왼쪽), 인요한(가운데) 의원이 지난 6월 강북삼성병원에서 신현철 병원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의대 교수들이 국민의힘 서인요한, 한지아, 서명옥 의원 등 의료인 출신 국회의원들을 향해 “탄핵안에 찬성 투표해달라”고 압박했다.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는 지난 12일 성명서를 내고 “전공의와 의료인을 처단하겠다는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에 힘을 보태달라”며 이같이 말했다.전의비는 “지난 주 탄핵안 투표시 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보여준 모습은 당리당략과 당론을 앞세운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고 질책했다.그러면서 “지금은 당리당략을 따질 것이 아니라 정의와 불의, 민주주의와..
    • 삼진제약, ADC 개발 본격화···삼성·셀트리온 경쟁
      최근 2년 바이오업체들과 잇단 ‘R&D 협업’···상위 업체도 ‘투자’ 활발 2024-12-13 06:29
      삼진제약이 글로벌 항암제 시장 대세인 항체-약물접합체(ADC) 경쟁에 속도를 낸다.삼진제약은 최근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에이피트바이오(ApitBio)와 ADC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올해 9월 물질이전계약(MTA) 연장선이다.삼진제약이 보유한 링커-페이로드(LP) 결합체를 활용해 ADC 약물을 개발하고 에이피트바이오는 특정 난치성 고형암에서 과발현된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 개발을 담당한다.ADC 구조는 표적과 결합하는 항체(암세포 표면 특정 항원에만 결합하는 면역 단백질)와 암세포를 죽이는 약물인 ‘페이로드’, 그리고 항체와 페이로드를 연결하는 ‘링커’로 구분할 수 있다. 링커에 따라 약물이 암세포에 도달이 어려울 수 있어 중요한 핵심 기술이다.삼진제약과 에이피..
    • 고대‧순천향‧중앙대, 경기도 동탄2 신도시 ‘참전’
      종합병원 건립 사업에 확약서 제출…내년 3월 최종 판가름 속 ‘경쟁’ 치열 2024-12-13 06:17
      인구와 교통 등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주목 받아온 경기도 동탄2 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업 경쟁에 3개 대학병원이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대학병원 모두 새병원 건립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내년 3월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전까지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의료시설 용지 내 대형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종합병원 건립 패키지형 개발사업’ 사업자 공모를 실시했다.마감결과 고려대학교의료원, 순천향대학교중앙의료원, 중앙대학교의료원 등 3곳이 새병원 건립 사업 신청 확약서를 제출했다.이들 병원 모두 지난달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며 일찌감치 의지를 드러냈고, 함께 참석했던 동국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확약서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동..
    •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골수 검사···대법원 “적법”
      유죄 원심 파기 환송···“골막천자 관건은 숙련도, 의사만 하는 진료행위 아니다” 2024-12-13 06:05
      골수 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하는 업무를 의사 입회 없이도 간호사가 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 12일 서울아산병원을 운영하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의료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동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아산사회복지재단은 산하 서울아산병원에서 혈액내과, 종양내과, 소아종양혈액과 교수 12명이 지난 2018년 4~11월 소속 간호사들에게 골수 검사에 필요한 혈액, 조직 등 검체를 채취하는 ‘골막 천자’를 지시했다는 이유로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재판 과정에서 의료행위인 골수 검사가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 또 간호사 진료보조행위의 업무 범위 및 그 위임 정도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오갔다...
    • 의협회장 후보들 “행동” 촉구···‘궐기대회’ 예고
      尹대통령 탄핵 정국서 의료계 존재감 미미…박형욱 위원장 “개최키로 잠정 결정” 2024-12-13 05:42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의협회장 후보들이 “지금이야말로 의사들이 사회적 역할을 하거나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한목소리를 냈다.이에 대해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은 “전국대표자대회를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으며, 빠르면 내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요구가 거세지고 있지만 의협 비대위는 별다른 입장을 내고 있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나온 4차 회의 브리핑문에서도 대학총장에게 2025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을 촉구할 뿐 현 탄핵 정국과 관련해 계엄의 위헌성을 비판하거나 탄핵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것.&nb..
    • 野, 탄핵소추안 발의···與 안철수·한지아 찬성
      오늘 본회의 보고 후 내일 표결···‘찬성 1명’ 더 나오면 尹 대통령 탄핵 2024-12-13 05:35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6개 야당이 12일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탄핵 관련 의견이 엇갈리는 중 현재까지 7명이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혔고, 의사 출신으로는 안철수 의원에 이어 한지아 의원이 찬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오후 김용민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은 국회 의안과에 탄핵소추안을 냈다.소추 사유로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내용이 집중적으로 담겼다. 야6당은 “헌법과 법률에 위배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경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침입해 헌법기관인 국회의 계엄해..
    • 대한약사회장 권영희 당선···“성분명 처방 제도화”
      유효득표율 39.2% 획득···“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장기처방 조제 수가 신설” 공약 2024-12-13 05:21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대업 총회의장, 이하 선관위)는 “제41대 대한약사회장에 권영희 후보가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사흘동안 온라인투표 기본 원칙하에 우편투표가 병행된 이번 선거는 총 선거인수 3만6641명 가운데 2만7995명이 참여해 76.4% 투표율을 기록했다. 권영희 당선자는 1만978표(39.2%)를 얻어 최광훈 후보와 박영달 후보를 제치고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권 당선자는 향후 3년 간 약사 사회의 숙원인 ‘성분명 처방’ 제도화에 역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앞서 그는 공약으로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비롯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 수가 신설 등을 내세운 바 있다. 이밖에 병·의원 인근 불법 약국 개설 시도 대..
    • “베이포투스 항체주사, 사회·경제적 이점 크다”
      서울의대 윤기욱 교수 “영유아 자녀 입원 줄이는 적극적인 RSV 예방 가능” 2024-12-13 05:10
      내년 초 국내 상용화 예정인 영유아 투여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TM(성분명 니르세비맙)에 대한 임상 현장의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특히 영유아 자녀 입원은 영유아 가족 구성원 전체에게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손실을 유발하는 만큼 RSV 예방옵션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12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대표 배경은)은 베이포투스 임상적 가치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예방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베이포투스TM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다. 생후 첫 번째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신생아 및 영아에게 투여 가능하다. 두 번째 RSV 계절동안 중증 RSV 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은 생후 ..
    • 인하대병원, ‘감염병 예방 선도’ 질병청장 표창
      2021년부터 2023년까지 COVID-19 역학조사 1926건 수행 지원 2024-12-12 22:10
      인하대학교병원은 감염병 관리 모범 운영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감염병관리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곳 병원은 올해 평가에서 103점 만점에 102.4점을 기록하며 감염병 대응 체계와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정기적인 시설 점검(월 2회, 224항목)과 공조 TAB(Testing Adjusting Balancing)을 시행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여기에 연간 4회 감염관리 위원회를 열어 조직 관리를 실시하고, 국가 지정 입원치료 병상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교육 및 회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했다.운영 인력 관리에서도 탁월한 ..
    • 복지부 “정원 미만 전공의 선발, 사유 보고”
      전국 수련병원 공문 하달…“모든 지원자에 균등 기회 제공” 2024-12-12 21:03
      정부가 전국 수련병원에 정원 또는 지원자보다 적은 수의 내년도 상반기 수련 전공의를 선발할 경우 관련 사유를 사전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12일 보건복지부 및 병원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전공의 모집 운영 철저 요청’ 공문을 일선 수련병원에 하달됐다.이는 일부 수련병원에서 전공의 모집 지원자에 지원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거나, 지원 불가하다고 안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기 때문이다.복지부는 공문에서 “이는 전공의의 지원 의사를 위축시키고 수련체계 및 수련병원 운영 전반에 차질을 줄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면접을 포함한 전공의 선발과정에서 부당한 사유로 불합격하는 사례가 없도록 모집계획을 철저히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수련병원은 모집신청 정원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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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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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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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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