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따상 명인제약, 주가 하락···10만원 붕괴
실제 7거래일만에 ‘20% 급락’ 오늘 9만원 후반대···외국인 이탈 2025-10-16 12:02
10월초 코스피 상장 이후 주가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증권가의 주목을 받았던 명인제약이 최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높다. 상장 이후 장중 13만원대까지 치솟았던 주가가 15일 만인 오늘 오전에 10만원 선이 붕괴됐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명인제약(회장 이행명)은 이달 1일(종가기준) 코스피 시장에 공모가 대비 두 배 이상인 12만 1900원(시가총액 1조 7797억원)으로 입성했는데, 오늘 오전 9만 7200원까지 떨어지면서 20% 이상 빠졌다. 시총은 1조 4220억원으로 ‘3500억원’이 증발했다.이는 상장 후 15일 만으로 거래가 불가능했던 추석 연휴를 제외하면 7거래일 만이다. 상장 초기 과열 양상에 대한 경계감과 고평가 논란이 맞물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