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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 수술 내시경 ‘우루스’, 국제 디자인상
      다인메디컬그룹 개발···‘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24-12-19 10:15
    • 아주대병원, 국산 의료기기 해외진출 지원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의료기기센터 현판식 개최 2024-12-19 09:52
      아주대병원은 최근 웰빙센터 4층에서 ‘의료기기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은 이전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운영 방향과 비전을 확고히 하면서 향후 지원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병원 직제하에 ‘의료기기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의료기기센터는 지난 2020년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기 상용화 지원센터 사업’에서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국산 의료기기의 사용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또 2024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수준의 병원 기반 실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의료기기센터 주요 역할은 의료기기 개..
    • 알츠하이머 치료제 나올까…타우 단백질 제거 원리 규명
      생명硏·KIST·美 보스턴의대, 퇴행성 뇌질환 치료 접근법 제시 2024-12-19 07:45
    • 코아스템켐온, 루게릭병 치료제 3상 실패···주가 급락
      세계 최초 진행했지만 유효성 입증 무산…최종 CSR 리포트 내년 3월 수령 2024-12-19 06:14
      코아스템켐온이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이던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주’가 임상 3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했다.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을 조건으로 시판허가를 받아 이미 판매되고 있던 만큼 기대감이 높았지만,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기존 전략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18일 코아스템켐온은 “‘뉴로타나-알주’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에서 위약 대조군 대비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임상3상은 지난 2020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한양대병원 등 국내 4개 기관에서 루게릭병 환자 1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뉴로나타-알주와 위약 간 대조 비교해 투여 시점으로부터 6개월, 12개월 시점에..
    • 원진녹색병원, 임대료 체납…강제집행 ‘시설 폐쇄’
      건물주와 명도소송 ‘패(敗)’…환자 진료 사실상 ‘중단’·행정업무 ‘마비’ 2024-12-19 05:59
      민간형 공익병원을 표방하는 경기 구리시 원진녹색병원이 건물주 강제집행으로 폐쇄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현재 일부 시설은 가동 중이나 환자 진료는 물론 행정업무가 사실상 마비되면서 병원 운영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18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원진녹색병원이 지난달 24일 임차 중인 건물 주인으로부터 강제집행을 당했다.강제집행이란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채권자가 국가권력으로 그 의무를 강제로 이행시키는 법적 절차를 말한다. 원진녹색병원이 건물 임대료를 지급하지 않아 건물주가 민사집행법에 따라 강제 퇴거 조치를 취한 것이다.18일 오후 기자가 찾은 병원은 후문을 제외하고 시설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다. 특히 기존 환자에 한해 진료가 가능했으나&nbs..
    • 강원대 교수 63명···부산대병원 41명 이어 15명
      지방 국립대병원, 대거 채용 진행···전공의 집단사직 후 ‘교수 이탈’ 급증 2024-12-19 05:48
      지방 국립대병원들이 대규모 교수 채용이라는 유례없는 조치를 단행하면서 국립대병원 위기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바로 강원대병원과 부산대병원에서 이를 확인 할 수 있다. 최근 두 병원은 이례적으로 각각 63명, 41명의 대규모 채용 공고를 내고 교수 모집에 들어갔다.박종익 강원대교수협의회장은 “그간 병원에서 이탈한 인원이 적지 않다 보니 누적된 수요를 감안해 대규모 공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은 16일 채용공고를 내고 교수 63명을 채용 계획을 공개했다. 또 부산대병원은 지난달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4명 등 총 41명의 교수를 모집했다.하지만 마감 바로 다음 날 교수 정원을 채우지 못해 교수 15명 추가 모집을 공고했다.전공의 집다 사직→교수 사직 도미..
    • 소아 발목 성장판 골절 치료 ‘금속 vs 생체흡수성나사’
      분당서울대 성기혁 “효과 비슷하지만 생체흡수성이 입원기간 짧고 추가수술 불필요” 2024-12-19 05:35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성기혁 교수 연구팀이 소아 발목 성장판 골절 치료에 사용하는 생체흡수성나사와 금속나사를 이용한 수술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발목 성장판 골절은 뼈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장판을 포함하는 발목 부위가 손상된 것을 말하며, 10세 전후 소아에게 흔하게 발생한다. 골절 부위 뼛조각이 정상 위치에서 크게 어긋날 경우, 제대로 붙지 않거나 성장판이 손상돼 다리 변형이나 길이 차이가 생길 위험이 있어 수술적 치료가 필수적이다.골절 부위를 고정하기 위해서는 나사가 사용되는데, 이 때 금속나사를 사용하는 경우 나사를 제거하기 위한 2차 수술이 필요해 환자와 가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에 최근에는 시간이 지나면 몸속에서 자연적으로 분해·흡수돼 추가 수술이 필요 없는 생..
    • 원자력병원, ‘악티늄 도타테이드’ 승인 증가···2건·6건
      국내 사용 어려웠던 방사성 의약품으로 치료목적 ‘신경내분비종양 환자’ 적용 2024-12-19 05:21
      지난해까지도 국내에서 사용이 어려웠던 악티늄 방사성의약품 치료제의 누적 치료목적 사용 승인 이 계속 늘어, 11월말 기준 8건으로 나타났다.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방사성의약품 ‘악티늄 도타테이트(Ac-225-DOTATATE)’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대상 질환자는 신경내분비종양(Rectal neuroendocrine tumor) 환자로 이번 치료목적 사용승인 일자는 지난 12월 13일자다.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7월 악티늄 도타테이트 활용 알파핵종 표적치료 임상시험을 국내 최초 시행했다. 개인환자 치료목적 사용승인으로 지난해 2건, 올해는 총 6건을 허가받았다.대상 질환인 신경내분비종양은 호르몬을 생성하는 신경내분비세포에 생기..
    • 키트루다 ‘급여 확대’ 또 멈춰…“2건 재논의” 결정
      심평원 암질심의委, 자이티가·로비큐아 ‘급여 적정성’ 인정 2024-12-19 05:09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또 한번 급여확대에 실패했다. 올해 마지막 질환심의위원회에서 2건의 급여확대를 노렸지만 재논의 결론으로 차후를 기약하게 됐다. 기트루다 외 급여확대 신청 대상인 ‘자이티가’와 ‘로비큐아’는 통과됐으며 신규 급여결정 신청을 약제 중에는 외투세포림프종 희귀약 ‘제이퍼카’가 유일하게 급여기준이 설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8일 ‘2024년 제9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 심의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암질심에서는 요양급여 결정신청 3품목(컬럼비주, 엡킨리주, 제이퍼카정)과 급여기준 확대 3품목(자이티가정, 키트루다주, 로비큐아정)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심의 결과를 보면 급여기준 확대 품목 중에서는 한국MSD ‘키트루다주(성분명 펨브롤리주맙)’만 유일하게 재논의 결정됐..
    • 이주호 장관 “법령 의거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
      교육위 전체회의서 기존 입장 재확인···김영호 위원장 “의료계에 진심 보여달라” 2024-12-19 04:55
      의료계가 내년도 의대 모집 정지를 외치고 야당이 정책 선회를 요구했지만 정부 입장은 확고부동한 상황이다. 정부 의지 문제가 아니라 법령과 법규에 따라 이제는 변동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18일 오후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올해 안에 정부가 의대 증원과 관련해 유연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교육부를 압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의대 증원을 밀어붙이던 윤석열 대통령이 직권 정지 상태에 있고, 의료계가 한 목소리로 요구하는 것을 정부는 반영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의원들이 이 같이 재촉하는 이유는 이달 18일자로 이미 대입 수시 등록이 마감됐고, 오는 1월 3일 정시 모집까지 마감되면 의대 증원을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김준혁 민주당 의원은..
    •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퇴임
      제20·21대 회장 역임, 지방의료원 경영 정상화 등 헌신 2024-12-18 19:40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조승연 회장(인천광역시의료원장)의 영예로운 퇴임식을 오늘(18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퇴임식에는 보건복지부 김지연 공공의료과장, 지방의료원장, 연합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조승연 회장은 2019년 9월부터 5년여 기간 동안 제20대, 21대 회장으로 재임했다. 그는 전국 35개 지방의료원의 공동 관심 사항을 대변하는 데 앞장서고, 지방의료원의 의사 인력확보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헌신했다. 특히 지방의료원의 만성적인 의사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 도입 연구 및 코로나19 이후 지방의료원 재정 위기 해소를 위한 예산 확보, 지역  필수의료 혁신 자문 등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또 다양한 정책 토론회 개최 ..
    • 동아ST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유럽 허가
      금년 10월 미국 FDA 이어 EC 품목 허가도 획득···“글로벌 시장 안착 최선” 2024-12-18 19:26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뮬도사는 금년 10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은 지 약 두 달 만에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로써 지난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에 이어 유럽 EC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 치료제다.이뮬도사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했고, 202..
    • 서울대병원, 119 구급대 팀리더 교육
    • 내년 전공의 산부인과 1명·흉부외과 2명 ‘지원’
      응급의학과 7명·소아청소년과 5명···“필수의료 기피 현상 더 심화” 2024-12-18 15:50
      2025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전국 수련병원에서 산부인과의 지원 인원은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혈관흉부외과도 겨우 2명에 그쳤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진료과목별 전공의 지원 현황 자료에 이 같이 나타났다. 지난 12월 9일에 접수가 마감된 전공의 레지던트 1년 차는 총 모집인원 3954명 중 314명이 지원, 7.9%라는 저조한 비율을 기록한 가운데, 필수의료과 지원율은 이보다 한참 낮았다.지원율이 가장 낮았던 곳은 방사선종양학과로 모집정원 26명 중 지원자는 없었다. 산부인과는 188명을 모집했으나 1명만 지원했다. 다른 필수의료 진료과인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의 지원율도 한 자리 수..
    • 의료계·정치권 대화 물꼬…19일 비공개 간담회
      의협·대전협, 국회 교육위·복지위원장 면담…의정갈등 해소 방안 등 논의 2024-12-18 15:23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오는 12월 19일 국회 교육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들과 비공개 만남을 갖는다.10개월째 이어지는 의정갈등 사태를 타개할 방안이 도출될지 관심이 쏠린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형욱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과 박단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김영호 교육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과 간담회를 갖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료계는 지속해서 주장해 온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시 모집 정지와 의료개혁 정책 재검토 필요성 등을 제시하고 국회 협조를 구할 전망이다.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박형욱 비대위원장과 박단 비대위원장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을 만난 바 있다.다만 의협과 대전협은 오는 24일 민주당 보건..
    • 고대구로병원, 고난도 로봇수술 300례 돌파
    • 길병원, 유튜브 ‘실버버튼’ 획득···구독자 급증
      개설 5년 12만명 돌파···“건강정보 제공 등 환자와 활발한 소통 성과” 2024-12-18 14:39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유튜브 채널 ‘길병원TV’가 구독자 10만 명을 넘겨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12월 12일 병원 설립자 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임직원들이 모여 실버버튼 획득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길병원TV는 정확하고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2019년 7월 개설했다. 약 1년 만에 구독자가 1000명으로 늘었고, 2년 만에 10배 성장해 1만 명을 돌파했다.여기에 길병원TV는 구독자 10만명을 넘어서면서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비영리 채널이 운영 5년 만에 10만 구독자를 확보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큰 성과라는 평가다. 현재 구독자는 12만명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시민 건강의식 향상을 위한 의료정보 전달을 개..
    • 한미약품 4인연합 “의결권 금지 가처분 기각 아쉽다”
      “법원 판결 존중, 이사회 결의 반드시 필요한 점 등 인정은 긍정적” 2024-12-18 14:24
      한미약품그룹 4인연합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에 대해 제기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해 공식적으로 아쉽다는 입장을 전했다.다만 중요 업무 과정에서 이사회 결의가 반드시 필요한 점을 확인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한미약품 오너일가 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과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라데팡스파트너스 등 한미약품그룹 4인연합이 임종훈 대표이사 1인 의사에 따른 의결권 행사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했다.법원은 이번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이사회 결의가 있었던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보고 신청을 기각했다.다만, 한미약품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이 이사회 결의를 거쳐야 하는 중요한 ..
    • “新각막내피세포 이식술, 성공률 ↑ 부작용 ↓”
      여의도성모병원 황호식 교수팀, 기증자 데세메막 ‘더블 롤 형태’ 변환 방식 적용 2024-12-18 13:50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황호식 교수팀이 새로운 각막내피세포 이식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술기는 기증자 데세메막(Descemet membrane)을 두 개의 캐뉼라를 이용해 ‘더블 롤’ 형태로 변환하는 방식이다.전통적인 전층각막이식은 각막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이지만 최근 각막내피세포 이상 치료에는 DMEK(Descemet membrane endothelial keratoplasty) 수술이 주로 활용되고 있다. DMEK는 각막난시 및 녹내장 발생 확률, 거부반응 위험을 줄이고 수술 후 시력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데세메막 두께가 약 10μm에 불과해 다루기 어려우며 수술 과정에서 내피세포 손상 위험이 크고, 특히 데세메막을 펼치는 과..
    • 울산의대 교수들 “의과대학 입시 당장 중단”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정부 2000명 증원 발표, 계엄 선포와 동일” 2024-12-18 13:00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당장 의대 입시 절차를 중단하고, 대학별 교육 여건을 고려한 감원 선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8일 울산의대 교수들은 서울아산병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복지부 장관이 발표한 2000명 의대 증원은 의사들에게 비상계엄 선포로 느꼈다고 했다. 이들은 “정부는 행정명령과 경찰력을 동원해 전공의들을 협박했다”며 “이미 사직한 전공의에게 복귀하지 않으면 처단하겠다는 포고령을 3월부터 적용하려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에도 교육부와 복지부는 입장 선회를 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교수들은 “두 장관 모두 처음부터 내란수괴 윤석열과 동일한 입장이었던 것”이라고 힐..
    • 상급종합병원 살리기 정책에 역풍 ‘중소병원’
      대한중소병원協 “의료진 이탈·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 2차병원 구조전환 시급” 2024-12-18 12:32
      정부가 의정 사태를 계기로 전문의 중심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일선 중소병원들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이번 사태 이후 2차 병원들의 반사이익 얘기도 나오고 있지만 대학병원들이 전문의 채용을 확대하면서 의료인력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는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더욱이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당분간 전문의 배출이 요원한 만큼 의사 인건비가 20~30%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중소병원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이에 대한중소병원협회 김진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중소병원들이 처한 어려움을 전하고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는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에 따른 중소병원의 전문의 채용난, 인건비 급상승 관련 문제가 집..
    • 중앙대의료원, 조직 개편···“본원-광명 시너지”
      기획조정처·디지털헬스케어처 등 신설···새로운 도약 예고 2024-12-18 12:18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이 의료원 조직을 개편하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 의생명연구원과 감사실 외 기획조정처와 디지털헬스케어처, 대외협력처, 경영관리본부가 신설됐다. 확대 개편된 조직의 주요 보직 인선은 ▲기획조정처장 한덕현 ▲디지털헬스케어처장 김찬웅 ▲대외협력처장 이재성 ▲경영관리본부장 김성대 ▲감사실장 정명식 등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의 조화로운 성장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게 목적이다. 상급종합병원인 중앙대병원은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환자 치료 역량과 환자중심의 친절한 서비스가 강점이다. 광명병원은 전문의 중심의 젊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RPA(Robotic..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美FDA 허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내년 2월 미국 출시 예정 2024-12-18 12:01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개발명: CT-P43)’가 미국 FDA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허가를 신청해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CD), 궤양성 대장염(UC)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셀트리온은 앞서 유럽, 영국,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 국가로부터 스테키마 허가를 획득하고 순차적 출시를 진행 중이다. 유럽에서는 지난달 주요국 출시를 진행하면서 시장 내 입지를 높이고 있다. 추가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품목 허가가 이뤄짐에 따라 남은 상업화 절차를 빠르게 마치고 우스테키누맙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nb..
    • 복지부 “건보료 상한액 조정 검토 안해”
      부과원칙 강화·재정건전화 주문…보험정책과 “가입자 형평성 등 고려” 2024-12-18 11:54
      건강보험 상한선을 올려 소득이나 재산이 많으면 보험료를 더 부담하는 ‘상한선 상향 조정’에 대해 정부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건강보험에는 상한액이 정해져 있다. 세금과 달리 사회보험이기에 소득이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보험료가 한없이 올라가지 않게 하려는 취지에서다.상한액은 임금인상 등 사회경제적 변동 상황을 반영해 보험료가 부과되는 연도의 ‘지지난해’ 직장인 평균 보험료의 30배(지역가입자는 15배)로 연동해 매년 조금씩 조정하게 돼 있다.하지만 일각에선 현행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너무 낮게 설정돼 있어 ‘소득 비례 납부’ 원칙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초고소득 가입자 사이에서도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일부 의원은 소득 중심 건보료 부과 원칙 강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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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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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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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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