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측 탄핵 방어···“내란 생각한적 없고 당당”
석동현 변호사, 직무 정지 이후 첫 입장 발표···“끌어내라는 말 쓴 적도 없다” 2024-12-20 05:15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및 직무 정지 이후 윤 대통령 측 변호사가 “내란죄를 생각한 적 없고 당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는 향후 진술과 사법절차에서 사실관계를 따져보겠다며 혐의를 부인, 탄핵 방어에 나선 것이다. 19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과 법무법인 동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석 번호사는 윤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이자 40년 지기다. 그는 현재 윤 대통령이 국민·언론과의 소통이 필요하다 여기고 있어 이 같이 나서게 됐다고 했다. 석 변호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직접 만났는데, 국회의원을 ‘체포하라’, ‘끌어내라’ 등의 용어를 쓴 적이 없다고 했다”고 앞서 계엄군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