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적정성 1등급 의료기관 폐암 80.7%‧위암 74%
심평원, 2주기 평가결과 공개 대장암 56.4%…상급종합병원과 종병 ‘격차’ 2024-12-20 15:24
폐암·위암·대장암 적정성 평가결과, 1등급 의료기관이 가장 많은 암은 폐암(80.7%)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위암(74%)·대장암(56.4%)이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대장암, 위암 1등급 의료기관이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했지만, 제주에는 폐암 1등급 기관이 없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일 2주기 1차(2022년)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결과를 심평원 누리집 및 건강e음을 통해 공개했다.이번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 진료분(12개월)으로 대상 환자는 원발성 대장암·위암·폐암으로 암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 환자다. 대상기관은 암 치료를 시행하고 진료비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으로 대장암 165개소, 위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