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이어 ‘마운자로’ 임박…보령·한미·종근당 주목
글로벌 비만치료제, 8월 중순 국내 출시…릴리, 직접 영업 가능성여부 촉각 2025-07-28 04:52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대형 신약이 잇따라 국내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노보노디스크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에 이어 경쟁사인 일라이 릴리 ‘마운자로(Mounjaro, 성분명 티제파티드)’가 이르면 8월 중순 국내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행정절차에 돌입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GIP/GLP-1 수용체 이중효능제 마운자로프리필드펜주 2.5 및 5밀리그램/0.5밀리리터를 8월 중순 출시하며, 현재 시판 물량 확보와 영업망 구축에 나섰다.마운자로는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GIP(포도당 의존성 인슐린 분비 촉진 폴리펩티드)/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 이중효능제다.주 1회 투여로 GIP 수용체 및 GLP-1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 활성화하도록 설계됐다. 인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