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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체온계 무허가 제조·판매업체 적발
      온·오프라인 996개 판매…‘의료기기’ 표시 등 확인 필요 2024-12-23 15:1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3일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은 체온계를 제조해 판매한 업체와 대표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제조된 무허가 체온계 1072개에 대해 판매게시물 등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 요청 등 조치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된 해당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알렸다.식약처는 겨울철 감기와 독감 유행 등에 대비, 감염병 관련 제품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무허가 체온계가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사례가 확인돼 조사에 착수했다.수사 결과, A사는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없이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중국에서 케이스, 전자기판 등 반제품을 수입해 이를 조립·포장하는 방식으로 체온계 1072개를 제조했다.이 중 996개를 온·오프라인으로 ..
    • “계엄 당일 김건희 여사, 성형외과 3시간 방문”
      민주당 장경태 의원 “제보 확인, 김 여사 계엄 유무와 불법 약물투여 등 의심” 2024-12-23 15:00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전 김건희 여사가 서울 강남 소재 P성형외과에 3시간 동안 방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의 계엄 당일 부적절한 처신과 불법 행보를 공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이 제보를 받고 확인한 결과, 김 여사는 비상계엄 당일 저녁 6시 25분부터 9시 30분까지 P 성형외과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는 주장이다. 장 의원은 “P원장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대통령 자문의로 임명됐으며, 홈페이지에도 이를 공개하고 있다”며 “그는 지난해 11월 대통령 내외가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때 김 여사와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에 간 자로도 알려져 있다”고 말..
    • 조우람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상 우수상
      고관절 임플란트 사용 티타늄 금속 플라즈마 표면처리 연구 2024-12-23 14:38
      지난 12월 2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조우람 교수가 국제학술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가톨릭의대 조우람 교수는 정형외과 고관절 임플란트에 사용되는 티타늄 금속에 대한 플라즈마 표면처리 연구를 수행해 네이처 포트폴리오인 사이언티픽 레포트에 논문을 발표했다. 조우람 교수 논문은 고관절을 비롯한 인공관절 표면과 같은 티타늄 금속판에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할 때, 친수성과 생체적합성을 높여 세포활성을 증가시킨다는 기초연구다. 향후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을 인공관절 수술에 적용하면 임플란트 생체 적합성을 높이고, 치료 성과를 개선해 임플란트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초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수술 성공률을 높이는 기술에 대한 중요한 기초연구가 될 전망이다.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
    • 한국오가논 “오소윤 전무, 말레이시아 대표 영전”
      “세일즈부서 리드 역할 수행, 경험·리더십 바탕 성과 창출” 2024-12-23 14:24
    • “백내장 수술 前 안구건조증 관리 필수”
      고대안암병원 김동현 교수팀, 각막 곡률 유발 가능성 확인 2024-12-23 14:11
    • 순천향대천안병원, 낙상 예방 ‘스마트 플랫폼’ 개발
      전섭 교수팀 “입원 환자 낙상 위험정보 신속히 의료진 전달” 2024-12-23 12:43
      전섭 교수가 지난 17일 열린 중앙환자안전센터의 연구 성과교류회에서 스마트 플랫폼을 개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산부인과 전섭 교수팀이 입원 환자의 낙상 예방을 위한 스마트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 플랫폼은 스마트 실내화, 스마트 침대매트 등 스마트 무브먼트 2종 센서와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데이터 기반 낙상 위험요소 분석 및 진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정밀 센서가 탑재된 실내화와 침대매트는 보행 및 입원 환자 움직임과 균형 등의 정보를 감지하고, 감지 정보는 실시간으로 EMR과 연계된 낙상 위험요소 분석 및 진단 프로그램에 전송된다.플랫폼은 입원 환자 낙상 위험 정보를 의료진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적확한 낙상 예방 조치들이 시행되도록 돕는다.이 플랫폼은 ..
    • 與 “의협회장 선출 후 여야의정 협의체 추진”
      권성동 원내대표 “현재 입시 절차 진행, 지금 문제 삼으면 혼란만 가중” 2024-12-23 12:34
      국민의힘이 23일 “대한의사협회 새 지도부 선출 후 여야의정 협의체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의대 정원 관련 공개토론회를 제안한 것에 대해 “2025년도 입시 절차가 각 대학에서 진행 중”이라며 거부 입장을 밝혔다.이어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이 내년도 입시 절차까지 문제 삼으면 수험생과 학부모는 물론 교육 과정 전반의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내년 초 의협 회장 선거가 있다. 의협이 의대 교육의 주요 당사자인 만큼 의협의 새 지도부가 선출된 이후 여야의정 협의체를 새롭게 출범하자”고 제안했다.그러면서 “협의체를 통해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토론회도 개최했으면 한다”며 “국민 생명과 건..
    • 야당 이어 여당도 ‘의대정원 조정’ 근거 마련
      김미애 의원, ‘수급추계논의기구’ 뒷받침 법안 발의···복지위 법안소委 ‘연기’ 2024-12-23 12:25
      야당에 이어 여당에서도 의대정원 조정 근거를 마련하는 취지의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강선우 의원이 각각 지난 9월과 11월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대표발의한 데 이어 지난 19일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보건의료기본법’을 대표발의했다.김미애 의원은 “수급추계·조정시스템을 제도화해 주기적으로 해당 의료인력에 대한 객관적·과학적 추계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수급추계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현행 보건의료기본법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산하 분과위원회에 관한 일반사항만 규정하고 있어 수급추계위원회에 관한 명시적 근거가 없다”고 취지를 밝혔다.김미애 의원안은 의대 정원 조정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보건의료인력에 대해..
    • 개원 5년 인천 영종국제병원 ‘폐업설’ 술렁
      경영 악화 등 ‘문(門) 닫는다’ 소문…“지역의료 인프라 퇴보 우려” 제기 2024-12-23 12:19
      의료법인 성세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최초 병원급 의료기관 영종국제병원이 개원 5년 만에 폐업설(說)로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영종도 주민들에게 단비 역할을 해왔던 만큼 소식을 접한 주민들도 술렁이는 모습이다.20일 병원계에 따르면 성세의료재단이 영종국제병원 폐업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영종국제병원 관계자는 데일리메디와 통화에서 “현재 확정된 것은 없지만 재단 측에서 페업을 검토 중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이어 “아직까지 환자에게 별도로 안내하고 있는 내용은 없으며 진료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영종국제병원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지접합 전문병원 뉴성민병원 분원이..
    • [上] 2024년 데일리메디 10대 뉴스
      [기획 上] 2024년 의료계, 아니 대한민국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단연 의대생 증원과 이에 따른 ‘의정 갈등’이다. 전국 의과대학 2000명 정원 확대에 반발해 레지던트는 물론 인턴, 의대생들이 진료현장과 교육현장을 떠났고, 국내 주요 수련병원은 유례없는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환자들이 정상적인 진료와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상 초유 사태였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사회적 갈등 유발은 물론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는 등 많은 소모 비용이 발생했지만 여전히 해법을 못찾고  진행형이다. 의정 갈등으로 유발된 영향도 막대했다. 그간 통과되지 못했던 간호법, 실손보험 청구 의무화 등 의료계 지각변동을 일으킬 굵직한 사안들이 연쇄적으로 국회 문턱을 넘었다. 의정 갈등으로 얼룩진 2024년 ..
    • 자생한방병원, 제4회 보훈 콘텐츠 공모전 실시
      광복 80주년 기념 ‘일상 속 숨은 의인 삶’ 조명···대상 1000만원 2024-12-23 11:45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제4회 보훈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하고 국가보훈부와 자생한방병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우리가 일상 속 알지 못했던 대한민국 의인들의 삶을 조명하는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일상 속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영웅들’이다. 군인, 경찰, 소방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와 의로운 시민을 칭하는 ‘의인’이 해당된다. 또한 조국을 위해 몸 바친 국가 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훈공을 보답하는 이야기를 발굴하면 된다.초등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평면 회화이며, 캔버스 15호-20호(650x530mm), 5MB 이하 사진 이미지를 참가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에 제출하면 된다...
    • 우울증 진단 보조 ‘AI 의료기기’ 국내 최초 허가
      식약처, 면담기록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I 기술 적용해 우울증 발병률 수치화 2024-12-23 11:42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기기가 발빠르게 도입되는 가운데, 우울증 진단을 보조할 AI의료기기가 국내 최초로 허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20일 우울증 확률 표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제품명: ACRYL-D01)를 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울증을 스크리닝하는 소프트웨어로는 국내 최초로 허가된 제품이다.이 제품은 대한의학회와 질병관리청에서 공동 발간한 ‘우울증 임상진료지침’의 우울증 모니터링 및 평가 기준에 따른 환자 면담 기록지를 데이터화해서 AI 알고리즘을 통해 우울증 확률을 계산하고 우울증을 단순 선별한다.우울증 확률을 0에서 100%까지 수치화하는 한편, 환자의 감정 다양한 감정을 원그래프, 꺽은선그래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낸다.이 중 우울증 확률이 50% 이상..
    • 강동성심 “국내 유일 성소수자 전문센터 위상 확립”
      고대안암병원 황나현 교수 영입…성별확정수술‧안면여성화수술 등 집중 2024-12-23 11:29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고대안암병원 출신 성형외과 황나현 교수[사진]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 성소수자센터인 LGBTQ+센터를 국내 유일의 전문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황 교수는 고대의대 졸업 후 고려대의료원에서 상급종합병원 유일의 젠더클리닉을 운영하며 성소수자를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성소수자 의료를 종합적으로 다룬 서적 ‘차별 없는 병원’을 강동성심병원 성형외과 김결희 교수와 함께 집필,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황나현 교수는 강동성심병원에서 성별확정수술과 함께 안면여성화 수술 등 체형성형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면여성화 수술은 성별 확정을 원하는 트랜스여성을 위해 얼굴의 남성적 특징을 여..
    •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없으면 미래의료 붕괴”
      제34대 대한의사협장 선거 김택우 후보,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 필요성 역설 2024-12-23 11:20
      “전공의들이 왜 떠났는지 돌아봐야 한다. 그들이 실력있는 의사, 전공을 살리는 의사, 미래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의사가 되고 싶어 요구했던 것은 수련환경 개선이다.”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김택우 후보(기호 1번)는 지난 21일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필요성을 짚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날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와 전공의 대한의사협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했다.김 후보는 “전공의들이 실력있는 의사, 전공을 살리는 의사, 미래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의사가 되고 싶어 요구했던 것은 수련환경 개선이다. 그런데 정부는 의대 증원으로 문제의 답을 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현재 수련환경이..
    • 건보 일산병원, 기흉 치료 시작 시간 단축 효과 입증
      오시내 교수팀, 인공지능 기반 ‘CAD - ENS시스템’ 적용해 입증 2024-12-23 11:15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진단시스템(CAD)’과 ‘전자알림시스템(ENS)’의 결합 활용이 기흉 치료 시간의 단축 효과를 입증했다. 오시내 가정의학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수 연구팀(의료인공지능 임상실증연구 지원센터)은 14만여 명의 임상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미국영상의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Radiology)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흉은 치료 시작 시간이 환자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미국영상의학회에서 흉부 방사선 사진에 해당 소견이 있을 경우 환자 상태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환자 주치의에게 수 분 이내 즉각적으로 알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하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 영상의학과..
    • 강릉아산병원, 인도네시아 심장병 환아 초청 무료시술
      의료봉사 인연 맺은 9세 소녀…동맥관개존증 시술 후 무사히 퇴원 2024-12-23 11:02
      “심장을 고치는 멋진 의사가 돼서, 저처럼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의료 봉사를 다니고 싶어요.”선천성 심장병 치료를 위해 인도네시아 오지에서 날아온 9세 소녀 펠리시아 양이 환한 얼굴로 조그마한 팔을 활짝 벌리며 강릉아산병원 의료진에게 말했다.펠리시아 양은 동맥관개존증이란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났다.태아에게는 태아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를 연결해 주는 동맥관이라는 혈관이 있는데, 본래 태어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막혀야 한다.그러나 어떤 이유로 막히지 않고 열려 있을 경우 대동맥 혈류의 일부가 폐동맥으로 흐르는 상태를 동맥관개존증이라고 한다. 이 경우 폐혈류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좌심실에 부담을 줘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를 받지 않으면 폐고혈압이 생겨..
    • “의대 25년 증원 강행하면 26년 모집 멈춰야”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의대 교육권 훼손 심각, 대책 마련 절실” 촉구 2024-12-23 09:32
      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이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을 강행할 경우 급격히 증가한 의대생을 순차적으로 교육시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비대위원장은 22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 종료 후 언론 브리핑에서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은 최대한 중단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봐서 분쟁이나 교육권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특히 박 위원장은 “만일 정부가 의료계 경고를 무시하고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을 그대로 하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을 중지하고 2025학년도 증원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박 위원장은 교육부가 소송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2025학년도 정원 조정은 불가하다고 고수하는 것은 변명이라고 지적했다.그..
    • 최안나 “군특례 적용, 사직 전공의 입영 연기 허용”
      국방부‧병무청에 의무사관후보생 제도 개선안 전달 예정 2024-12-23 08:28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회장 후보가 사직 전공의들 입연 연기 허용을 골자로 한 군특례를 국방부‧병무청에 제안했다. 최 후보의 선거대책본부는 지난 21일 “교육수련제도 개편 일환으로 ‘의무사관후보생 제도 개선 제안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핵심은 사안은 3가지로 압축된다. 인턴 수료 후 레지던트에 선발되지 못해도 병적 편입을 유예하고 1회에 한해 원하는 수련병원과 진료 과목에 대한 수련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이다. 또 의무사관 서약서를 쓴 인턴 및 전공의가 수련병원에서 중간에 퇴직해도 수련을 재개나 전공 과목 재선택으로 군입대 연기 가능, 일신상 이유로 수련을 중간에 포기한 경우, 문제 해결 후 수련 즉시 재개 등이다.최 후보는 의무사관 후보생 서약서에 관한 법적 배경과 행정적인 절..
    •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 WHO 탈퇴 검토
      인수팀 내 탈퇴파 우위…지구촌 질병대응 위기 맞나 2024-12-23 08:14
    • 한의사협회-장애인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
      ‘장애인 주치의제’ 등 한의의료 정책 개발·대외홍보 협력 2024-12-23 06:08
      한의계가 장애인의 한의진료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유관단체와 손잡았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는 최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이영석)와 장애인 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애인 건강증진과 함께 한의의료와 연관된 입법 및 정책개발, 한의의료를 위한 대외홍보,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장애인 여러분의 한의사 주치의 등 한의진료에 대한 요구도는 정부 관계기관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미 확인된 바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의 진료 선택권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주치..
    • 지역의료 연구역량 110억·의료혁신 18억 ‘첫 배정’
      내년 보건의료 R&D 총예산 2조1047억…의료 인공지능(AI) 인재양성 45억 2024-12-23 05:43
      내년 처음으로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에 45억원, 첨단의료산업 선도기반 실증지원 사업에 71억원이 투입된다. 의료기관의 임상-연구 현장 연계 인프라를 확대하고, 첨단의료기술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 공공·필수의료 부족을 해결하고, 지역 주도로 첨단 바이오헬스 연구개발을 활성화하는 ‘지역의료 역량 강화’에 110억원,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 사업’에 18억원을 지원한다.정부는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의 내년 보건의료 주요 연구개발(R&D) 예산에 총 2조1047억원을 책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올해 예산인 1조8324억원 대비 2723억원 증액된 규모로, 정부 주요 R&D 예산 24조8000만원의 약 8.5%를 차지한다.전년 대비 보건의료 R&..
    • 코로나 재택치료 ‘묻지마 환수’…병원계 ‘불만’ 비등
      병협 “당시 긴급성 반영돼야” 강조…“의료진 인력‧횟수 등 기준 개선” 건의 2024-12-23 05:35
      사상 초유의 감염병 사태인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폭증하는 확진자 관리를 위해 실시했던 ‘재택치료’에 대해 과도한 환수가 진행되면서 일선 병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국가적 보건 위기 극복을 위한 의료기관들의 헌신이 매도 당하고 있다는 반발과 함께 계속되는 환수 조치가 당시의 특수성과 의료현장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공존한다.병원계에 따르면 확진자 폭증 시기 의료체계 안정을 위해 시행된 재택진료에 대해 ‘묻지마 환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앞서 정부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확진자를 비대면 진료한 병원들에 1일 8만원의 환자 관리료를 지급했다.의료기관들이 관할 보건소가 지정해 준 환자에게 하루에 2번씩 전화한 후 코로나19 진료 지원..
    • 이주영 의원 “의대 교수들, 용기 내 책임지고 나서야”
      “선배 의사가 소송 감수하고 싸워줘야 젊은 의사·의대생도 믿고 화답 가능” 2024-12-23 05:10
      “젊은 의사들이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선배 의사 뿐이고, 학생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것도 교수 뿐입니다. 무너진 사제 관계와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교수들이 용기를 내서 내가 책임지겠다고 나서주는 것입니다.”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 대회에서 젊은 의사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이 의원은 “지금 의료개혁을 막아 세울 사람들은 정부, 복지부일 수 있지만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할 수 있는 건 오직 의료계뿐”이라며 의대 교수들을 향해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주문했다.“선배 의사들은 전공의와 의대생에게 빚을 지고 있다”“의협에 힘을 실어줘야 하며 더 적극적으로 정책 제안..
    • 서울 의료기관 진료 환자 41.7% 타지역…109억
      건보공단, ‘2023년 통계연보’ 발간…10년간 139만명 증가 ‘633만명’ 2024-12-23 05:01
      지난해 633만 여명의 타지역 환자들이 서울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지불한 진료비만 100억원을 넘었다.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3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 있는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총 1520만3566명이었다. 이 가운데 서울 외 다른 지역 거주자는 633만3594명(41.7%)으로 집계됐다.다른 지역 환자들이 서울 의료기관에서 사용한 진료비는 109억원으로 나타났다.원정진료 환자 수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지난 2013년 서울에서 진료받은 타지역 환자는 498만6509명에서 지난 2022년 637만7818명으로 10년 만에 약 27% 늘었다.이에 따라 서울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타지역 환자 비율도 지난 2013년 35.7%에서 꾸준히 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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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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