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지방의료원연합회장 “인력난 심각, 특단 조치 필요”
오늘 국정감사 참석 입장 피력, “공공의대·지역의사제 필요” 강조 2025-10-22 11:06
김영완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회장(서산의료원장)이 “공공의대와 지역의사제를 통해 지역의 안정적 의료인력 공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회장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의료원의 적자와 의료인력 유출 상황과 대책을 질의하자 이 같이 답변했다. 박희승 의원에 따르면 따르면 올해 6월 가결산 기준 35개 중 29개 지방의료원이 적자였고, 그 규모는 484억원이 넘는다. 올해 연말까지 추계하면 약 1500여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이에 이미 일부 의료원은 임금체불 등이 발생하고 있고, 병상 가동률은 6월 기준 여전히 평균 62.7%에 머물고 있다. 김영완 회장은 “재정 뿐 아니라 인력 문제도 심각하다”며 박희승 의원이 대안으로 제시한 공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