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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대장암>폐암>유방암>위암 順
      복지부, 2022년 신규 암 발생자 28만여명 분석…암환자 5년 생존율 72.9% 2024-12-26 12:40
      2022년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며, 이어 대장암, 폐암, 유방암, 위암, 전립선암 순이었다. 국내 암환자 5년 생존율은 72.9%로 전국민의 5%가 암유병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 원장 양한광)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를 26일 발표했다.2022년 신규 암발생자 수는 28만 2,047명으로 2021년 대비 154명(0.05%) 감소했다. 전년 대비 암환자 수는 남자가 1,230명(0.84%) 증가했고, 여자는 1,384명(1.02%) 감소했다.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으로 33,91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4.8% 감소한 수치다.이어 대장암, 폐암, 유방암, ..
    • 전신마취 등 무의식 ‘수술 전(前) 촬영’ 고지 의무화
      민주당 장종태 의원, 의료법 개정안 대표발의···“의료행위 투명성 강화” 2024-12-26 12:12
      전신마취 등 환자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 시 수술 장면 촬영 여부를 사전 고지토록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은 의료기관 개설자가 수술실 내부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환자 또는 보호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수술 장면을 촬영토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기관장이나 의료인에게 수술 장면 촬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릴 의무는 명시돼 있지 않다. 장 의원은 “환자나 보호자가 수술 장면 촬영 요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촬영 요청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은 수술실 의료행위의..
    • 식의약평가원, 마약류 의존성 평가지침 마련 착수
      유엔마약범죄사무소와 국제 가이드라인 제정 공동연구 2024-12-26 11:34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최근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함께 마약류 의존성 평가 국제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이번 공동 연구는 신종마약류를 마약류로 지정․관리할 때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평가원은 UNODC,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기존 식약처 발간 의존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2028년까지 총 4종의 국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4종의 국제 가이드라인은 전문가 검토 및 각국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➊조건장소선호도시험, ➋자가투여시험, ➌약물구별시험 ➍금단증상시험 등이 포함된다.UNODC는 전세계 마약 예방·범죄대응·재활 등을 총괄하는 국제기구다. 평가원과 UNODC는 2023년 9월..
    • JW중외>대웅제약>유한양행>한미약품>보령 順
      국내 제약계 인공지능(AI) 관심도, 온라인 정보량 1463건 분석 2024-12-26 11:05
      JW중외제약이 올 하반기 국내 주요 제약사 중 ‘인공지능 신약 개발’ 등 AI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10개 제약사에 대한 온라인 정보량을 분석했다.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JW중외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 △GC녹십자 △종근당 △동국제약 △광동제약 △동아제약 등이다.JW중외제약은 이번 분석 기간 1463건의 AI 키워드 관련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JW중외제약의 자회사 C&C신약연구소가 개발한 전립선암 치료제는 지난 7월 ‘2024년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연구사업’ 지원 과제로 ..
    •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법적 근거 마련·지원 추진
      김예지 의원 “참여 의료기관 고비용·저수익 구조 해소하고 지속성 담보” 2024-12-26 10:52
      정부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인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을 법제화하고, 국가가 어린이 재활치료를 지원토록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장애인건강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 전문 재활치료 기관을 활성화해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 기준 26개 상병에 해당하는 18세 이하 아동 약 29만1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모를 통해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으..
    • 의협회장 선거 개막…5파전 구도 형성
      김택우·강희경·주수호·이동욱·최안나 경쟁…의료계, 비대위 체제 가동 2024-12-26 10:33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로 탄핵 정국으로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를 이끄는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도 새로운 수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다. 임현택 전(前) 회장의 탄핵으로 실시되는 선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의료계의 관심이 높다. 전공의, 의대생, 교수, 개원가, 봉직의 등 전(全) 직역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포용력과 투쟁력을 두루 갖춘 후보가 누구인지, 의사 회원들이 집중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임현택 전(前) 회장 공백은 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메우고 있다. 기호 추첨 후보들, 본격 선거운동 돌입 제43대 의협회장 선거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후보 등록을 진행한 후 4일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12월 1..
    • ‘중증 질환·전문의’ 중심 상급종병 구조전환
      政 “전공의 의존도 낮추면서 지도교수 확대·다기관 협력 수련모델 등 확립” 2024-12-26 10:22
      [기획 1] 정부의 전국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으로 촉발된 전공의 사직 이후 수련병원들 체질 개선을 위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돌입했다. 이 같은 변화를 대한민국 보건의료 역사를 통틀어 손에 꼽히는 대대적인 변화로 병원계는 상당한 우려감을 피력하고 있다. 앞서 정부가 진행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모집을 3차에 걸쳐 진행한 결과, 전체 47곳 중 31곳이 선정돼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이 65%를 넘어섰다. 3차에 선정된 31곳 외에도 상종병 5곳이 추가로 사업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신청서를 제출해 사실상 대부분 상급종병이 참여를 선언했다. 전공의가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수련병원들의 입장은 그 어느때보다 절박한 상황이다. 정부는 구조전환을 통해 중증 ..
    • H+양지병원 해외진출 구체화…‘H+하노이’ 주목
      베트남에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 설립 2024-12-26 09:45
    • 알테오젠, 아일리아 HD 제형특허 우선권 출원
      투약 주기 8주→16주…2030년 매출 7조9000억원 전망 2024-12-26 09:35
      알테오젠은 고용량 아일리아(EYLEA HD®)에 대한 제형 특허 우선권을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이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로 지난해 약 12조 원 매출을 달성한 블록버스터 치료제다. 알테오젠은 ‘ALT-L9’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제품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했으며, 자회사를 통해 임상 개발 및 2025년 시판을 목표로 품목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아일리아 HD는 아일리아 특허 만료를 앞두고 리제네론이 새롭게 출시한 고용량 제품으로 8주에 한 번 투약하는 주기를 16주로 크게 늘렸다. 안구에 직접 투약하는 해당 제품의 특성상 환자 부담을 경감하는 투약주기 증대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작용해, 회사는 2024년 약 2조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 건보공단 “소득 부과 건보료 정산제도 확대”
      2025년 1월 1일 실시 2024-12-26 08:4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소득 부과 건강보험료 정산제도(이하 소득 정산제도)’ 신청 대상 소득 및 사유가 확대된다고 26일 밝혔다.‘소득 정산제도’란 현재 시점 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2022년 9월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제도로 개정 사항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으로 조정·정산의 대상이 되는 소득은 2종에서 6종으로 확대되고, 전년보다 현재 시점 소득이 감소한 경우뿐만 아니라 증가해도 조정·정산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즉 현재소득을 반영해 보험료를 부과하는 제도 취지에 맞춰 소득 변동(감소, 증가)을 모두 보험료에 적용하는 것으로  신청 선택권을 넓혀 실제 소득에 가까운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
    • 아이큐어, 9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운영자금 조달과 차입금 상환 일환으로 결정” 2024-12-26 06:23
    • 의사가 원격 동의하면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가능
      법제처, 복지부 질의 회신…“응급 상황시 대면진료 불필요” 2024-12-26 06:17
      최근 정신질환과 관련한 ‘묻지마 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별도 대면진료 없이도 응급입원이 가능하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주변인을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한 응급입원의 경우 예외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면 진단 없이도 즉시 입원이 가능토록 해야 한다는 판단이다.법제처는 최근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의 경우 반드시 의사의 대면 진단을 거쳐야 하는지를 묻는 보건복지부 질의에 이 같은 해석을 내놨다.현행 정신건강복지법에는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큰 경우 의사와 경찰 동의를 받아 정신의료기관에 응급입원을 의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복지부는 여기서 의사의 동의가 반드시 정신질환자를 대면으로 진단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를 질의했다...
    • 지자체 노력…소아청소년과 진료 속속 개시
      영암·곡성·울릉군 ‘전문의 진료’ 시작…서울 금천구, ‘지원기준 조례’ 제정 2024-12-26 06:06
      지방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 의료기관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아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한 지자체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가 없어 전문적인 진료가 불가능했던 전남 영암군과 곡성군에선 지난 8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개시했다.영암군의 경우 영암읍 영암군보건소와 삼호읍 삼호보건지소에 소아청소년과를 개소, 격일로 평일 내내 진료한다. 영암군보건소에는 하루 15~20명, 삼호보건지소는 10여명이 진료를 받기 위해 찾는다. 전문의 1명과 전담간호사 1명이 상주해 소아청소년과 진료뿐만 아니라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도 가능하다. 곡성군에서도 지난 8월부터 매주 2차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를 제공해 왔다.군은 옥과보건지소..
    • 시나칼세트 성분 ‘불순물’ 확산…휴온스·유유·한화
      식약처 “한시적 기준치 상향 조정”…한국쿄와기린 2품목 자진회수 2024-12-26 05:59
      투석환자에게 흔히 처방되는 ‘시나칼세트’ 성분 제제에서 불순물이 초과 검출되면서 회수 품목이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개 품목이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허가된 시나칼세트 품목 13개 중 8개가 안전성 시험 결과 불순물이 초과 검출돼 영업자 회수를 진행했다. 현재 생산 실적이 거의 없는 일화 ‘레나트라정25g’과 새한제약 ‘레그칼정25mg’을 제외하면 70% 이상 품목이 회수에 들어가는 것이다. 단, 모든 시나칼세트 성분 제제가 회수되는 것은 아니다. 불순물 검출이 우려되는 일부 제조번호에 한해 사전 예방적 조치로 이뤄진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월 20일 오리지널 의약품인 한국쿄와기린 ‘레그파라정’이 처음 회수를 결정하면서..
    • 속도 붙었던 전남 국립대 의대 설립 ‘주춤’
      대통령 권한대행 상황서 결정 힘들 듯…송하철 목포대 총장 “유치 노력 지속” 2024-12-26 05:50
      올해 숨 가쁘게 추진됐던 전남 지역 첫 국립의대 설립이 탄핵 정국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면서 최종 결론은 차기 정권에서 맺을 것으로 보인다.전남도는 희망 정원을 축소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년에는 반드시 설립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지난 24일 열린 취임 2주년 성과 공유회에서 “이때까지 모든 의대는 대통령이 결정했던 사안이다. 지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여야정 간에 통일된 의견이 나오면 조금 더 정부에서 추진하기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수개월간 혼란을 거듭했던 전남 지역 첫 국립의대 설립은 지난달 15일 목포대와 순천대가 대학 통합과 통합의대를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재차 탄력을 받았다.전남도가 통합대학교의 국립의대..
    • 주수호 “의대 증원보다 더한 농단, 지불제도 개편”
      “의료개혁 명목 추진되는 가치기반 수가제도 때문에 의료시스템 빠르게 붕괴” 비판 2024-12-26 05:41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 주수호 후보는 정부가 공정한 보상을 위해 추진하는 지불제도 개편에 대해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을 가장 빠르게 망가뜨릴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후보는 지난 24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 국민과 의료계 대부분은 정부가 자행한 의료농단의 가장 핵심이 갑작스러운 의대정원 증원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하지만 정부도 알지 모르겠지만, 정부가 발표한 계획 중에 가장 심하게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의료 현장을 빠르게 훼손시킬 계획은 바로 지불제도 개편”이라고 꼬집었다.그는 “문제는 정부가 이런 검은 속내를 숨기고, 어이없게도 지불제도 개편을 공정한 보상 방안으로 포장했다”며 “가장 어이없는 부분은 정부가 현재 공정하지 못한 보상 중심에 ..
    • 내년 2월부터 국산 원료 사용 의약품 ‘약가 우대’
      제5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개최, “사안별 안정성 고려해 탄력 적용” 2024-12-26 05:29
      정부가 이미 등록된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성분의 의약품도 원료를 수입산에서 국산으로 변경하면 약가 우대를 적용한다.정부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 부위원장(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주재로 제5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혁신위는 1년간 총 5차례(분기별 1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했으며,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제고하고자 범부처 R&D 협업방안, mRNA 백신 주권 확보 방안,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첨단전략기술로 꼽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우리나라의 현재 기술 수준을 파악하고, 향후 국가 R&D를 통한 중점 투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메..
    •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5%…3세대 ‘20%’ 증가
      생명·손해보험협회, 산출 결과 발표 …4세대는 ‘13% ↑’ 2024-12-26 05:20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내년도 실손의료보험 전체 인상률 평균(보험료 기준 가중평균)이 약 7.5% 수준으로 산출됐다”고 24일 밝혔다.최근 3년간 실손의료보험 전체 인상률 평균인 연평균 8.2%보다 0.7%p 낮은 수준이다.이들 협회는 보고서에서 1세대는 평균 2%대, 2세대는 평균 6%대 오르는데 그치지만, 3세대는 평균 20%대, 2021년 출시된 4세대는 평균 13% 뛰어오른다고 설명했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 손해율은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다.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손해율은 118.5%로 작년 118.3%보다 상승했다. 이 가운데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은 올해 상반기 130.6%로 뛰었다.손해율이 100%보다 높다는 것은 보험사들이 실손보..
    • 영남대의료원, 이달 27일 ‘메디뮤직 페스티벌’
      ‘의학과 음악이 함께 한다’ 주제로 진행 2024-12-25 17:33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종연)은 오는 27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3회 대구 메디뮤직 페스티벌–함께 그리는 선율’을 개최한다. 메디뮤직 페스티벌은 ‘의학과 음악이 함께 한다’라는 주제로 영남대의료원과 대구챔버페스트가 공동 주관하며 3회째를 맞이했다. 올 연말에는 대구챔버페스트 소속 전문 연주자들과 의료원 교직원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1부 무대는 ‘헌정’을 주제로 대구챔버페스트의 임진형 총감독 및 피아니스트, 허은정 소프라노, 나현규 바리톤, 김선양 반도네오니스트, 김병현 기타리스트가 참여한다. 스페인 민요 ‘로망스’, 카를로스 가르델의 ‘Por Una Cabeza’, 윤학준의 ‘잔향’,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 노래’, 김현철의 ‘크리스마스엔 축복을’, 피아졸라..
    • 의평원 무력화 중단 청원 ‘5만명’…국회 행보 주목
      “교육부 시행령 문제” 제기…“의학교육 평가기관 독립성 훼손” 지적 2024-12-25 17:23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을 무력화하는 입법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5만명을 돌파했다. 이제 국회 교육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개정안 검토가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13일 청원인 김모 씨가 제기한 ‘의평원 및 예산낭비에 대한 교육위원회 전문위원실의 의견을 적극 수용 요청에 관한 청원’의 동의수가 최근 5만4780명으로 확인됐다.국민동의가 5만명을 넘으면 청원 요건이 충족되기 때문에 국회 소관상임위는 해당 청원을 검토하게 된다. 해당 청원은 두 가지 요구를 담고 있다. 국회 교육위가 전문위원회 의견을 무시하고 진행된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이른바 의평원 무력화법을 재검토 해달라는 것이다. 청원인에 따르면 교육위 전..
    • 전남 신안 섬 도초고 여학생 ‘서울대 의대 합격’
    • 삼성서울병원, 국내 첫 인공심장 수술 200례 돌파
      중증심부전 환자 치료 분야에서 ‘좌심실보조장치’ 게임체인저 자리매김 2024-12-25 16:54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로 인공심장으로 불리는 좌심실보조장치(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LVAD) 수술 200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200번째 환자는 30대 남성 A씨로 출생 직후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받았으나 수년 전(前) 심부전이 발병했고 올해 초 중증으로 악화, 11월 심장외과 조양현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A씨는 최근 주치의인 순환기내과 김다래 교수 외래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일상 생활이 가능할 만큼 안정적이었다. 삼성서울병원이 좌심실보조장치 수술 200례를 돌파하면서 중증심부전 환자 치료에서 좌심실보조장치가 게임 체인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흔히 ‘인공심장’으로 불리는 좌심실보조장치는 지난 201..
    • 최안나 후보 “의무사관후보생 제도 개선” 촉구
      “군미필 전공의 위한 병역법 개정” 건의…“내년 1월 10일 마지노선” 2024-12-25 16:24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 출마한 최안나 후보가 국방부, 보건복지부에 이어 병무청을 방문해 ‘의무사관후보생 제도 개선 제안서’를 전달하고 법령 개정을 촉구했다.최안나 후보 제안은 의무·법무·수의사관후보생 선발·관리 규정 및 병역법 시행령 상의 문제를 개정하자는 것이다.그는 “내년 1월 10일까지 의무사관 입대 문제가 해결돼야 미필 전공의들이 자유롭게 행보를 결정할 수 있다”며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부는 하루 빨리 이들의 목줄을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나라 미래의료가 비가역적으로 망가질 위기임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져야 한다”며 “정부에 의지가 있다면 1월 10일 기한으로 시급한 이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덧붙였다.그는 “수련과 학업 중에도 압박감에 힘들었을 후배들이 나와서도 수 ..
    • 고려대 의과대학 ‘국제 호의학술제’ 성료
      9개 국가 19개 대학 의대생과 교수 150여명 참석 2024-12-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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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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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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