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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욱 후보 “꼭두각시 협의체 앞세워 시간 끌지말라”
      1일 입장문 발표…“의료대란 사태 장기화, 전공의·의대생 고통 가중” 2025-01-02 05:11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기호 4번 이동욱 후보가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정부 핵심 책임자 처벌 및 진정성 있는 사과, 의대 증원 즉각 중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1일 이동욱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의료농단을 야기한 정부 관계자들이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는 등 시간을 끌고 있는 데 대해 의료계가 적극 반대하고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탄핵당한 이후에도 정부는 의대 증원을 정당화하며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와 국민 건강을 파탄 내고 있다는 것. 이 후보는 “이들이 건재한 이상 의료대란 사태의 장기화는 불가피하고, 실제로 현 상황은 전공의·의대생들의 고통은 가중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의료 농단 정책 강행 및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대한 정부·여당의 진정성 있는 사과, 의료 농단 적..
    • 윤성찬 회장 “2025년, 한의사 새로운 도전 원년”
      “한의난임치료·피부미용 개척···한의사들은 언제나 국민 곁 지키겠다” 2025-01-01 18:34
      한의계가 2025년을 한의사가 새롭게 도전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정부가 지원하는 한의난임치료사업을 비롯해, 피부미용 분야와 한의의료 실손보험 재진입 등에 경주하겠다는 목표다.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해가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에 대한 법원 최종 승소 등 한의계의 전환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의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 덕분이었다”고 공을 돌렸다.이어 “2024년은 의료계에 큰 혼란이 있던 시기”라며 “양의사 파업으로 의료공백이 발생해 국민들이 피해를 볼 때, 한의사들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의협은 한의원 ..
    • 인체 삽입 의료기기 부작용 추적조사법 ‘통과’
      서영석 의원, 의료기기법 대표발의…“신속한 예방조치 가능” 2025-01-01 17:32
      인체 삽입 의료기기에 대한 장기적 추적조사를 실시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의료기기법 개정안이 위원회 대안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인체 삽입 의료기기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탐지하기 위해서는 시술 초기 정보와 환자 이상사례 등에 관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사용 정보를 환자 동의를 받아 수집·분석·평가하고, 이 같은 환류체계를 통해 중대한 부작용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예방조치를 하는 게 목적이다.  서영석 의원은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를 비롯해 21대 국회부터 인체 삽입 의료기기 부작용에 대해 여러차례 지적한 바 있다...
    • 한림대의료원, ‘데이터 품질 관리’ 과기부 장관상
      사진제공 한림대의료원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은 최근 ‘2024년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림대의료원은 2022년 대한민국 데이터 품질 대상 우수상에 이어 2024년 대상을 수상하며 의료데이터 선도 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대한민국 데이터 품질 대상은 매년 데이터 관리 수준과 데이터 품질 우수성,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한림대의료원은 이번 수상에서 구축한 데이터 레이크 클라우드 플랫폼 ‘히어로(HERO)’와 ‘K-CURE 데이터베이스’가 최고 인증 등급을 획득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K-CURE 데이터베이스는 지난 2022년 자체 개발한 데이터 레이크 클라우드 플랫폼 ‘히어로(HERO)’를 통해..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 이화성 가톨릭의료원장 “최신 패러다임 선제적 대응”
      “‘미래를 여는 도전, 함께 하는 성장’ 경영방침 기반 더 큰 발전 지향” 2025-01-01 15:41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이 최신 의료 패러다임 선제적 대응 등 2025년 핵심 경영방침을 공개했다. 이화성 의료원장은 “2025년에도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환경은 안타깝게도 아직 일정 기간 어려운 시기가 지속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미래를 여는 도전, 함께 하는 성장’이라는 경영방침 하에 다음의 다짐을 통해 전환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운을 뗐다. 이 의료원장에 따르면 지난해 수많은 현실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의정 갈등으로 인한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전면 휴학은 모든 의료기관에게 그 무엇보다 큰 시련이었다. 또 글로벌 경제의 중성장 기조 속에서 비롯된 사회, 경제적 요인도 불확실성이 가중됐다.2025년도 수많은 어려움이 전망되지만, 가톨릭 정신에 입..
    • 해운대부민병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
    • 제4회 차광렬 학술상 ‘강윤정‧박현태 교수’
      대한생식의학회서 국내 생식의학 발전 기여한 연구자 포상 2025-01-01 15:15
      강윤정 교수(왼쪽사진 오른쪽)와 박현태 교수(오른쪽사진 오른쪽)각 각각 수상 후 김수웅 대한생식의학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차병원차의과대 차병원은 “대한생식의학회 제87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제4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수상자로 강윤정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 생화학교실 교수(기초)와 박현태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임상)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강 교수는 난임 요인의 자궁내막 재생 젤 개발과 유래 오가노이드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강 교수는 아셔만증후군에 대한 자궁내막 재생뿐만 아니라 여러 장기에서 유발되는 섬유화와 노화성 기능 저하 질환 등에 대한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를 통해 생식의학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
    • 순천향대부천병원, 차세대 내시경 시스템 도입
      순천향대부천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가 경인지역 검진센터 중 최초로 최첨단 차세대 내시경 시스템인 ‘이비스 엑스원(EVIS X1)’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이비스 엑스원은 특정 파장의 세기를 강화해 병변 부위 미세한 병변도 세밀하게 관찰하도록 도와주는 ‘TXI(Texture and Color Enhancement Imaging)’ 기능이 탑재됐다.또 협대역 내시경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NBI(Narrow Band Imaging)’ 기능은 청색과 녹색광을 사용해 혈관과 주변 점막 표면 간 대비를 높여 정밀한 진단을 지원한다.문종호 병원장은 “이비스 엑스원 도입으로 조기 위장관암과 위장관 출혈의 정밀 진단이 가능해져 더욱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1년..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환경보건센터 성과보고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024 공동연구 성과 등 공유 2025-01-01 13:05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정경숙)는 최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호텔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024 공동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정경숙 센터장(직업환경의학과), 김지영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 김재용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개발실장, 김종헌 성균관의대 교수, 최종혁 단국대병원 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정경숙 환경보건센터장 ‘건강보험-공동연구 개요’ ▲환경보건센터 ‘대기오염물질-단기건강영향’ 등 발제 3건 ▲참석자 토론(좌장 안연수) 등이 진행됐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구개발실과 공동연구를 통해 사전 예방적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정경숙 센터장은 “건보공단과 환경..
    • 황규석 회장 “의대 증원 막고 필수의료 살린다”
      1일 신년사 통해 각오 피력…“서울시민 건강 책임지는 다양한 사업 추진” 2025-01-01 12:30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이 새해에도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와 함께 정부의 무분별한 의대 정원 증원을 막고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황규석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의대생은 학교로, 전공의들은 병원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의료가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년 인사와 함께 계획을 밝혔다.그는 “제대로 된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마련과 마음 놓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의료사고특례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이어 “국회에 계류 중인 이른바 ‘응급의료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법안’과 ‘의사면허취소법 개정안’ 등이 통과돼 회원들이 진료에만 열중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의료공백 장기화 송구”
    • 의정 사태에도 식지 않는 ‘대학병원 유치전’
      과천 이어 동탄 신도시 사업자 공모…건축비·병상 수 등 신중론도 제기 2025-01-01 07:01
      의정갈등 사태 이후 수도권 대학병원들 분원 설립 열풍이 급격하게 식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 러브콜은 여전한 모습이다.신도시 개발을 추진 중인 지자체들마다 대학병원 유치를 목표로 대규모 의료시설용지를 배정하고 병원들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병원들은 의정 사태 등 변화무쌍한 경영환경에 신중론을 견지하면서도 물밑에서는 숙원 사업 수행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는 분위기다.실제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시한 경기도 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패키지형 개발사업 공모에는 3개 대학병원이 참여했다.마감결과 고려대학교의료원, 순천향대학교중앙의료원, 중앙대학교의료원 등 3곳이 새병원 건립 사업 신청 확약서를 제출했다.이들 병원 모두 지난달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며 일찌감치 의지를 드러냈고..
    • 나은필·코젤·누네안과·기쁨병원 등 ‘전문병원’ 지정
      政, 신규 7곳·재지정 9곳 선정 ‘금년 115곳’ 운영…“의료질 평가 수가 지급” 2025-01-01 06:52
      누네안과병원 등 신규 7곳, 기쁨병원 등 9곳이 전문병원에 지정됐다. 이들 16개 의료기관은 전문병원으로 3년간 지위를 인정받는다.보건복지부는 16개 의료기관을 제5기 2차년도(2025년~2027년)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전문병원은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2011년 도입됐다.전문병원은 한번 지정 시 3년간 그 지위가 인정된다. 4기(2021년)부터는 매년 지정해서 지정 기준을 갖춘 경우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복지부는 제5기 2차년도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 11개 분야 30개 평가대상 기관에 대해 7개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
    • 한국 보건의료 기술, 美 대비 ‘질환 80%·산업 79.1%’
      복지부·진흥원, 전문가 605명 2차례 조사…일본과 두 분야 격차 더 벌어져 2025-01-01 06:31
      국내 보건의료산업 기술수준이 최고 기술을 가진 미국 대비 질환 분야는 80.3%, 산업 분야는 79.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기술 보유국 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소요시간인 기술 격차는 각각 2.2년, 2.5년이었다. 특히 희귀질환 극복, 정신 및 행동장애, 바이오마커 발굴, 재생의료 분야 기술수준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의료산업 분야 기술 전문가 605명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진행된 ‘2024년도 보건의료‧산업 기술수준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우리나라는 지난 2022년 기술수준과 비교하면 질환은 80.1%(기술격차 2.2년)에서 0.2%p 향상됐으며, 기술격차 2.2년은 그대로 유지됐다. 산업 분야는 78.9%(기술격차 2.8년)에서 0.2..
    • “국난(國亂) 같은 의료계 위기 극복, 화합·결속 중요”
      강대식 의협 회장직무대행 “정부와 국민에게 인정·존중 받는 기관으로 재탄생” 2025-01-01 06:21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강대식 대한의사협회 회장직무대행은 “국난과도 같은 현 의료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분열과 갈등보다는 화합과 결속을 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의협 회장직무대행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 초 탄생할 신임 집행부를 중심으로 14만 회원의 무한한 격려와 지지도 당부했다. 강 회장직무대행은 “1월 초 출범할 신임 집행부가 빠른 시일 내 체계를 정비해 회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현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격랑 속에 출범하는 새 의협호가 순항할 수 있도록 14만 회원들이 무한한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는 일”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 의협이 회원 권익 보호와 국민 건강 증진을 ..
    • 탁영란 간협회장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복지 확대”
      “전문성 강화·역량 개발 주력하면서 교육·훈련 프로그램 늘리겠다” 2025-01-01 06:12
      탁영란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간호계 4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탁 회장은 “2025년은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들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으며 대한간호협회는 회원 권익을 보호하고, 간호 전문직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제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먼저 “간호사들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부 및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한 목소리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간호사 전문성 강화와 역량 개발에 주력하겠다며 ”간호사들이 최적의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
    • 식약처 2025년 정책 핵심 ‘안전·배려·성장·혁신’
      오유경 처장 신년사 발표…“식의약 분야 안심하고 일상이 되는 세상 지향” 2025-01-01 06:0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해 ‘안전, 배려, 성장, 혁신’ 네가지 정책적 핵심을 구현하며,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2025년을 상징하는 ‘푸른 뱀’은 뛰어난 통찰력으로 지혜롭게 성장과 번영을 이룬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는 “푸른 뱀이 가진 의미처럼 식약처는 올 한해 정책 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며, 국민을 위한 성숙한 안전관리 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운을 뗐다. 식약처의 네 가지 정책적 핵신 구현 방안을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안전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는 각오다. 오 처장은 “유통 환경변화에 따라 국내 온라인 시장 감시와 불법 해외직구..
    • “의료인 내부 갈등과 대표자 막말, 소비자들과 더 단절”
      유현재 서강대 교수, 의료인 소통 감수성 교육 필요성 등 제언 2024-12-31 16:09
      “의료인 내부 갈등과 터져나오는 대표자 막말은 일반 의료소비자들을 더욱 숨막히게 할 뿐이다. 국민들이 응원을 하고 싶어도 도대체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 상황이 이어졌다.”최근 유현재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는 대한의학회 뉴스레터를 통해 ‘의료인을 위한 필수템, 소통감수성’ 기고문을 공개했다. “국민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활동을 보며 그다지 효과적이라고 판단 안들어”유 교수는 “각 병원과 의료계 전체, 개별 의사들이 최근 수년간 정부와 사회, 국민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활동을 보며 그다지 효과적이라고 판단되지 않았다”며 “특히 이번 ‘의료대란’에 즈음해 의료계가 내놓은 일련의 커뮤니케이션은 ‘소통’이라 부르기도 어려울 만큼 난감한 사례들도 적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의료대란 당시 ..
    • 의협 비대委 “의대 증원 37곳 예산 집행 공개”
      “5년 예산확보 방안 포함 고등교육재정지원위원회 구성·운영 자료” 요청 2024-12-31 15:47
      의료계가 정원을 늘린 37개 의과대학에 대해 예산안과 현재 집행 상황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5년간 예산 확보 상황은 물론 안전관리계획도 요청했다.31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7개 의대를 대상으로 예산안 및 2024년 집행 현황 공개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대학들이 지난 1년간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고등교육법 제7조에 따라 학교는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예산과 결산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향후 5년의 예산 확보 상황과 함께 고등교육재정지원위원회 구성 및 운영 상황, 기초학 예산 확보 현황, 34개 의과대학이 마련한 안전관리계획도 요구했다.비대위는 “2025년 의대 신입생 모..
    • 9개월에 13명 갑상샘수술 병원…소송 보험사, 2심도 패소
      과잉진료 주장했지만…법원 “불필요한 진료라고 단정 못 해” 2024-12-31 12:16
    • 세브란스 5551억·영남대 1757억·순천향천안 828억
      의료대란 장기화로 경영난 가중…‘고유목적사업금’ 활용 가능성 주목 2024-12-31 12:13
      전공의 사직 장기화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인건비 활용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가장 많은 적립금을 기록한 병원은 세브란스병원으로 나타났다. 그 금액은 5551억원에 이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이 대학병원 25곳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5곳 중 18곳의 고유목적금은 평균 389억1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유목적금은 비영리법인이 건물과 토지 매입, 시설 투자, 교육 등의 목적으로 적립하는 돈이다.  일종의 적립금임에도 비용으로 인정돼 법인세가 부과되지 않는다.의정갈등 초기 주요 병원들의 큰 거부감으로 진척이 없었지만, 늘어나는 누적손실 및 건강보험재정 지원에 대한 비판 여론이 점차 커지는 분위기 탓이다.특히 정부의 1..
    • 상급종합병원, 줄어드는 병상 등 ‘수익 악화’ 우려
      입원료 인상·부대사업 확대·경영체제 안정 등 재원 확보 다각화 2024-12-31 11:45
      [기획 3] 우리나라 최상급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을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 치료기관으로 재편하는 구조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는 ‘이중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상급종합병원이 본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경증 진료 축소와 일반 병상 감소가 수익 악화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47곳 중 44곳 참여…중환자실부터 소아·분만·응급 등 강화정부는 지난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목표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으로 진료하는 ‘중환자 중심 병원’으로서 기능을 확립하는 것이다.또 상급종합병원과 일반 병·의원 간 불필요한 경쟁을 줄여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
    • 환자 동의없이 ‘잔여 세포·혈액’ 사용 금지 추진
      이수진 의원, 생명윤리·안전 관련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2024-12-31 11:24
      환자 동의 없이 의료기관에서 잔여 세포·혈액을 제공하거나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월 30일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환자 등 피채취자가 서면 등의 방법으로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의료기관에서 치료 및 진단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남은 조직·세포·혈액·체액 등과 같은 인체유래물(잔여검체)을 인체유래물은행에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그러나 현실은 피채취자가 자신의 조직·세포·혈액·체액 등이 무단으로 사용되는지 모르고 있어 거부 입장을 표시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있다. 일부 의료기관은 이를 악용해 환자의 조직·세포·혈액·체액 등을 무단으로 사용해 이익을 취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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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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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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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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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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