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이원범 대표 중심 ‘2세 경영’ 본격화
이광식 회장, 지분 10% 186만주 증여…13.7% 보유 ‘최대주주’ 예정 2025-10-27 05:41
국내 정신신경용의약품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환인제약이 지배구조 전환의 핵심 국면에 진입했다.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이광식 회장이 장남이자 현재 대표이사인 이원범 대표에게 대규모 지분을 증여하며 ‘2세 체제’ 구축을 공식화했다.창업주, 지분 절반 증여…이원범 대표 최대주주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환인제약 이광식 회장은 보유한 20% 환인제약 주식 중 절반가량을 이원범 대표에게 증여한다.증여 대상은 약 186만 주 규모로, 이번 증여가 완료되면 이원범 대표는 13.7%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이 회장 지분은 반대로 약 10% 수준으로 낮아진다.이번 증여는 단순한 가족 간 재산 이전을 넘어, 경영권 이양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