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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尹 탄핵 차질 없도록 최선”
      “국정 안정 최선·민생법안 속도”···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의료공백 방지” 2025-01-02 12:16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일 우 의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비상계엄사태의 조속한 수습과 국정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정 불안정성을 해소해야 한다. 불확실성의 장기화는 나라 전체에 큰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이에 “국회는 탄핵심판 청구인으로서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협력해 대외신인도, 경제회복, 민생 복원에 힘을 모은다는 복안이다. 우 의장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 2%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장률 하락 방어를 위해 추경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재정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적시 추경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n..
    • 서울아산청라병원 건축 허가…올 상반기 착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승인…2029년 개원 목표·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탄력 2025-01-02 12:07
      서울아산청라병원이 구랍 26일 건축 허가를 받으면서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12월 26일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서울아산청라병원의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이와 맞물려 작년 연말 서울아산병원 보직자 인사에서 최기준 청라병원 건립추진본부장은 유임됐다.서울아산청라병원은 청라국제도시 내 MF1블록(9만7459㎡)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9층, 연면적 16만5899㎡에 약 8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서울아산청라병원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증 전문병원을 지향한다. 중증 해외 환자와 인천 지역 중증 환자의 질환별 전 치료를 위한 암센터, 심장센터, 소화기센터, 척추‧관절센터를 구축하고, 환자 중심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중증환자들에게 최적..
    • 신약 특허 ‘게임 룰’ 변화…제약사 ‘희비’
      특허법 개정안 통과…허가 후 존속기간 최대 14년·연장특허 1개 ‘제한’ 2025-01-02 11:48
      신약의 특허기간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특허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약업계 파장이 예상된다. 국회는 지난달 27일 본회의에서 특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정부 공포 절차를 거쳐 시행된다.시행일자는 공포된 날로부터 6개월 이후다.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개정법이 적용된다는 의미다. 대상은 법 시행 이후 허가받은 특허발명 출원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신약 품목허가 후 특허유지기간을 최대 14년으로 제한하고, 1개 의약품에 등록된 특허 중 하나만 연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정 취지는 국제적 형평성과 규제 조화를 위해서다. 이미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은 신약 특허기간에 상한을 둬 제네릭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있다. 예컨대 유방암 치료제..
    • 보건산업 매출 증가율, 제약 12.1%·의료기기 6.2%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4년 2분기 291개사 경영 분석 발표 2025-01-02 11:34
      보건산업 제조업체의 2024년도 2분기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이 모두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구랍 30일 지난해 2분기 보건산업 제조업체 291개사의 기업경영 분석을 발표했다.전체 제조업체의 매출액 증가율은 10.7%로 직전 분기(4.7%) 대비 6.1%p 상승했다.산업별로 보면 제약분야는 매출액 증가율이 직전 분기보다 5.5%p 상승한 12.1%, 의료기기분야는 18.7%p 상승한 6.2%를 보였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이 직전분기 대비 21.0%p 상승했다. 중견기업은 증가폭이 소폭 확대(4.2%→5.0%)됐고, 중소기업은 증가율이 감소세에서 증가세(△1.0%→7.4%)로 전환됐다.보건산업 제조업체의 총자산증가율은 0.8%로 전년 같은 분기(△0.5..
    • 경기 양주시 정신병원 불…227명 대피 소동
      50대 여성 직원 1명 양손에 1도 화상 2025-01-02 11:22
    • 상급종합병원 병상 축소는 ‘목표 아닌 과정’
      고용안정·간호사 업무범위 조정·과감한 기술 도입·수련시스템 개편 등 과제 2025-01-02 11:16
      [기획 4]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서 ‘병상 축소’는 단지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정이지, 목표 그 자체가 아니다”라는 목소리가 현장에서 제기된다. 병원계가 병상을 축소하면서 수많은 간호사에 대한 배치 조정 등 구조조정 논의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또 시범사업이 지향하는 전문의 중심병원 구조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도전문의 진료부담을 경감하는 등 수련체계 변화도 대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은 “규모 확장보다 의료 질(質) 제고에 집중토록 일반병상을 축소하고, 중환자 병상을 확대해 중증 중심 병상을 확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력과 관련해서는 “인력 감소 없이 현재 규모를 유지하며, 의사..
    • 부당청구 요양기관 등 신고자 9명 ‘4억6600만원’
      건보공단, 66억원 적발…사무장병원 포함 불법개설기관 제보자 등 포상 결정 2025-01-02 10:48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급여비 부당청구 요양기관을 신고한 9명에게 총 4억66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내부종사자 등의 제보로 14개 기관에서 거짓·부당청구로 적발된 금액은 총 66억1000만원이며, 포상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안 중 최고 포상금은 1억3100만원이다.포상금 최고액을 받게되는 신고인은 요양기관 관련자로 비의료인이 의료인을 고용해 운영하는 불법개설기관, 속칭 ‘사무장병원’을 제보했다.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금 제도는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예방하자는 목적으로 2005년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요양기관 관련자의 경우 최고 20억원, 요양기관 이용자 및 일반 신고인의 경우 최고 5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는 공단 누리..
    • 서울대병원, 취약계층 대상 나눔 실천
    • 온종합병원, ‘케냐로 왕진 가는날’ 방송
      봉사단 활동 기록···신년 1일 저녁 8시 첫 방송됐고 3부작 진행 2025-01-02 10:30
      온종합병원과 그린닥터스재단은 의료전문방송 ONN닥터TV에 ‘왕진 가는 날’ 케냐 편을 신년특집으로 방송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8시 ‘세계 속 의료 사각지대, 아프리카 케냐로 가다’ 편이 송출됐다. 새해 1월 한 달 동안 모두 3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왕진 가는 날은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 자원봉사자들과 부산 온종합병원 의료진 등으로 왕진봉사팀을 꾸려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지금까지 경남 거제 비진도, 남해 항촌마을, 산청 홍계마을, 남원 운봉마을, 거창 신원면 등 15편이 전파를 탔다.이번 케냐 편은 지난해 9월 그린닥터스와 온종합병원 케냐의료봉사단이 현지에서 땀으로 써내려간 12일간의 사랑의 기록이다. 정근(안과), 윤선희(안성형), 김상..
    • 이대목동병원서 고위험 산모 ‘세쌍둥이’ 출산
      임신 31주 3일차 자궁파열…의료진 긴밀한 대처로 ‘순산’ 2025-01-02 10:13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이 지난 1일 31주차 세쌍둥이 산모의 자궁파열이라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진료 후 무사히 출산을 진행하며 희망찬 2025년 새해 시작을 알렸다.세쌍둥이를 임신해 31주 3일째를 맞이한 산모 A씨는 지난 1일 오전 4시경 진통을 느껴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을 통해 모자센터에 입원했다.산모의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고 대량 출혈이 발생하며 자궁파열로 이어진 가운데 의료진은 응급 제왕절개술을 통해 오전 6시 14분 여아 2명, 남아 1명 등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저체중으로 세상에 태어난 신생아들은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전담 류재휘, 황혜수, 김호 교수가 안전하게 응급 처치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원했다.영상의학과 혈관중재시술팀은 수술 후 출혈 발..
    • 서울의대 최형진 교수, ‘과학기술인상’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최형진 서울의대 해부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최형진 교수는 대사질환과 심뇌혈관질환 치료제로 알려진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의 식욕억제 기전을 규명, 비만과 대사질환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GLP-1은 식사 후 장(腸)에서 분비돼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그동안 이 호르몬의 유사체인 GLP- 1 기반 치료제는 2005년 당뇨병 치료제로, 2014년에는 비만치료제로 미..
    • 성빈센트병원, ‘극희귀질환 진단기관’ 지정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극희귀, 상세불명 희귀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산정특례 진단요양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16년부터 극희귀질환 산정특례 정확성 및 신속성 확보를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을 진단요양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성빈센트병원은 희귀질환센터를 개설하고 희귀질환자에 대해 적극적인 치료, 환자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그 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극희귀, 상세불명 희귀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산정특례 진단요양기관’으로 선정됐다.2025년 1월부터 성빈센트병원에서 산정특례 대상 극희귀질환으로 진단받은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승인을 받으면 입원 및 외래 본인부담률이 10%(건강보험 기준)로 ..
    • 자생한방병원, ‘희망드림장학금’ 전달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해 말 전국 저소득층 중학생 대상 ‘제11회 자생 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행사에는 전국 19개 자생한방병원이 참여했으며, 병원들이 자체 일정에 맞춰 총 38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장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의 열정이 뛰어난 학생들로, 각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각 50만원씩, 총 1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학업을 위한 교재비·교내활동비·학원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박병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교육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11월..
    • 부산 우리들병원,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
    • “민관 협력 기반 중소바이오기업 경쟁력 제고”
      이정석 바이오의약품협회장 “임상시험수탁기관·소부장 산업 적극 육성 필요” 2025-01-02 09:09
      “내년에는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많은 도전과 기회의 연속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025년은 우리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도약하는 통찰과 성장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여야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육성해야한다”면서 올해 방향성으로 ‘산업 생태계 강화’, ‘기술 혁신’, ‘지속가능성장 추구’를 꼽았다.이정석 회장은 “기술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
    • 캐논 메디칼-에어스메디컬, 헬스케어 발전 협약
      “국내 성과 기반 일본·아시아 시장 진출 등 파트너십 더욱 강화” 2025-01-02 08:52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영준)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어스메디컬(대표 이혜성)과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양사 이익 추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고 이를 통해 일본 및 아시아 시장 진출 등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신체 부위 MRI 및 기타 진단장비 영상과 질환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캐논 메디칼 심학준 의료영상AI연구센터장은 “이번 MOU를 통해 캐논 MR 호환성이 확장될 뿐만 아니라 양사 MR 연구 교류가 더욱 활발해짐으로써 양사가 동반 성장하고, 나아가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검사료 인상’ 환자 보험금 더 받게 한 안과 ‘무죄’
    • 의료진 주도 공익 목적 임상연구 ‘급여 적용’
      복지부, 관련 기준 개정·발령…“의뢰자 주도 상업적 임상연구는 제외” 2025-01-02 06:18
      내년부터 임상현장 의료진 주도로 진행되는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의 경우 공익 목적에 한해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해진다.또 희귀질환 예방, 진단, 치료와 소아,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환자 입장에서 마지막 치료 기회 제공 등의 임상연구도 심의에서 요양급여 적용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임상연구 요양급여 적용에 관한 기준’을 개정, 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먼저 개정 기준에서 요양급여 적용 대상이 되는 임상연구 또는 임상시험은 연구자 주도로 공익적 목적을 위해 실시하는 경우로 한정했다. 요양급여 결정 여부는 임상연구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제품의 인‧허가 또는 ..
    • 의료기기업계 새해 키워드 ‘규제 혁신·글로벌 진출’
      2025년 을사년(乙巳年) 맞아 청사진 제시…“대국민 인식 제고” 강조 2025-01-02 06:12
      국내 의료기기업계가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핵심 키워드로 ‘규제 혁신’, ‘글로벌 진출’,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꼽았다. 지혜와 성실함을 상징하는 청사(靑蛇)의 해를 맞아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국산 의료기기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대국민 인식 제고에 나서겠다는 목표도 천명했다.“규제 혁신 기반 신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 지원”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은 “규제 혁신과 신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천명했다.김 회장은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적 과제를 마련해 산업계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기존 기술 활용 범위를 넓히고, 전체 의료기기로 신..
    • 제약·바이오업계 ‘30대 오너’ 세대교체 본격화
      삼일제약·휴온스·동성제약 등 영향력 확대…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 2025-01-02 06:01
      오너가 세대교체로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의 3세 경영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는 30대 젊은 경영인들이 보폭을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 휴온스, 동성제약 등은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삼일제약은 형제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일제약은 전문경영인인 김상진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지난 9월 30일 사임하면서 오너 3세인 허승범 대표이사·회장 단독 경영 체제로 변경됐다.허 회장은 창업자이고 허용 명예회장 손자이자 허강 명예회장의 장남이다.허 회장 동생인 허준범 CHC(컨슈머헬스케어) 사업본부장은 1985년생으로 올해 초 전무로 승진했다.두 사람은 CNS(중추신경계)와 안과 사업 집중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뤄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휴온스그룹 윤인상, 휴온스 이어 휴온스글로벌로..
    • 정시 마감 D-1, 의료계 마지막 희망 ‘불투명’
      수시 미충원 인원 ‘의대 105명’ 발생···政 “정시 인원 조정 불가” 고수 2025-01-02 05:45
      2025학년도 대입 정시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학이 수시 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해 정시로 넘겨 모집하는 이른바 ‘정시 이월’ 인원이 의과대학에서만 100명 이상 발생했다. 현재 정부가 별다른 방침을 내놓지 않고 있기에, 의대 정원 모집 중단 또는 정시 이월 금지를 요구했던 의료계의 마지막 희망도 불투명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교육부, 1일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의대 39곳 중 25곳에서 미충원 즉 정시 이월 인원이 발생했다. 그 인원은 105명으로, 2024학년도 이월 인원 43명보다 무려 144% 증가했다. 정시 이월 인원이 100명을 돌파한 것은 문·이과 통합수능이 도입되기 직전인 2021학년도(157명) 이후 4년 만이다...
    • 5명 출마 의협회장 선거 ‘투표’…예측 힘든 ‘혼전’
      계엄·대통령 탄핵 촉발 등 사회 혼란 지속…의사 참여 ‘투표율’ 최대 관건 2025-01-02 05:39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가 오늘(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가운데 ‘3강·2중’, ‘1강·4중’ 등 각 후보마다 판세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혼전 양상을 띄고 있다.이번 의협회장 선거는 김택우, 강희경, 주수호, 이동욱, 최안나 후보(기호 순)가 다자구조를 형성, 경합하고 있다. 당초 보궐선거임에도 불구하고 5명이나 출사표를 던져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막상 선거 시즌이 시작된 이후 후보들은 다소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강·2중설’부터 ‘1강·4약설’까지 혼전 양상 제43대 의협회장 보궐선거가 후반부에 접어들었지만 ‘임현택 대 이필수’ 양강구도가 뚜렷했던 41대 선거 등 예전과 달리 한..
    • 정경주 회장 “병원약사=평생 직업, 현실적 수가 마련”
      “전문약사 수련교육기관 운영 지원·환자안전 국가사업 수행” 등 제시 2025-01-02 05:29
      한국병원약사회가 “환자 중심 전문약료를 실현할 수 있는 신뢰받는 병원약사들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경주 병원약사회 제28대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병원약사 평생직업을 위한 현실적 수가 마련·인력 기준 정비 ▲전문약사 수련교육기관 운영 지원 ▲환자안전을 위한 국가사업 수행 ▲의료기관 특성에 맞는 교육기회 마련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의료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약사 직능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병원약사 직역 가치와 업무를 확장하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특히 국가전문약사제도가 올해로 3년차를 맞았기에, 제도가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정 회장은 “병원약사들은 13년 간 이어진 전문약..
    • 노연홍 회장 “2025년=제약바이오의 해 만들자”
      2025년 신년사 통해 각오 피력···“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확인, 업체 역량 충분” 2025-01-02 05:17
      “불확실성의 시대지만 제약바이오가 국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2025년을 ‘제약바이오 해’로 만들어 나가자.”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2025년 1월 1일 을사년(乙巳年) 신년사를 통해 “2024년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은 의미있는 성과로 산업의 저력을 증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주춤했던 의약품 수출은 역대 최대 실적 갱신이 전망되고, 직접 개발한 국산신약이 미국 등 선진 시장에서 잇달아 승인을 받으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내외 정세 불확실성에 따른 고환율 등은 산업계 커다란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새해 시장 환경의 변화와 각종 제도로 인해 내일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마냥 낙관하지 않았다.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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