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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갈등 장기화···을사년 ‘뱀띠 병원장’ 주목
      47개 상급종병, 권순영·민정준·박성식·박준성·신경철·이택·유광하·정희진 2025-01-06 09:16
      푸른 뱀의 해를 뜻하는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병원계 뱀띠 병원장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 대규모 의대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의정(醫政) 갈등’과 계엄 사태로 촉발된 ‘난세(亂世)’ 속에서 어떤 인물이 활약상을 펼칠지 주목된다.취임부터 연임까지 뱀띠 병원장 ‘도전’ 행렬데일리메디가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장 출생 년도를 조사한 결과, 뱀띠 병원장은 권순영(고려대안산병원), 민정준(화순전남대병원), 박성식(칠곡경북대병원), 박준성(아주대병원), 신경철(영남대병원), 이택(인하대병원), 유광하(건국대병원), 정희진(고려대구로병원) 등 8명(가나다 順)으로 조사됐다.이들 병원장은 모두 1965년생(..
    • 원주연세의료원 강원금연지원센터 적극 활동
      올 1월말까지 강원도내 전자담배 판매업소 점검·청소년 건강권 보호 2025-01-06 08:34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 산하 강원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진희)가 최근 원주시 내 전자담배 사업장의 청소년 전자담배 판매금지 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22일 원주시보건소와 담배자판기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12월 17일부터 원주시 전자담배 판매 사업장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이달 말까지는 강원도 내 전자담배 판매 사업장을 모두 방문할 계획이다.점검 및 단속 활동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자 전자담배 판매 사업장에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에 대해 안내하고, 배너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센터는 원주시 내 24개 사업장에 배너를 배포했다. 또한 앞으로 춘천을 비롯해 강릉, 동해, 태백, 화천 등 총 80개 사업장에도 ..
    • 루트락, 인공 무릎관절 ‘센트락’ 미국 수출
      현지 병원 네트워크 영업제휴 계약 체결···22만불(원화 3.2억) 제품 선적 2025-01-06 07:53
      인공 무릎관절 및 척추 임플란트 기업 루트락(대표이사 박종진)이 미국에 첫 수출을 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루트락은 모회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미국 판매법인인 이지스 스파인(Aegis spine)이 미국 내 병원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영업제휴 계약을 체결했으며, 첫 수출로 미화 22만불(원화 3.2억) 상당의 제품을 선적하게 됐다. 미국은 세계 인공 관절 시장 5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자 미국 인공관절 병원 수가는 국내의료보험 수가보다 높아 수익성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알려졌다.루트락은 자사 개발 인공관절 제품인 센트락(CentLoc) 개발·판매를 시작으로 한국인 체형에 맞는 인공관절을 개발했다. 그동안 외국산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에서 인공관절 국산화를 이뤄냈으며,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유일..
    • 강경한 입장 의대생들 “올해도 휴학계 제출”
    • 2조클럽 유력 ‘유한’···1조 목전 ‘HK이노엔·보령’
      상위 제약사, 2024년 최대 실적 예고···렉라자·케이캡 등 성과 눈길 2025-01-06 05:48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경기 침체 우려에도 지난해 의약품 매출 및 수출 성과를 토대로 성장이 점쳐진다. 당장 HK이노엔과 보령(구 보령제약)은 ‘1조 클럽’ 입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여기에 전통 제약사 가운데 매출 1위 업체인 유한양행도 페암 신약 렉라자 FDA 허가와 더불어 사상 첫 매출액 ‘2조 클럽’ 입성이 가시화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상 첫 2조 입성 예고 유한양행···‘렉라자’ 업고 도약​ 유한양행은 전통 제약사 중에선 최초로 ‘2조 클럽’ 가입이 유력시 되고 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2024년 실적 추정치(컨센서스) 매출액 2조 730억원, 영업이익 1235억원으로 집계됐다. 추정치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
    • 2025년 의료개혁 포함 대대적 정책 변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간호법 실시·실손보험 대폭 개선·직역갈등 예고 2025-01-06 05:35
      2025년 을사년, 보건의료계에 대한 발전적 기대감 보다 우려감이 팽배하다. 의정갈등 돌파구를 모색해야 하지만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각 직역 간 갈등이 더 증폭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직역 단체장들 신년사에도 우려를 드러내는 등 의료계 및 병원계를 겨냥한 대대적인 정책 변화는 물론 직역갈등으로 2025년 한해도 수 많은 논란과 갈등이 예견된다. 특히 각 직역별 목표가 상충되는 지점들이 상당수 목격돼 균형점 모색 및 갈등 해소 등에도 상당한 난항이 예상되는 분위기다. 1일 각 보건의료단체장들의 신년사를 살펴보면 2025년 을사년에 대한 긍정적 전망보다는 난제(難題)와 해결 사항이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병원계 ‘성패’..
    • 관리급여 ‘신설’ 혼합진료 ‘제한’ 등 비급여 개편
      의개특위, 이달 9일 토론회서 공개…실손보험 보장성 대폭 축소 2025-01-06 05:30
      오남용 우려가 컸던 도수치료 등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하고, 혼합진료(비급여+급여 진료·병행진료)에 대한 급여 적용에 제한 등 정부의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이 공개된다.5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9일 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논의한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의 밑그림 공개와 함께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초안은 지난해 4월 의개특위 출범 후 전문위원회와 소위원회에서 여러차례 논의를 통해 마련됐다. 여기에는 비중증 과잉 비급여 진료 관리를 강화하고 실손보험 보장성 축소 방향성이 담겼다.특위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회의에서 비급여 관리 개선대책과 실손보험 개혁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현행 비중증 과잉 비급여 등에 대한 관..
    • 2025 을사년 제약사 ‘뱀띠 오너·CEO’ 주목
      41년 조의환·최승주-53년 김한기·이동일-65년 김형기·성무제-77년 이창재·임종훈 外 2025-01-06 05:20
      (왼쪽부터) 조의환·최승주 삼진제약 회장·김한기 신신제약 회장비상계엄 사태 이후 제약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뱀띠 오너 및 전문경영인(CEO)들이 주목받고 있다. 당장 혼란스러운 정국이 이어지면서 주가 하락, 환율 상승 등 원료의약품 수급 차질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가 간 협력 상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그래선지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꿔줄 뱀띠 오너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제약계 뱀띠 오너엔 중견사를 비롯 대웅제약 등 대기업에도 일부 포진해 눈길을 끈다.‘노익장’ 41년생 조의환·최승주···53년생 김한기·이동일가장 오랫동안 회사를 이끈 뱀띠 오너는 1941년생으로 삼진제약 공동 창업주인 조의환..
    • 서울대·삼성·서울성모 ‘적자’ vs 아산·세브란스 ‘흑자’
      2023년 빅5 병원 의료이익 공시, 약품 구매 등 비용 상승·의료분쟁 지출 급증 2025-01-06 05:07
      서울대는 물론 아산, 삼성 등 소위 빅5 병원들이 의료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2023년에도 심각한 실적 악화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외래와 입원 등 의료수익이 늘었지만 그보다 인건비를 비롯해 재료비와 운영비 등 비용이 더 크게 상승하며 모든 빅5 병원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구랍 전국 640개 의료기관의 2023년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를 공시했다.이 가운데 빅5 병원은 의료행위로 벌어들인 ‘의료이익’이 지난 2022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특히 2022년에도 의료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했던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2023년에 손실폭이 더 컸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23년 ▲의료수익 약 1조4035억6942만원 ▲의료비용 약 1조4952억6143만원으로 총..
    • 외로움이 수명 단축…“악성 단백질 수치 높여”
      네이처 논문…심혈관 질환·당뇨·뇌졸중 등 연계성 포착 2025-01-05 20:49
    • 을사년 국내 제약바이오 ‘CDMO 경쟁’ 촉각
      바이오의약품 수주 확대 기대감, 삼바 이어 셀트리온 참전···대웅·유한·보령 주목 2025-01-05 20:38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둔 제약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이 올해 을사년(乙巳年)에도 기대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 바이오 산업에서 시장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올해도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과 더불어 CDMO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거나 본격화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자연스레 전체 시장 규모도 크게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회계법인 삼정KPMG는 ‘2025년 국내 주요 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을사년(乙巳年)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CDMO 업계가 금년과 마찬가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5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생산능력 기준 세계 1위이며 바이오의약품 점유율 기준으론 론자, 우시바이오로..
    • 오스템카디오, 佛기업 ‘혈관색전용 코일’ 총판
      다국적社 ‘발트(Balt)’ 계약 체결…“뇌혈관 질환 분야 선도” 2025-01-05 16:41
      오스템임플란트는 “자회사 오스템카디오가 프랑스 다국적 의료기기 기업 ‘발트’(Balt)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발트는 45년 이상 뇌졸중 환자 치료를 위한 차별화된 임상 솔루션으로 뇌혈관 질환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특히 뇌동맥류 치료에 쓰이는 혈관색전용 코일 ‘옵티마 코일 시스템(Optima Coil System)’으로 잘 알려져 있다.지난 2018년 미국 식품의약품(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이미 판매 중이다. 오스템카디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제품을 우선 공급받는다.오스템카디오 측은 “옵티마 코일 시스템은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망률이 높은 뇌동맥류를 치료하기 위한 비침습적 중재 시술에 사용되는 제품”이라..
    • 의대 정시 지원자 ‘1만명’ 넘어…6년새 ‘최다’
      주요 대학 11곳 ‘5.36대 1’ 마감…정원 확대 최상위권 학생 ‘쏠림’ 확연 2025-01-05 16:28
      2025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 의과대학 지원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무려 30% 증가한 수준으로 ‘의대 증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전국 39개 대학 의대 정시 지원자 수가 총 1만519명으로 지난해 대비 2421명(29.9%) 증가했다. 최근 6년간 의대 정시 지원자 수가 1만 명대를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앞서 2022학년도에 의학전문대학원이 의대 학부로 전환되면서 정시 지원자가 9233명까지 치솟기는 했으나 1만 명을 넘진 못했다.권역별로 보면 충청권 의대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762명(44%) 늘어나 가장 많았고 서울은 55명(3.6%) 가장 적었다.또 ▲대구·경북은 ..
    • 전북대병원 “경증환자 ‘패스트트랙’ 도입”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과 협약…응급실 안거치고 원스톱 검사·입원 2025-01-05 15:33
      전북대병원(병원장 양종철)은 “협력병원에서 의뢰한 경증환자가 응급실을 거치지 않고 신속하게 검사와 입원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과 혈관조영실 중재적 시술에 대한 신속 협약을 체결한 전북대병원은 분야별 특성화 진료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그동안 협력병원에서는 경증 환자에 대한 중재적 시술이 필요할 경우 진료협력센터에 문의하거나 응급실을 경유해 본원 혈관조영실로 안내됐다. 앞으로는 경증 환자의 혈관조영실 중재적 시술이 필요할 경우, 응급실을 거치지 않고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본원으로 연계하거나 필요시 혈관조영실과 직접 협의해 시술 세부 사항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 경기도, 북부공공병원 추진…타당성 조사 착수
      남양주·양주시 ‘혁신형공공병원’ 설립…올해 연구용역·2030년 착공 목표 2025-01-05 15:07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앞서 공공병원 조성과 철도와 도로망 확충 등을 위해 올해 5265억원을 투자한다.경기도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일환으로 올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공공기관 이전, 교통인프라 개선, 투자 유치 및 규제 개선 등 4대 분야 8대 핵심과제에 5265억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우선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남양주와 양주시에 감염병 대응과 응급의료,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형 공공병원’을 설립한다. 경기도는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교통 인프라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철도분야에서는 경기북부 고속철도 확충을 위해 의정부발 SRT 용역비 3억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11월 말 사업에 착수했다. 파주발 KTX는..
    • 인성정보 하이케어넷, AI 원격모니터링 개발 착수
      호흡기 감염관리체계 구축·예방적 의료서비스 등 제공 2025-01-05 15:01
      인성정보 자회사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하이케어넷(대표 원종윤, 김홍진)이 인공지능(AI) 분석 기반 호흡기질환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하이케어넷이 참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일환이며 오는 2027년 9월까지 글로벌 컨소시엄을 통해 추진된다.하이케어넷이 개발하는 AI 기반 지능형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게이트웨이를 통해 Vital Signs(생체 신호), 음성 데이터 등 환자 일상적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호흡기 질환 진단 지원 및 중증도를 실시간으로 예측한다.이를 통해 효과적인 호흡기 감염 관리 체계 구축과 동시에 예방적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하이케어넷은 현재 미국에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원격 환자 모니터링(R..
    • 서울시醫 의료봉사단, 무안공항 ‘의료물품’지원
      영양제·포도당주사액 등 500명분 수액 전달 2025-01-05 13:07
      서울시의사회가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로 큰 충격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의료물품’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단장 장영민)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의 건강 회복을 위해 500명분 상당의 수액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2216편이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 시설물과 충돌해 기체 대부분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승객 175명과 조종사·승무원 각 2명 등 179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이에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영양제와 생리식염수, 포도당주..
    • 부산대병원 항암치료 교수 ‘절반 이상’ 이탈
      기존 운영되던 통합 당직도 호출제로 변경…환자 돌려보내기도 2025-01-05 07:57
    • 의대 증원 반대 포함 대정부 강경파 ‘2인 압축’
      새 의협회장, 김택우·주수호 7~8일 결선투표···尹대통령 탄핵 맞물려 촉각 2025-01-05 07:43
      전국 14만 여명의 의사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 보궐선거가 김택우 후보와 주수호 후보 간 맞대결로 일단락됐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정치적 급변기 상황에서 두 후보 모두 의료개혁 및 의대 증원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이 비슷, 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동안 치러지는 결선 투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4일 의협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4일 사흘간 치러진 의협 회장 선거 투표에서 총 2만2295표 가운데 김택우 후보가 8103표(27.66%), 주수호 후보가 7666표(26.17%)를 각각 차지했다.최안나 후보는 18.92%, 이동욱 후보는 15.69%, 강희경 후보는 11.57% 득표율을 기록하며, 3~5위에 올랐다.투표율은 56.45%로 지난해 3월 치러진 제42대 회장 선거..
    • 의협회장 선거 ‘김택우·주수호’ 결선행
      1차투표 결과 8103표 vs 7666표 획득···이달 7~8일 결선투표 실시 2025-01-04 19:01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투표 결과, 김택우 후보와 주수호 후보가 결선에 진출한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4일) 오후 7시 “제43대 의협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김택우 후보가 총 투표자 중 27.66%인 8103표,  3번 주수호 후보가 26.17%인 7666표를 얻었다”고 밝혔다.3위 최안나 후보는 5543표(18.92%), 4위 이동욱 후보 4595표(15.69%), 5위 강희경 후보 3388표(11.57%) 순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 선거는 투표참여 선거인수 총 5만1895명 중 2만9295명(56.45%)이 참여해 지난 42대 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10%P 정도 낮아졌다. 결선투표는 기호 1번 김택우 후보, 기호 2번 주수호 후보로 실시되며, ..
    • 경호처에 막혀 돌아선 공수처…다시 尹 체포 나설까
      3일 관저 건물 앞까지 갔지만 200여명 가로막혀…주말 영장 재집행여부 촉각 2025-01-04 07:20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던 공수처 수사관과 경찰 등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 언덕길을 내려오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3일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경호처에 가로막히며 끝내 무산됐다.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한은 오는 6일까지로, 공수처가 이번 주말 체포영장 집행에 다시 나설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관저 경내 진입했으나 경호처와 5시간여 대치 이대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장(TF장)을 비롯한 공수처 수사팀은 3일 오전 6시14분경 정부과천청사에서 출발해 1시간쯤 후인 7시 21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했다.수사팀은 관저 앞에서 대기하다가 오전 8시 2분경 관저 앞 바리게이트가 열린..
    • 박형욱 비대위원장 “비전문적인 정치적 결정 후유증”
    • 진료 의뢰‧회송···EMR 사용하면 ‘수가 가산’
      상급 의료기관 진료 등 전원, 의사 판단시 ‘면제’ 환자 요구시 ‘본인부담’ 2025-01-04 06:58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협력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이 3년 더 연장된 가운데 앞으로는 EMR 연계를 통한 전산 의뢰시 더 많은 수가를 받게 된다.뿐만 아니라 의사 판단으로 상급 의료기관에 진료를 의뢰한 경우 환자 본인부담이 면제되지만 환자 요구시에는 본인부담이 발생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력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지침을 개정하고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협력 의료기관 간 진료 의뢰‧회송이 전자적으로 이뤄지는 경우 보다 많은 보상이 이뤄진다는 점이다.실제 개정된 지침에 따르면 EMR 연계를 통한 전산 의뢰시 유형에 따라 의뢰료가 차등 인상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Agent 프로그램’ 등 이용해야 의뢰료 차등 인상 ..
    • 진료지침 제정 등 ‘과잉진료 방지’ 활성화 과제
      의학한림원 ‘현명한 선택’ 프로젝트, 학회 권고안 업데이트·참여 학회 확대 ‘분수령’ 2025-01-04 06:42
      2025년 국내 도입 10주년을 앞둔 학회별 진료가이드라인 제정 등 현명한 선택이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참여학회 답보 타개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학회별 권고안이 오래돼 현 시점에 맞는 필요성은 물론 일부 참여를 거부하는 학회 설득 및 참여를 독려할 새로운 방안이 절실하다는 진단이다. 김현정 고려대보건대학원 교수는 최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주최로 열린 ‘현명한 선택 심포지엄 2024’에서 “현명한 선택의 학회 권고안 업데이트 및 참여학회 확대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지난 2016년 의학한림원이 과잉진료 예방을 위해 도입한 현명한 선택은 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시작으로 활성화가 시작됐다. 2017년 대한영상의학회, 2020년 대한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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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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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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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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