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수술실·중환자실 확장 개소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안전한 치료환경 조성과 환자안전, 감염 예방 강화를 위해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전면 확장·이전하고 13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확장·이전은 단순한 공간 재배치를 넘어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 게 핵심이다. 새롭게 이전한 수술실과 중환자실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수술 및 치료 과정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술실은 바닥의 전선과 튜브를 제거하고 가스 및 전기설비를 일체화한 ‘펜던트 시스템’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전선 피복 손상이나 걸림 사고를 방지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장비의 인체공학적 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신속한 세팅이 가능해져 수술 전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