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오너 2세 정유진 이탈…이사회 재편
김마이클 본부장 사내이사 선임 예고…장남 정래승 중심 승계 구체화 2026-03-13 12:20
파마리서치 오너 2세 정유진 사내이사가 임기 종료와 함께 이사회에서 빠지게 되면서, 장남인 정래승 이사만 오너 중 유일한 사내이사로 남는다.파마리서치 이사회는 창업주 정상수 의장과 장남 정래승 이사를 축으로 한 지배구조 색채가 한층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특히 정래승 이사 합류 1년 만에 이뤄진 재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오는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마이클(Kim Michael James) 메디컬전략본부장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계획이다.창업주 장녀 정유진 이사는 임기 만료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정 이사는 이번 정기 주총에서 연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그 자리를 김마이클 전무가 이어받는다.정유진 이사는 파마리서치 USA 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