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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베드로병원 “양방향 척추내시경 프로세스 개선”
      “수술 정밀도 확보·불필요한 지연 최소화 등 환자 신체 부담 대폭 줄어” 2026-10-05 06:37
      수술 시간 단축을 통한 환자 부담 경감이 임상 현장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강남베드로병원이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강남베드로병원은 최근 3개월간 원내에서 시행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기록을 분석한 결과, 건당 평균 수술 시간과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사용량이 모두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77건 분석 결과, 수술 1건당 평균 소요 시간은 18.2분, 평균 생리식염수 사용량은 1227ml로 집계됐다.특히 전체 수술의 약 80%는 생리식염수 사용량이 1000ml 이하를 기록하는 등 기존 사용량 대비 크게 줄어든 수치를 나타냈다. 월별 지표 역시 개선세를 보였다. 지난 9월 평균 수술 시간은 16.6분으로 7월과 비교해 약 ..
    • 부광약품 “라투다, 약물 전환 후 체중·우울 증상 개선”
      전국 12개 의원서 환자 155명 추적관찰…“복용 16주 후 평균 2.06㎏ 감소” 2026-10-04 07:45
      부광약품 양극성 장애 치료제 ‘라투다’로 약물을 바꾼 환자들에서 체중 감소와 우울증상 개선이 함께 관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항정신병약물 복용 중 체중이 증가한 국내 환자 15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약물 전환 16주 후 평균 체중은 2.06㎏ 줄었다.부광약품은 이 같은 체중 변화와 우울증상, 안전성을 평가한 연구가 국제학술지 ‘BMC Psychiatry’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12곳에서 진행됐다. 아리피프라졸·쿠에티아핀·올란자핀 중 하나를 8주 이상 복용, 체중이 늘어나서 라투다로 전환한 성인 양극성장애 환자들이 대상이다.연구 일차 평가변수인 16주 시점 평균 체중은 약물 전환 전 74.49㎏에서 72.43㎏으로 감소했다.평균 감소량은 2.06㎏으..
    • 난치성 두경부암 전이·면역회피 유발 ‘단백질’ 발견
      연세의대 박영민 교수팀, 美 서던캘리포니아대학과 공동연구 통해 규명 2026-10-04 07:38
      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암인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 원격 전이와 면역항암제 내성을 동시에 일으키는 핵심 유전자 조절 경로를 밝혀내고, 이를 극복할 새로운 병용 치료 전략을 제시해서 주목된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박영민 교수 연구팀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연구팀과 함께 단일세포전사체(scRNA-seq) 분석을 통해 전사조절인자 ‘ETS1’이 암세포 전이와 면역 회피를 동시에 주도하는 핵심 인자임을 규명했다.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은 구강, 인두, 후두, 식도 등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0만 명 이상 신규 환자가 발생한다. 치료법 발전에도 불구하고 원격 전이돼 사망하는 경우가 많고, 하나의 종양 내 세포별 유전자 발현이 다른 ‘종양 내 이질성’과 낮은 면역항암..
    • “의료AI 가치, 기술에 환자 안전·경험 개선 평가”
      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실제 진료환경 적용 검증·지속 점검 등 필요” 2026-10-04 07:19
      의료 인공지능(AI)이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성능뿐 아니라 실제 진료에서 환자 안전 및 경험 개선 등에 가치를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강소현 외과 교수는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국제 패널토론 ‘APAC leadership perspectives: An expert panel on building trust in healthcare AI’에 참여,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이번 토론에는 한국·싱가포르·호주·미국 전문가 5명이 참여했다. 의료진과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 AI 요건과 실제 의료현장 적용을 위한 검증 체계 등을 각국 도입 현황 및 임상·연구 경험을 토대로 논의했다. 강 교수는 “의료 AI가 의료진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의료 취약지..
    • 10대 ADHD 치료제 처방 3년새 ‘2.3배 증가’
      작년 10만7000명…올해는 6월까지 10만명 근접 ‘9만9000명’ 2026-10-04 06:56
      10대 ADHD 치료제 처방 인원이 올해 상반기에만 약 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 해 동안 10만 여명이 처방받은 것을 감안하면 급증하는 추세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은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10~19세 ADHD 치료제 처방 인원은 2022년 4만7447명에서 2023년 6만3346명, 2024년 8만3577명, 2025년 10만6997명, 올해 6월 기준 9만8682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3년간 2.3배 늘었다. 올해 상반기 처방 인원은 2024년 한 해 처방 인원보다도 1만5105명 많다. 4년 전에는 1년 동안 4만7000여 명이 처방받았지만, 올해는 반년 만에 두배가 넘는 10만 여명이 처방받은 것이다.특..
    • 헌혈금지 약물 복용자 ‘5057건 채혈’
    • “의사 수 늘린다고 필수의료 살아나지 않는다”
      서울대병원 유호준 교수, 의료진 이탈 원인 분석…“보상·사법 리스크 개선 절실” 2026-10-03 05:24
      정부가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명분으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단순한 의사 수 증가만으로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필수의료 핵심 문제는 의사 ‘총량’이 아니라 실제 진료현장에서 나타나는 ‘분포 왜곡’이며, 낮은 보상체계와 높은 의료사법 리스크를 그대로 둔 채 의대 정원만 늘릴 경우 오히려 필수의료 기피가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유호준 서울대병원 AX실 연구교수는 대한의사협회지(JKMA) 2026년 9월호에 게재한 기고 ‘확장의 역설: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전문의’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유 교수는 현재 국내 필수의료 위기 본질을 의료인력의 절대적 부족보다는 ‘교육을 마친 인력과 실제 현장에서 진료하는 인력 간 괴리’에서 찾았다.심장혈..
    • 아주대병원 압수수색…이대목동병원 악몽 소환
      醫 “소청과 기피 현상 더 심화시키고 무죄 판결 의사들 또 범죄자 취급” 2026-10-03 05:12
      촌각을 다투는 소아응급센터에서 이뤄진 경찰의 압수수색에 의료계가 공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제2의 이대 목동병원 신생아실 사태로 비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신생아실 사태가 작금의 소아의료 붕괴의 결정적 단초로 작용했던 만큼 이번 사건은 가뜩이나 힘겨운 소아의료 현장 고충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지적이다.더욱이 소아 응급환자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던 응급센터에서 이뤄진 압수수색인 만큼 젊은의사들의 필수의료 분야 기피 현상이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이대목동병원 사건은 의료진에 대한 장기간의 수사·재판 과정이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에게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했고, 이후 소청과 전공의 지원율은 급감했다.실제 소청과 전공의 지원율은 2018년 101%에서 ..
    • 여의도성모병원, 국내 1호 첨단재생의료 경험 공유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국내 1호 첨단재생의료 치료 임상 현장 운영 경험을 일본 보건당국 연구진에 전수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일본 도쿄과학대 카즈키 모리타(Kazuki Morita) 교수와 일본종합연구소(JRI) 료스케 카와치마루(Ryosuke Kawachimaru) 매니저가 병원을 방문해 첨단재생의료 치료 현장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일본종합연구소에 위탁한 해외 재생의료 제도 비교 조사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중재를 거쳐 성사됐다. 현재 일본은 허가 전 단계에서 제공되는 재생의료 치료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한국 제도를 주요 비교 모델로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치료가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살피기 ..
    • GC녹십자, mRNA-LNP 플랫폼 연구 성과 공개
      국내외 학회 참여…AI 기반 mRNA 설계∙세포 표적 LNP 기술 확보 2026-10-03 05:01
      GC녹십자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제2회 유전자·세포치료 서밋(Gene and Cell Therapy Summit, GCT 2026)’과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자체 개발한 mRNA-LNP 플랫폼의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발표에서는 ‘표적형 만성질환 치료 및 정밀 전달을 위한 다목적 mRNA-LNP 플랫폼 전략적 설계’와 ‘GC녹십자 차세대 치료제를 위한 통합 mRNA-LNP 및 제조 플랫폼’을 주제로, mRNA-LNP 설계부터 제조까지 GC녹십자 플랫폼 역량을 소개했다.회사는 자체 개발한 UTR 서열과 폴리A 구조에 인공지능(AI) 기반 코돈 최적화 기술을 적용, 벤치마크 대비 단백질 번역 효율을 50% 이상 향상시켰다. 현재 m..
    •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115만명…2.9% 증가
      국내 제조업 고용 감소 속 ‘3.3% 늘어’…신규 일자리 1만여개 창출 2026-10-03 04:55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가 115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전체 제조업 고용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바이오헬스제조업은 증가세를 이어가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고용 흐름을 보였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 동향’을 발표했다. 진흥원 분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115만6310명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3만2099명(2.9%) 증가했다.같은 기간 전 산업 종사자 증가율 1.8%보다 1.1%p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체 제조업 종사자가 0.1% 감소한 것과 달리 바이오헬스제조업 종사자는 19만6573명으로 3.3% 늘었다.분야별로는 화장품산업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화장품 종사자는 4만510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
    • 이달 7일 국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시작
      소아응급의료·관리급여 등 쟁점 예고…임상 청탁 논란 식약처 주목 2026-10-03 04:52
      오는 10월 7일 2026년도 보건복지 분야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특히 올해는 8월 주무부처 이관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에 포함된 국립대병원을 비롯해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탁 논란이 있었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일정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27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우선 7일과 8일에는 보건복지부·질병청을 대상으로 국회에서 감사가 진행된다. 8일 오전에는 교육부 소관인 서울대병원·서울대치과병원을 제외한 국립대병원·국립대치과병원 등 총 12곳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며 오후 보건복지부·질병청 감사가 이어진다. 13일에는 식약처 및 소속·소관기관 감사가 국회에서 열..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환자안전문화 확산”
      환자·보호자 맞춤형 안전교육에 교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2026-10-02 19:56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지난달 16일과 29~30일 병원 1층 로비와 병동에서 ‘2026 제15회 환자안전강조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 같이해서 더 가치있는 환자안전 캠페인’을 주제로 일상과 진료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자안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환자안전관리위원회와 적정진료지원팀이 주관했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Safe Life Signal(질환별 안전 신호등)’에서는 당뇨병·고혈압·신장질환·호흡기질환 등 질환별 교육 카드를 활용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했다.교육은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안전’, 증상별 사항..
    • 의료AI 핵심 ‘진료기록’…누구 소유인지 모른다
      김선민 의원 “의료법에 소유권 규정 없어 권리·책임 등 명확한 설정 필요” 2026-10-02 19:33
      의료 인공지능(AI) 개발과 활용의 핵심 데이터로 꼽히는 환자 진료기록을 두고 정작 누구에게 소유권이 있는지 명확한 법적 규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의료AI가 진료기록을 학습·분석해 새로운 의료서비스 개발에 활용하는 사례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활용을 둘러싼 환자와 의료기관 권리 및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환자 진료기록 소유권과 관련해 “현행 의료법상 진료기록 소유권 귀속 주체에 관해 명시적으로 규정한 조항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현행 의료법은 의료인과 의료기관 진료기록부 등에 대한 보존 관리 및 정보 누설 금지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또한 환자에게는 본인 진료..
    • 응급의료법 개정안 통과…의대생들 우려감 피력
      의대협 “필수의료 진입 위축, 실제 치료역량 반영·의료기관 협의 보장 필요” 2026-10-02 19:17
      국회를 통과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두고 의대생들이 현장 의료진 부담이 커질 경우 향후 응급·필수·지역의료 분야로 진입하려는 미래 의료인까지 줄어들 수 있다며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2일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치료 기회를 놓치는 현실을 개선하겠다는 입법 취지에는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환자 수용 의무가 실제 치료 능력을 앞서고 현장 부담을 덜어줄 장치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개정안이 통과된 데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앞서 국회는 지난 1일 본회의에서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병원이 신속하게 정해지지 않을 경우 중앙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우선수용병원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 환자 수용이 어려운 상황..
    • 경희의료원 새 영문명 ‘Kyung Hee Medicine’
      4개병원 진료·교육·행정체계 등 대대적 개편…연구공간 최대 3배 확장 2026-10-02 17:49
      경희의료원이 개원 55주년을 기점으로 조직과 브랜드, 연구·진료체계를 전면 재편한다.올해 초 4개 병원을 단일 거버넌스로 묶은 데 이어 영문 명칭까지 기존 ‘Kyung Hee University Medical Center’에서 ‘Kyung Hee Medicine’으로 바꾸며 새로운 통합 의료체제로 전환한다.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는다. 경희대학교병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연구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료와 연구, 교육, 행정체계를 재설계한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공간을 현재보다 최대 3배 확장하고 인공지능(AI) 임상연구센터와 개방형 실험실, 임상데이터저장소 등을 갖춘 ‘Kyung Hee Medicine Complex’도 구축한다.경희의료원(의료원장 오주..
    • “진료 중인 응급실 압수수색, 소아응급의료 붕괴”
      의협·대구시의사회 등 의사단체 “경찰 수사 경위 해명” 촉구 2026-10-02 17:29
      최근 경찰이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데 대해 의료계가 공분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환자를 진료하는 응급실 압수수색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아이 생명을 지키는 진료 현장을 강제수사하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압수수색이 응급의료 현장과 환자 안전에 미칠 파장을 엄중히 보며, 깊은 우려와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경찰은 지난 여름 해당 센터에서 치료받던 환아가 숨진 사건을 수사하던 중 다른 환아들의 진료가 이뤄지고 있던 응급실까지 압수수색했다. 의협은 “당시 센터에는 경련으로 실려 온 생후 6개월 영아를 비롯해 치료 중인 환아들이 있었고, 경찰이 진료용 컴퓨터로 자료를 확인하는 동안 의료진은 자리..
    • 응급실 막힌 소청과>외과>이비인후과>산부인과
      소아·분만진료 관련 ‘응급의료 취약’ 재확인…대부분 ‘의료진 부족’ 원인 2026-10-02 16:48
      올 상반기 응급실 진료가 막힌 사례를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가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 제약은 4000건 이상이었다.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응급의료기관들이 통합 응급의료정보 인트라넷에 등록한 진료과별 ‘응급실 메시지’는 총 2만4256건이었다.응급실 메시지는 응급의료기관이 진료 여건 및 환자 수용 상황 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등록하는 정보로, 등록된 모든 메시지가 환자 수용이 곤란한 상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이번 자료는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새롭게 적용된 응급실 메시지 카테고리 분류체계에 따라 진료과별·사유별로 집계한 것이다.진료과별 분석한 결과, 응급실 메시지가 가장 많은 진료과는 소아청소년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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