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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암 발병 1위 전립선암, 국가검진 도입 시급”
      대한비뇨의학회 “조기 발견 공백” 지적…“4년 주기 실시 비용 年 500억 미만” 2026-02-03 05:42
      전립선암이 국내 남성암 발생률 1위로 올라선 가운데, 대한비뇨의학회가 국가 차원의 검진 도입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학회는 전립선암의 절반 이상이 고위험 상태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현행 암검진 예산 일부만으로도 조직화된 국가검진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대한비뇨의학회는 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립선암 국가암검진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립선암을 개인 선택에 맡긴 현행 구조에서 벗어나 국가가 관리하는 검진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지난달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그동안 1위였던 폐암을 제치고 대한민국 남성암 발생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결과로, 남성 건강 최대 위협으로 자리 잡았다. 학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40곳 신청, ‘21곳’ 지정
      복지부, 운영위원회 심의 마무리 ‘총 72곳’ 예정…환자 구성비율 탄력 적용 2026-02-03 05:28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자격을 부여받는 병원이 70곳을 넘어설 전망이다. 당초 정부가 예상한 80여 곳 보다는 다소 줄어든 규모다.다만 신규로 지정된 병원 상당수가 재활의료기관 지정의 핵심인 환자 구성비율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기존 재활의료기관들과의 형평성 논란이 예상된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재활의료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등을 심의한 결과 21곳을 신규 지정키로 했다.제3기 재활의료기관 공모에는 총 40여개 병원이 신규로 신청서를 제출했고, 최종 21개 병원이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기존 53개 재활의료기관 중에는 1곳이 탈락했다. 현재 휴업 중인 병원 1곳까지 합하면 기존 51개 병원, 신규 21개 병원 등 총 72개 병원이 제3기 재활의료기관 ..
    • 美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韓 최다’…셀트리온·삼성
      작년 18건 중 한국 5건…금년 신청 요건 간소화 예고로 ‘판도 변화’ 촉각 2026-02-03 05:19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존재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한국 기업 제품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승인 요건 간소화 예고로 개발·허가 전략 전반에 변화도 관측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지난해 총 18개의 바이오시밀러를 승인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5개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 4개, 독일·중국 3개, 미국 2개, 영국·프랑스 1개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승인 국가’에 이름을 올리며 바이오시밀러 강국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승인 건수 대부분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주도했다. 셀트리온은 앱토즈마(토실리주맙), 옴리클로(오말리주..
    • 서울대병원 “에크모환자, 병원 간 이송 안전”
      “중증환자 전문이송팀 이송 결과 ‘혈압·산소포화도·심박수’ 등 유의한 악화 없어” 2026-02-03 05:08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노영선(왼쪽), 김기홍 교수.중증환자에게 적용되는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는 환자 상태가 매우 불안정해 병원 간 이송이 위험한 과정으로 인식돼 왔다. 실제로 이송 과정에서 혈압이나 산소포화도, 심박수 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그러나 중증환자 전문이송팀이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이송할 경우 에크모 치료 중인 환자도 병원 간 이동 과정에서 주요 생리적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노영선·김기홍 교수 연구팀은 2016년 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서울중증환자공공이송센터(SMICU)를 통해 병원 간 이송된 에크모 환자 151명을 분석한 결과, 이송 전후 환자 혈압과 산소포화도, 심박수 등..
    • 경영난 ‘심화’…임금 체불 등 늘어난 ‘병·의원’
      고용노동부, 의료기관 포함 의심 사업장 총 166개소 ‘집중 기획감독’ 실시 2026-02-03 05:01
      활발한 복지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정작 1년 가까이 직원 임금을 지불하지 않은 의료기관이 정부 감독에서 적발됐다. 또 내부 비리 및 자금난으로 직원 연말정산 환급금까지 체불한 곳도 있었다.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지난해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의료기관을 포함한 상습 체불 의심 사업장 총 166개소에 대해 집중 기획감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재직자 익명 제보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감독 결과, 166개소 중 152개소(91.6%)에서 551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중 상당수는 의료기관이었다.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150개소(533건) 시정지시 ▲6개소(6건) 과태료 부과 ▲8개소(12건)에 대해서는 즉시 범죄인지했다.근로감독관의 적극적인 체불 청산 지도 노력에 따라 118개소 중 105개..
    •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 19만7000주 취득 ‘지분 확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회사 “책임경영 의지 명확히 하는 행보 일환” 2026-02-03 04:50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김동민 대표이사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대표이사 오너십 강화를 통해 경영권 안정성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명확히 한 행보로 평가된다.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19만7000주를 신규 취득했다. 이는 대표이사가 회사 중장기 성장 전략과 향후 사업 성과에 대한 신뢰를 직접적인 지분 확대로 나타낸 낸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제이엘케이 측은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책임경영 의지 표현”이라며 “국내외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회사 성장성과 중장기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지..
    • SK바이오팜, 유망 스타트업 발굴·지원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식 출범 2026-02-02 19:50
      SK바이오팜은 최근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SK바이오팜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를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연구개발부터 상업화에 이르는 신약 개발 전 주기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그간 축적해 온 이러한 경험을 서울시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결합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협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중추신경계(CNS)·항암·AI·노화 등 신약 개발 혁신 기술 및 신규 모달리티 분야에서 SK바이오팜의 핵심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설립 8년 미만의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
    • 유비케어, 2025년 매출 1988억·영업익 75억
      플랫폼 사업 성과 등 기반 각각 3.7%·46% 성장 2026-02-02 19:12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977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7%, 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며 ‘고수익 체질’로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플랫폼 사업 수익 구조 최적화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약국 부문 역시 주력 서비스인 ‘유팜’을 중심으로 고부가 서비스 확대와 처방·조제 건수 증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했다.회사는 객단가 인상과 수수료 체계 개선 등 본업의 질적 성장이 실적 반..
    • 공의모 “해외의대 영어트랙 인정 기준 위반” 항의
      某유학원 앞 1인시위…“의협, 기준 미달 해외의대 편법 유학 방기 등 무책임” 2026-02-02 17:32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은 최근 해외의대 설명회 현장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某유학원업체는 지난 1월 31일 ‘몽골의대’ 설명회를 열고 ‘영어트랙’을 홍보하고 나섰다. 공의모는 이 과정이 보건복지부 해외의대 인정기준에 미달한다며 항의 시위에 나섰다.공의모는 “의학교육에서 병력 청취와 문진, 설명 등 환자와의 소통은 핵심 요소”라며 “복지부는 ‘현지 학생과 함께 현지 언어로 수업을 이수했을 것’을 인정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러나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일부 해외의대들은 자국민과 분리된 ‘유학생 특별반’을 운영하며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해 이 기준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지 병원에서의 정상적 임상 실..
    • 부민병원, 국제스키대회 공식 후원
      극동컵 국제스키대회 부민컵·제12회 국제 스키기술선수권대회 2026-02-02 17:11
      부민병원그룹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Far East Cup) 국제스키대회’와 ‘부민컵 제12회 국제 스키기술선수권대회’를 연이어 후원하며 대한민국 스키산업 발전에 앞장선다.국내외 엘리트 알파인스키 선수들이 경쟁을 펼칠 ‘국제스키연맹 극동컵’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3번의 대회가 강원도 알펜시아 및 모나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등 국제대회 출전에 영향을 미치는 FIS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로 세계 최고 선수들이 격돌한다.또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부민컵 제12회 국제스키기술선수권대회’는 대한스키지도자연맹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해당 대회는 국내외 최정상급 스키어들이 기술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로 대한민국을 포..
    • 신풍제약, HA 관절강 주사제 ‘하이알플렉스주’ 출시
      국내 기술 개발 HMDA 가교 히알루론산 제제…1회 요법·6개월 간격 투여 2026-02-02 17:02
      신풍제약은 히알루론산(HA) 관절강 주사제 ‘하이알플렉스주’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하이알플렉스주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헥사메틸렌디아민(HMDA) 가교 히알루론산 주사제로 히알루론산 분자 간 가교 구조를 통해 생체 내 분해 속도를 지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특히 히알루론산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관여하는 히알루로니다제가 인식하는 부위에 가교 구조를 적용, 기존 제품 대비 안정성을 확보했다.이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 중인 1회 요법 히알루론산 주사제 용량 설계를 참고해 5mL 용량으로 개발됐으며, 관절강 내에서 충분한 완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의료진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하이알플렉스주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 간격으로..
    • 비뇨의학과 소송 환자측 승소율 ‘52%’
      수술상 과실 ‘56%’ 최다…법원, 합병증 등 ‘의사 설명의무’ 엄격 판단 2026-02-02 16:35
      비비뇨의학과 관련 의료분쟁에서 환자 측 승소율이 50%를 넘는 등 다른 진료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원이 의료진 ‘설명의무’ 이행 여부를 매우 엄격하게 판단하는 추세여서, 단순한 서면 동의를 넘어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설명이 요구된다.허정식 제주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김기영 대법원 법원행정처 조사위원, 송필현 영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은 최근 ‘한국의료법학회지’에 게재한 ‘2024년 비뇨의학 의료책임 최근 동향 분석’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지난 201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비뇨의학과 관련 민사책임 판례 92건과 형사책임 판례 8건을 수집해 분석했다.환자 승소율 52.2%, 전체 의료소송 평균 상회분석 결과, 민사소송 92건 중..
    • 영등포병원-국립의료원 “외상환자 골든타임 사수”
      외상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진료 협력체계 강화 2026-02-02 16:06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영등포병원은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환자에 대한 진료의뢰체계 구축 ▲경증 및 중증 외상환자 상호 전원 시스템 가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영등포병원은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 오늘부터 대체조제 사후통보 절차 ‘간소화’
      심평원 정보시스템 접속 가능…“약국-의료기관 처방 연계 추진” 2026-02-02 15:40
      오늘(2일)부터 기존의 전화, 팩스 방식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지원 시스템에서도 대체조제 사후통보가 가능해졌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의료현장 대체조제 업무 지원을 위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은 약사가 대체조제한 내역을 입력하면 처방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대체조제 내역은 처방전 교부번호 등 처방전 내역 및 대체조제 약품 정보다.시스템 접속은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s://biz.hira.or.kr)에서 ‘대체조제 정보시스템’ 아이콘 클릭 또는 ‘대체조제 정보시스템(https://ndsd.hira.or.kr)’ 직접 접속하면 된다. 현재 약사법 제27조제2항은 처방 의사에 대한 사후 통..
    • 희귀질환 전장유전체분석 통해 ‘환자 46%’ 원인 확인
      서울대병원-쓰리빌리언, 연구 결과 ‘npj Genomic Medicine’ 게재 2026-02-02 15:19
      쓰리빌리언(대표 금창원)은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국내 최대 규모 희귀질환 전장유전체분석(WGS) 임상 연구 결과가 유전체의학 전문 학술지인 ‘npj Genomic Medicine’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한국인 희귀질환 환자 1452가구, 총 3317명의 WGS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국내 단일 의료기관 기준 희귀질환 WGS 연구 중 최대 규모다.전체 환자 46.2%에서 질환 원인 확인 쓰리빌리언은 지난해 1만9000명 규모 전장엑솜분석(WES) 연구 성과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 대규모 WGS 임상 성과를 연달아 공개하며 희귀질환 진단 분야 정밀해석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희귀 유전질환은 원인 유전자 특정이 어렵고 ..
    • 법무법인 대륜, ‘2025 제약·바이오 결산 웨비나’ 성료
      의약품 특허·SOP 이슈 등 쟁점 분석…실무 적용 ‘리스크 관리법’ 공유 2026-02-02 14:55
      법무법인 대륜이 ‘2025년 제약·바이오 분야 결산-의료·바이오·헬스케어그룹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대륜 주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웨비나는 지난해 제약·바이오 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특허 분쟁 및 인사·노무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급변하는 규제 환경에 대비한 기업들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웨비나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제약사·바이오 벤처·헬스케어 기업 등 관련 업계 담당자 및 실무자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발표자로는 대륜 제약바이오헬스케어센터장인 이일형 변호사가 나섰다. 약사 면허를 보유한 이 변호사는 의료제약 분야 소송 수행 경력을 바탕으로 ‘13가 폐렴구균 백신 판결’ 등 직접 수행했던 주요 판례를 분석하며 ..
    • ABL209 임상 1상 IND ‘美FDA 신청’
      에이비엘바이오 “임상 개발은 네옥 바이오 주도, 2026년 중반 개시” 2026-02-02 14:26
      에이비엘바이오는 ABL209(NEOK002)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3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ABL209는 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oisomerase I inhibitor)를 결합한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이다. 비임상 연구에서 단일항체 ADC 대비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으며, 상호 보완적인 두 항원을 동시에 표적함으로써 EGFR 또는 MUC1 중 하나만을 표적으로 하는 경쟁 물질 대비 향상된 효능과 안전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네옥 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이중항체 ADC 임상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ABL209와 또 다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6(NEO..
    • 세종병원, ‘디지털 전환 솔루션’ 잇단 도입
      “구글 워크스페이스 앱시트 활용 재고 파악·장부 작성 등 업무 개선 시너지” 2026-02-02 14:07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의료분야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도입, 성과를 내고 있다.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은 “최근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앱시트를 활용한 결과 병원에서 다양한 업무에서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공동 문서작업, 문서 중앙화, 소통, 회의, 일정 관리 등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 기반 협업툴이다. 앱시트는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효율성을 높이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내 하나의 영역으로, 코딩이 필요 없어 비전문가도 손쉽게 앱을 만들 수 있게 한다.세종병원은 ‘익숙함 속에 가려진 불편함’이 GWS 앱시트 도입 배경이라고 밝혔다. 일례로 실시간 협업이 어려워서 매번 파일 최종본을 찾기 바..
    • 줄기세포 치료, 실손보험 제동…입원 필요성 불인정
      서울중앙지법, BMAC·리젠씰 관련 소송서 제한적 인정 판결 2026-02-02 12:24
      한방병원에서 자가골수 흡인 농축물 치료술(BMAC)과 리젠씰 주사 시술을 받고 입원한 환자들이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일부에 대해서만 입원 필요성을 인정했다.법원은 기각된 환자들에 대해 시술 이후 상태만으로 입원이 필요하다고 보기 어렵고, 병원도 환자별 상황을 구분하지 않은 채 입원을 일괄 처방했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 정서현)은 최근 줄기세포 치료 관련 실손보험 소송에서 원고 9명 가운데 2명에 대해서만 입원 필요성을 인정해 보험금 지급을 명령하고 나머지 7명의 청구는 기각했다.BMAC 주사는 본인의 골수를 채취해 줄기세포와 성장인자가 농축된 흡인물을 무릎 관절강에 주입하는 치료법이며, 리젠씰 주사는 콜라겐 이식재를 손상된 인대 등에 주입하는 시술이다.원고들은 지..
    •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1인당 320만원 지원
      정부, 이달 13일까지 참여기관 공모…필수병동 운영 종합병원 대상 2026-02-02 12:11
      정부가 올해도 중환자실,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분야 간호사 양성을 지원한다. 필수의료 병동을 운영하거나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종합병원이 대상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오는 13일까지 필수의료병동 근무 간호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대상은 중환자실, 수술실, 집중치료실(뇌졸중, 고위험임산부), 응급실 등 필수의료 병동을 운영중인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이다.또 지역거점 공공병원, 공공보건의료법상 취약지 소재 의료기관 등 필수의료수행 의료기관도 신청 가능하다.이들 기관은 간호등급제 기준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간호교육전담부서를 설치해 교육전담간호사를 배치·운영해야 한다.해당 사업은 교육전담간호사를 지원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
    • 삼성바이오·셀트리온, 업계 최상위 ‘성과급’
      작년 영업이익 2조원 최대·합병 시너지 등 근거 ‘연봉 50%’ 지급 2026-02-02 12:03
      국내 바이오 기업 두 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지난해 나란히 사상 최고 실적을 갈아치우면서 임직원에게 업계 최상위권 수준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영업이익 ‘2조원 시대’를 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년 연속 연봉의 절반을 보너스로 책정했고, 셀트리온도 합병 효과를 발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급을 예고했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30일 직원들에게 초과이익성과급(OPI)으로 연봉의 50%를 지급했다. OPI는 삼성그룹 보상 제도다.전년도 경영 성과 기준 및 초과이익 일정 비율(한도 20%) 범위에서 연봉 최대 50%까지 차등 지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도 상한선을 채우며 3년 연속 ‘최대치’ 성과급을 기록했다.실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매출 4조557..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소화기·암센터 경험 갖춘 전문가 배치…외과 의료진 중용 2026-02-02 11:45
      삼성서울병원은 2월 1일자로 원장단 및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하고 진료부원장에 손태성 교수, 암병원장에 김희철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손태성 신임 진료부원장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주임교수이자 삼성서울병원 외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서울병원 외과 전임의와 전문의를 거쳐 성균관의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손 부원장은 병원 내에서 의료기획팀장, 전략기획팀장(기획수석팀장), 암병원 운영지원실장, 진료의뢰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운영 부서를 두루 경험했다. 진료 분야에서는 암병원 위암센터장, 소화기외과 분과장, 위장관외과 분과장을 맡았다. 그는 일본 국립암센터, 동경여자의과대학 소화기..
    • 약가개편 ‘파장’…제약단지 이어 ‘노총’ 가세
      R&D 축소·고용 충격 우려, 제약업계 첫 현장 반발…연대 투쟁 추이 주목 2026-02-02 11:15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을 둘러싼 산업계 우려가 노동계까지 번지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제약바이오 기업을 비롯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민주제약노총) 등 노동계 핵심 단체에서도 정부 개편안에 부당함에 힘을 싣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민주제약노총)은 최근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전 논의 없이 강행되는 약가인하 정책은 수만 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고 산업을 붕괴시키는 명백한 노동 탄압”이라고 비판했다.민주제약노총은 성명서 발표와 함께 탄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회의가 열리는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피켓시위를 단행하며 투쟁을 예고했다.특히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지난 2012년 일괄 약가인하 파동 이후 13년 만에 대규모 투쟁이 예고되..
    • 의대 증원 방향·속도 논쟁…야당·의료계 비판
      의사수급추계·정책 근거 등 놓고 현장 우려감 제기 2026-02-02 10:48
      이재명 정부가 의료개혁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가운데 야당과 의료계에서는 정책 추진 방식과 근거를 둘러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증원, 의료혁신위원회 논의 등이 맞물리며 정책 방향과 추진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는 모습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공공의대 정책과 관련해 “명분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라고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목적과 수단이 따로 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해당 분야별 정원, 실제 필요한 인력 규모에 대한 정확한 분석도 내놓지 못했다. 기초공사도 안 된 건물을 올리겠다는 꼴”이라며 정책 설계 단계 문제를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후 SNS를 통해 “정밀한 설계 없는 공공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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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 동정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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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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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개발본부장(CDO) 정진아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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