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 갑상선치료 1만6000례 돌파
단일 병원 기준 이례적 성과…수술·비수술 치료 영역 다양화 2026-05-26 15:15
대림성모병원 갑상선병원이 최근 갑상선 치료 1만6000례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갑상선 수술 8000례, 고주파열치료 6000례, 방사성요오드(RI) 치료 2000례를 합산한 수치로, 수술과 비수술, 핵의학 치료를 아우르는 단일 병원 기준 이례적인 기록이다.대림성모병원은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갑상선 양성종양 고주파열치료(RFA)를 도입하며 갑상선을 보존하는 비수술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된 치료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치료 프로토콜을 구축했으며, 현재는 갑상선 고주파열치료 분야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대림성모병원은 2005년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갑상선센터를 개설하며 대학병원 중심이었던 갑상선 특화 진료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