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제2회 혈우병 어울림교실 성료
인하대학교병원은 최근 ‘제2회 혈우병 어울림 교실’ 행사를 열고 혈우병 환자 및 보호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혈우병은 혈액이 적절하게 응고되지 못하는 희귀·유전성 질환이다. 심한 경우 작은 부상이라도 출혈을 막지 못해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이번 행사는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와 희귀질환 경기서북부권 거점센터가 주최, 인하대병원과 질병관리청 후원으로 열렸다.18세 이하 혈우병 환아들과 그 보호자들이 정보 공유를 위해 참여했다. 인하대학교 봉사동아리 인하랑과 함께 하는 ‘대학생 희귀질환 극복 서포터즈’가 진행을 도왔다.아이들은 마술공연 및 풍선아트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호자들은 같은 시간에 ‘혈우병 되돌아보기’ 강연과 ‘마음톡톡, 마음 돌봄으로 내 삶의 중심 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