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12개 기피과 전공의 ‘매달 100만원’ 수당
道-3개 수련병원, 업무협약…“인재육성 통한 지역의료 안전망 확충” 2023-01-10 11:43
지역민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전북도 및 도내 상급병원과 손잡고 필수 의료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결핵과 등을 6개 필수과목을 포함한 12개 진료과목 전공의에게 향후 3년간 매달 100만원의 수당이 지급한다.10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북도와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진료과 인재육성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결핵과 등 6개 필수계 진료과목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작업환경의학과, 예방의학과 등 6개 지원계 진료과목 전공의를 육성이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