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업자 수수료 없는 ‘미주교포 의료관광’ 물꼬 주목
의료관광진흥협회 “한국 의료기관 정보 부재 300만명에 큰 도움되고 병원들도 이익” 2023-03-09 05:41
미주(미국,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사업에 물꼬를 트는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미주교포는 한국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의료기관은 환자유치 수수료 없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여서 눈길을 끈다.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광화문 빌딩에서 ‘미주교포 의료관광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미주교포들의 고국 방문을 겸한 의료관광을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가 주관하고 미주중앙일보와 데일리메디가 후원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미주교포 환자 유치에 관심이 있는 전국 의료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김진권 사업본부장이 사업 배경과 목표를 소개했다.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