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장악 휴마시스, 주주 갈등 봉합 과제
임시주총서 신규 경영진 대거 합류…사업목적 변경 등 ‘정관 변경’ 부결 2023-03-07 05:55
체외진단 의료기기 업체 휴마시스가 신규 경영진을 선임하며 체질 개선을 꾀하고 있으나 소액주주와 갈등을 봉합하는데 고초를 겪는 모습이다.특히 최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선 신사업 추진에 관한 안건이 부결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휴마시스는 지난 2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학수 미래아이앤지(아티스틱코스메틱 모회사) 대표와 강승훈 미래아이앤지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노병렬 대진대 교수를 선임했다. 이로써 휴마시스는 차정학 대표 외 3인 지분(7.65%)을 아티스트코스메틱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새로운 경영체제를 꾸리게 됐다.김성곤 인콘 대표(사내), 조병수 의사(사외), 김종환 전 명진냉동 대표(감사) 등 다른 후보는 이달 17일 정기총회에서 선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