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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약사도 전문의 세부분과처럼 확대 필요”
      한국병원약사회, 복지부에 입장 전달···‘운영준비단→추진단’ 격상 2023-03-09 05:29
      전문의처럼 약사도 ‘전문’ 국가자격으로 활동토록 하는 전문약사제도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가 “전문약사 과목도 전문의 세부분과 신설처럼 향후 계속 늘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보건복지부가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및 규칙 입법예고’를 발표한 데 대해 병원약사회가 이달 초 이 같은 의견을 제출, 반영될 수 있을지 추이가 주목된다. 올해 신임(27대) 집행부를 꾸린 병원약사회는 8일 오후 2023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금년 전문약사제도 관련 사업계획을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존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에서 ‘전문약사추진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문약사제도의 성공적..
    • 지원율 저조 공공임상교수→‘법적 근거’ 마련
      신현영 의원,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안 대표발의…“신분‧처우 등 보장” 2023-03-09 05:0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공임상교수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공공임상교수요원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공공임상교수는 국립대병원 소속 정규의사로 소속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전담해 필수의료 및 수련교육 등을 담당하는 의사인력이다. 교육부는 의료취약지역 지방의료원 의사인력 부족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별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국립대병원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 28일 ‘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하지만 신현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대병원별 공공임상교수 지원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모집인원 150명 중 30명 정도로 지원율이 20%에 불과했다. 특히 ..
    • 제2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유권 생명공학연구원 박사
      한미약품그룹, 제2회 시상식…젊은연구자상 강지훈·김혜영 교수 2023-03-09 04:58
      제2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권 박사(책임연구원)가 수상했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연구자상’은 강지훈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김혜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한미약품그룹은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을 지난 6일 서울 뮤지엄한미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임성기재단이 주관하는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 상이다. 의학, 약학, 생명과학 분야 석학들로 이뤄진 독립된 심사위원회가 엄격히 심사,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억원을, 젊은연구자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5000만원을..
    • “울산대 의대, 본과 포함 완전한 울산 환원”
    • 오세훈 저출산대책…“난임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서울시, 소득기준 폐지·냉동 난자 시술비 지원 등 2123억 투입 2023-03-08 18:24
      서울시가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대책으로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부부 지원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4만90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공식적으로 난임 진단을 받은 사람은 지난 2021년 기준 서울에만 약 8만2000명, 전국적으로는 연간 25만명에 달한다.난임시술 인원 역시 전국적으로 2019년 12만3322명에서 2020년 12만746명, 2021년 14만3999명으로 증가했다.서울시는 한 해 출생아 10명 중 1명이 난임 치료를 통해 태어나는 상황에서, 아이를 원하는 난임 인구에 대한 지원을 파격적으로 확..
    • “한랭응집소병, 희귀질환 지원 포함 안돼”
      삼성서울병원 장준호 교수 “정부 등 여러 분야서 지원 절실” 2023-03-08 17:11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가 한랭응집소병질환을 주제로 미디어 세미나를 개최했다.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는 8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의료 ‘사각지대의 극희귀질환 한랭응집소병 환자들 삶에 대하여’를 주제로 미디어 세미나를 진행했다.사노피가 주최한 한랭응집소병 질환 세미나에는 사노피 스페셜티케어 의학부와 장준호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 등이 참여했다. 희귀질환 등에 대한 인식 제고 차원에서다.이날 세미나는 장준호 교수 주도로 진행됐으며 한랭응집소병 의미와 진단 및 치료 방법 등을 설명하고 한랭응집소병 환자들 삶에 대해 알렸다.장준호 교수는 “한랭응집소병은 때에 따라 사망까지 이르는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라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질환”이라고 운을 뗐다..
    • ‘스너프박스 접근법’ 사용 약물 국제적 표준 제시
      용인세브란스 심장내과 “니트로글리세린 단독 주입, 혈관 수축 예방 효과” 2023-03-08 16:4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연구팀이 최소절개 심장혈관 시술인 ‘스너프박스 접근법’에 사용하는 약물의 국제적 표준을 제시했다.8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심장내과 이오현, 노지웅, 김용철, 조덕규 교수와 심장혈관센터 장대석, 조재이 방사선사 공동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카디오바스큘러 메디신(Frontiers in Cardiovascular Medicine, IF 5.848)’에 최근 게재됐다고 밝혔다.스너프박스 접근법은 손등 부위 동맥을 통해 심장으로 접근해 심장혈관 검사 및 시술을 시행하는 최신 시술법이다.최소절개 접근법으로도 불리는 이 접근법은 기존 손목동맥을 통한 접근법에 비해 시술 후 손목 움직임이 자유롭고 손목 혈관 폐색이 거의 없으며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
    • “홍합접착단백질로 임플란트 성공률 높인다”
      고대안암병원 전상호 교수팀, 골(骨) 재생 극대화 기술 개발 2023-03-08 16:28
    • 옵토레인 “기술성평가 A 획득, 연내 상장 목표”
      반도체 기반 진단 플랫폼 기업 옵토레인(대표 이도영)은 코스닥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2곳으로부터 각각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옵토레인은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연내 상장할 예정이다.8일 옵토레인은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기술신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2012년 설립된 옵토레인은 시스템 반도체 기술과 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진단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주력 사업으로 암 관련 정밀진단 솔루션, 감염성 질환 관련 다중 신속 현장진단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이도영 대표는 “차세대 진단 플..
    • 대전협 “전공의 주 69시간 근무제 도입 찬성”
      “정부 유연근무 방침 지지” 선언…“의료인 근로시간 단축 법 개정 필요” 2023-03-08 15:52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윤석열 정부의 주 69시간 근무제 도입에 찬성 입장을 밝히며 수련현장에 즉각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8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주 69시간제 도입에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이어 “의사 직역을 대변해 고도의 전문적 업무를 하는 근로자에 유연근무를 적용하자는 주장에 공감한다”며 “수련현장에 즉각 도입하라”고 덧붙였다.윤석열 정부는 최근 주 최대 69시간 또는 64시간까지 근로할 수 있도록 ‘주 52시간제’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근로자의 연장근로 시간을 ‘월, 분기, 반기, 연’ 등 총량 단위에서 조정할 수 있으며, 과도한 근로시간 증가를 막기 위해 주 64시간 상한 준수 의무 등을 부여할 방침이다.이에 대전협은 “아마..
    • “백신 포함 생물학적제제, 공급 안정망 확보”
      식약처, 업무지침서 개정…허가절차 등 진입장벽 대폭 낮춰 2023-03-08 15:3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감염병 대유행 시 백신과 혈장분획제제 등 생물학적제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행정 지원 절차와 방법을 담은 ‘백신 등 안정공급 업무 지침서’를 제정했다.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는 소수 품목만 허가돼 있고 국가출하승인을 받아야 하며, 임상적으로 대체 처방이 어렵다.이에 감염병 확산 시 생물학적제제 공급이 중단되거나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 보건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식약처는 신속 심사, 신속 출하승인, 품질검사 기술지원, 긴급사용승인 등 신속한 행정적 지원으로 생물학적제제 등의 공급 불안 상황에 철저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 지침서를 마련했다. 지침서 주요 내용은 생물학적제제 공급 중단 및 부족 상황 발생 시 ▲안정적 공급을 위한 조치 절차 ▲구체적인 행정지원..
    • 에스바이오메딕스, 기술특례 기반 코스닥 상장 추진
      강세일 대표, 8일 기자간담회 개최···질환특이적 세포치료제 등 비전 제시 2023-03-08 15:21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향후 전략을 공개했다.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에스바이오메딕스 강세일 대표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모를 통해 임상에 투자해서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질환특이적 세포치료제’를 연구 중이다. 2개 원천 플랫폼 기술 중 TED(국제 표준화 배아줄기세포 분화 기술)는 질환 특이 세포를 안전하게 고효율로 분화시킬 수 있다.FECS™(3차원 기능성 스페로이드 구현 기술)는 기능이 강화된 세포로 구성된 스페로이드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다. 현재 8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TED-A9(파킨슨병치료제), TED-N..
    • “전공의 공동수련, 언발에 오줌누기 정책”
      대공협, 복지부 시범사업 강력 비판…“젊은의사 활용 방편” 2023-03-08 14:54
      대한공중보건의협의회(회장 신정환)는 최근 복지부가 제시한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과 관련해 “수련이라는 명목 하에 젊은 의료인력을 편리하게 활용하려는 임시방편”이라고 비판했다.대공협은 8일 성명을 통해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의사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는 주장에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지역거점공공병원에서의 1~2개월로 구성된 공동수련 과정은 짧은 수련기간 동안 적절한 교육의 질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들이 수련을 마치고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남아있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며 “지역 완결형 필수 의료체계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지역의료기관에서 젊은 의료인력을 쉽게..
    • 여자의사회-이노비, 소외계층 지원 업무협약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는 7일 사단법인 이노비(대표 강태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여자의사회 백현욱 회장과 함수연 사업이사를 비롯해 사단법인 이노비 강태욱 대표와 류은주 이노비 글로벌 엠버서더(동아ST USA)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한국여자의사회와 이노비는 자선음악회와 의료봉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여자의사회는 매년 미혼모 가족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이노비와의 보다 폭넓은 협력이 가능하다. 두 단체는 지난 9월 소극장 산울림에서 진행한 ‘행복한 동행: 싱글맘과 한국여자의사회’라는 주제의 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의료봉사를 계기로 업..
    • 아리바이오-삼진제약, 치매약 독점판매 계약
      경구용 치료제 ‘AR1001’, 1000억원에 제조‧판매권 이양 2023-03-08 14:25
    • 메디톡스, 작년 매출 1951억·영업이익 467억원
      전년 比 매출 6%·영업이익 35% 증가…“올해 사상 최대 매출 도전” 2023-03-08 13:34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실적 공시를 통해 2022년 매출(연결기준) 1951억원, 영업이익 467억원, 순이익 376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지난해 계약 종료 정산으로 반영된 일시적 이익 기저효과로 순이익은 60% 감소했다.4분기만 보면 매출 523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올려 지난 3분기 11분기만에 달성한 매출 500억원 경신을 두 분기 연속 달성했다.영업이익률도 지난 2019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30%를 넘는 31%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톡신과 필러 등 주력 사업의 높은 성장세가 견인했다. 전년대비 톡신 제제 매출은 해외와 국내 각각 99%, 26% 성장했다. 필러 분야도 해외와 국내 각각 ..
    • “감염병 진단기기, 혁신형 의료기기 포함 추진”
      김민석 의원,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2023-03-08 12:30
      감염병 진단기기 업체가 다음 팬데믹까지 제품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코로나19 진단키트 등 감염병 진단 제품도 혁신의료기기에 포함시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속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8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최근 메르스, 코로나19 등 방역체계를 무너뜨리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팬데믹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진단키트 등 혁신적 의료기기를 빠르게 개발하고 사용해 감염병 확산을 막고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어 “언제라도 닥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
    • 2011년→2021년, 의료기관 내 ‘폭언 비율’ 감소
      보건의료노조 조사, 폭행 경험 여성 증가···성폭력은 女>男 ‘5배 차이’ 2023-03-08 12:24
      의료기관 내 폭언·폭행·성폭력 등 ‘직장내 괴롭힘’을 여성 근로자가 남성 근로자보다 1.5배 이상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피해자 대부분이 제도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참고 넘기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3월 8일 ‘여성의 날’을 기념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나순자)이 발표한 조합원 실태조사 결과에 이 같이 나타났다.  노조는 지난 2011년부터 조합원들이 작성한 현장 실태조사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성별에 따른 격차를 분석했다. 폭언·폭행·성폭력 등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비율은 조사 년도와 상관없이 여성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으로 여성 경험률이 남성보다 ▲폭언 약 1.7배 ▲폭행 약 1.9배 ▲성폭..
    • 차바이오 “3세대 CDMO 기반 글로벌 시장 공략”
      차헬스케어 “2025년 기업공개 추진, 매출 1조1350억원 목표” 2023-03-08 12:16
      차바이오그룹이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생산하는 3세대 CDMO(위탁개발생산)와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차바이오그룹은 8일 경기도 성남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정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HA Bio/Healthcare Day’를 열고 새로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미국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생산용량을 2024년까지 4배 확장,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세포∙유전자치료제 글로벌 임상의 43%가 북미시장에서 이뤄지고, 미국에서 2023년에 최대 14개의 세포∙유전자치료제 허가 여부가 결정되는 등 미국 시장의 중요성이 크다.마티카 바이오..
    • 유방재건수술 지방괴사 줄이는 방법 ‘첫 제시’
      우경제·박진우 이대목동병원 교수팀 “천공지 혈관 위치 따라 혈액공급 좌우” 2023-03-08 12:05
      유방재건수술 후 발생하는 부분 지방괴사를 줄일 방법을 국내 연구진이 찾았다. 수술에 사용되는 천공지 혈관(perforator) 위치에 따라 이식조직 혈액 순환에 차이가 있음이 증명된 덕분이다.이대목동병원은 성형외과 우경제, 박진우 교수팀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연구논문이 SCI 국제학술지인 Gland Surgery지 최근호에 발표됐다고 8일 밝혔다.자가조직을 이용한 유방재건술 중 복부피판을 이용하는 방법인 ‘심하복벽 천공지 피판(deep inferior epigastric artery perforator flap)’ 시행시 피판에 포함된 천공지 혈관 위치를 분석해 지방괴사를 감소시킬 방법을 찾은 것이다.연구팀은 ‘인도시아닌 그린 혈관조영술’을 통해 피판 내 천공지 혈관 위치에 따른 혈액 공급 양상의 변..
    • 서울성모, 유럽 의료진에 ‘척추내시경수술법’ 전수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 스위스‧독일서 강의 호평 2023-03-08 11:45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최근 유럽 의료진을 대상으로 척추내시경수술법을 전수했다고 8일 밝혔다.김 교수는 스위스 베른, 아로사 및 독일 뮌헨 등 유럽 전역에서 모인 척추 정형외과, 신경외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토론 그리고 첨단 인체 모형을 이용한 내시경 수술 시연을 가졌다. 이번 김 교수 강의와 교육에는 스위스, 독일, 터키, 폴란드,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에티오피아 등의 의료진들이 참여했다.특히 스위스 베른에서의 심포지엄은 김 교수가 비대면 화상 시스템으로 2022년에 여러 차례 양방향 내시경 수술을 접한 스위스 의료진들이 김 교수 개인 방문 일정에 맞춰 준비한 행사였다. 김 교수는 겨울 스포츠로 유명한 스위스 아로사에서 개최된 앤스파인(NSpine) 마스터 코스에서 3일간 8회 증..
    • 닥터나우, 제휴 병·의원-약국 3000개 돌파
      제공 20개 진료과 전문의 58%, “참여 의사 계속 증가하는 추세” 2023-03-08 11:33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대표 장지호)가 제휴 병·의원과 약국이 3000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닥터나우는 2020년 12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1분기 700여 곳의 제휴처를 확보했고, 1년만에 약 4배가 넘는 3000여 곳으로 증가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병·의원 및 약국과 협업하고 있다.닥터나우가 제공하는 20개 진료 과목에 전문의는 58%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36.1%가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전문의다. 심평원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4분기 기준 해당 3과 전문의 비중은 32.2%로 필수의료과목 분야에서 비대면 진료의 역할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된다.제휴 약국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주로 수도권 외곽 및 소규모 지방 지역..
    • 서울대어린이병원, 이달 11일 ‘신증후군’ 강좌
    • 자녀 동반 의사들 임총, 그리고 어른의사들 다툼
      이슬비 기자 2023-03-08 10:40
      [수첩] 의사들이 대거 모여 분노한 현장에 어린 아이들이 등장했다. 생뚱한 풍경은 최근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연출됐다.이번 행사는 날로 척박해지는 진료환경에 대한 개탄이 이어졌다. 민초의사들은 자녀들의 고사리 손을 잡고 행사에 참석해 울분을 토했다.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주말이지만 투쟁터로 동행할 수 밖에 없는 작금의 상황을 성토했다.  대의원, 방청객, 취재진을 포함해 200여 명이 모인 행사장은 고성과 비방으로 가득찼다. 어린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채 격분한 의사 아빠 동료들의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이날 자녀를 대동한 한 참석자는 “아이들에게 험한 꼴을 보여 미안하지만 오죽했으면 이런 곳에 데려왔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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