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잘 아는 사람일수록 치매환자 포용력 높다”
명지병원, 일반인 치매 지식·환자포용 태도 연관성 분석 2023-03-10 10:04
‘치매’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일수록 치매환자에 대한 포용력이 커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명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훈·이수영 교수팀이 중앙치매센터와 20세 이상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지식수준과 치매환자를 대하는 태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치매 지식수준은 100점 만점에 평균 77점이었다.또한 치매 지식수준 상위 25%(85점)인 사람이 하위 25%(70점)인 사람보다 포용적 측면이 20%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서적 측면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이승훈 교수는 “치매에 대한 높은 지식수준이 치매와 환자상태를 이해하는데 밑거름이 돼, 치매환자 포용에 긍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