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도 회장도 “송구합니다. 끝까지 투쟁”
대한의사협회, 침통함 속 정기대의원총회 개최…“간호법‧면허법 저지” 2023-04-23 09:34
“간호법, 의료인 면허취소법 등 불합리한 법 제정에 반대하며 끝까지 맞서 싸워나갈 것이다.”대한의사협회 박성민 의장은 2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개회사로 인사했다.박 의장은 “오늘은 회원들과 함께 기뻐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간이지만 간호법과 면허박탈법이 발목을 잡고 있어 송구한 마음 금할 길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의협은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혼선을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갖은 악법과 규제 정책으로 의료계를 흔드는 시도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간호법은 종국에는 의료를 침몰시키고 말 것이며, 의사면허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의사를 위축시켜 법률이 의도한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게 한다”고 강조했다.이필수 회장도 “의료인면허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