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갱신 대상 의약품 7303개 중 ‘3349개’ 퇴출
식약처, 2022년 결과 발표…당뇨병용제·항생제 약효군 갱신율 ‘48%·50%’ 2023-04-04 11:23
지난해 품목갱신 대상 의약품 총 7303개 중 3349개가 사라지고, 3954개는 갱신에 성공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허가·신고된 의약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2년 의약품 품목갱신제도’를 운영,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의약품 품목갱신제도는 허가 및 신고 의약품을 5년 주기로 안전성·유효성, 품질관리, 표시기재, 제조·수입실적 자료를 평가해서 계속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 1주기를 맞았다. 작년 품목갱신 대상 의약품은 7303개 중 3349개 품목(46%)이 정리됐는데, 대부분 유효기간 만료나 수출 전용 품목 전환, 품목 취하 등이 그 이유였다.5년 누적 수치를 살펴보면 식약처는 총 4만6064개 품목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