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과학자 요람, 전통의대 vs 과학기술의전원
새로운 형태 ‘인력 양성案’ 기대반 우려반···“범부처 차원 집중 지원 필요” 2023-12-14 12:06
“의학+공학 새로운 시도 필요”···총론 공감·각론 이견 [기획/下] 강대희 좌장 : 기존 전통의대와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이 의사과학자를 배출해왔다. 현 시점에서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왜 필요한가 김하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학과장 : 의과학대학원 모델이 성공하면서 연구 업적 분위기도 좋아지는 등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있었다. 의대 출신이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공대에 진학하면 생물학 분야는 적응이 수월한 반면 기계·전산 분야에서는 성과를 내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의대 교육으로는 공학 분야 인재를 키울 방법이 없어 처음부터 공학 교육이 강화된 교육을 시켜야 한다. 기존의대 프로그램을 바꾸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