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부천 의료진 105명 3차 접종 후 ‘41명 감염’
윤진아 교수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오미크론 변이 예방 효과 낮아” 2023-04-08 06:27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내 의료진 대부분이 접종받은 부스터샷이 지난 오미크론 대유행에서 예방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순천향대부천병원 윤진아 종양혈액내과 교수 등은 최근 ‘국내 의료 종사자에서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 후 오미크론 감염 영향과 야생형, 델타, 오미크론에 대한 혈청 항체 반응 변화’를 주제로 한 논문을 대한의학회지(JKMS)에 발표했다.연구진은 순천향대부천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 총 10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 기간 오미크론은 한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됐으며,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효과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지만 한국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있었다.순천향대부천병원 또한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6개월 후 병원의 모든 의료진에게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