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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진료, 의료현장 기대-우려 균형점 찾기 총력”
      차전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시범사업 통한 부작용·성과 평가” 2023-05-19 06:54
      “비대면진료 자체가 한 축에 편의성, 또 다른 축에 안전성 문제가 상존한다. 그 조화의 지점이 어디냐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차전경 과장은 18일 내달 시행을 앞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재진 중심, 초진 범위 확대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환자의 의료기관·약국 등 서비스 선택 등을 기본 원칙으로 하는 시범사업은 6월 1일부터 의료법 개정을 통한 제도화 전까지 시행된다.서비스 대상은 ▲대면진료 경험자(재진환자) ▲섬·벽지 환자 ▲거동불편자 ▲감염병 확진 환자 ▲휴일·야간 소아환자 등으로 한정됐다.차전경 과장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국민 편의성과 의료 및 약제에 대한 안전성 문제에 대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점을 찾아가는 것..
    • 다른 행보, 같은 목표…현대家 헬스케어 사업 러시
      현대모비스·현대백화점·현대자동차 등 헬스케어 사업 전개 활발 2023-05-19 06:48
      현대모비스,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등 범(凡) 현대가 계열사들이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료용 로봇 등 진출 분야도 다양하다.현대모비스는 지난 17일 뇌파 기반 차량용 헬스케어 기술 ‘엠브레인’을 아동 심리 상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엠브레인은 뇌파 신호를 분석해 운전자 졸음운전이나 전방주시 태만 등 부주의 상황에 경고 신호를 보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엠브레인을 착용한 운전자는 졸음 운전 등 부주의가 최대 30% 가까이 줄어든다.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기술을 아동 심리 상담에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아동 상담 시 엠..
    • 의협공제조합 법인카드 유용 논란…고발전 비화 조짐
      김세헌 대의원, 이정근 이사장 정조준…당사자 “사실무근” 반박 2023-05-19 06:41
      이정근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이 제기됐다. 이정근 이사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법적 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세헌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정근 이사장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김 대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2021년 8월과 11월 사용 내역이다. 부산과 전북 전주에서 식당, 빵집, 편의점, 주유소 등에서 40여건과 교통비 사용 20여건 등을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지침에 따르면 법인카드는 업무 목적상 지출과 관련된 회의 경비, 행사비, 물품 구입비 등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공제조합 재무업무규정도 이와 동일하다는 게 김 대의원의 ..
    • 목 침시술 과실 한의사 ‘4500만원 배상’
      대구지법, 감각신경‧삼차신경척수핵 손상 인정…“주의의무 과실” 2023-05-19 06:27
      한의원에서 목 뒤쪽 부위 시침 후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증상이 나타난 환자와 관련해서 법원이 “한의사에게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45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판사 김희동)은 환자 A씨 등이 한의사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B씨는 한의원을 운영 중인 한의사로, A씨는 B씨에게 지난 2019년 1월 26일 목 뒤쪽 부위 우측과 좌측에 약침시술을 받았다.침술 당시 A씨는 목 뒤 좌측에 약침을 시술할 때 ‘눈에 큰 번개 불이 번쩍하면서 마치 벼락에 맞아 감전되는 듯한’ 강한 통증과 충격으로 잠시 기절했다.이후에도 왼팔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팔과 손이 저리면서 힘이 빠지고 손가락에 감각이 없는 등 이상증상..
    • 수가협상 본격화…건강보험 흑자 놓고 ‘동상이몽’
      건보공단 “흑자분 밴딩투입 불가” 선언…공급자 단체 “적정보상” 요구 2023-05-19 06:19
      2024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수가협상) 1차 협상이 진행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흑자분을 밴딩에 포함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협상에 돌입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18일 영등포남부지사에 열린 ‘요양급여비용계약 1차 협상’을 통해 공급자 단체의 인상 근거와 의견 등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예상대로 공급자 단체는 3조원을 훌쩍넘긴 건강보험 흑자를 인상 근거로 내세우며 코로나19로 희생한 의료인들에 대해 긍정적인 보상안을 요구했다.건보공단 이상일 수가협상단장은 3조5000억원의 건강보험 흑자로 공급자단체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예상치 못한 수입이 늘었던 측면이라고 설명했다.직장인 보수분 0.4% 증가와 연말정산에 의한 보험수익 증가가 1조2000억원에 달했던 만큼 애초..
    • 울산대학교 신임 의무부총장에 채희동 교수
      의대학장 등 교무경험 풍부…울산대병원 분원‧증축 행보 관심 2023-05-19 06:11
      울산대학교 신임 의무부총장에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채희동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3년 5월부터 2년이다.1000병상 규모의 제2병원 건립과 증축 등 울산대학교병원의 확장성과 관련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제16대 의무부총장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채희동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채희동 신임 의무부총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1990년 졸업) 출신으로, 지난 2000년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전임의로 부임했다.울산의대 교무의학과장을 시작으로 학생부학장과 교무부학장을 거쳐 지난 2018년 750여 명의 교수 직선제를 통해 학장으로 선출됐다.그는 당시 울산의대가 1988년 개교 이래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지만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
    • 오스템임플란트, 내달 28일 임시주총서 ‘상장폐지’ 논의
      한국거래소에 신청 여부 결정, 최대주주가 소액주주 주식 매입 예정 2023-05-19 06:03
      코스닥 상장사 오스템임플란트가 다음달 본격적인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다.오스템임플란트는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8일 서울 강서구 사옥에서 열리는 상장폐지를 위한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을 결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임시주총에서 상장폐지 승인 의안이 통과되면 오스템임플란트는 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를 신청할 계획이다.오스템임플란트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유니슨캐피탈코리아(UCK) 컨소시엄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는 주식 공개매수를 통한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해왔다. 2차 공개매수까지 진행한 이들 지분율은 현재 96.1%에 달한다.코스닥 상장사 최대주주가 자진 상장폐지를 신청할 경우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최대주주 지분율·공개매수 조건 등이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기준 충족 여부를 고려해 상장폐지를 결정한다.회사 측은 ..
    • 年 3378명 고독사···政 “2027년까지 20% 감소”
      복지부, 제1차 기본계획 발표···생애주기별 위험군 맞춤 지원 강화 2023-05-18 18:55
      연간 3000명 이상에 달하는 ‘고독사’와 관련해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20% 줄이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노인 위험군의 방문의료·돌봄서비스 등을 강화하는 게 한 예다.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2023년~2027년)’을 18일 발표했다. 고독사는 혼자 사는 사람이 홀로 임종을 맞고 시간이 흐른 뒤 발견되는 죽음이다. 지난해 정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독사는 2017년 2412건에서 2021년 3378건으로 늘며 연평균 약 8% 증가했다. 이번에 복지부가 발표한 기본계획 목표는 5년 동안 고독사를 20% 줄이는 것이다. 2021년 기준 전체 사망자 100명당 1.06명꼴인 고독사를 2027년까지 0.85명으로 줄인다는 목표다. 실태 ..
    • 의정부을지대병원, 첫 내원환자 전용 서비스 시작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원장 이승훈)이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를 위해 전용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이날부터 신규 환자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본관 1층에 ‘신환 환자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신규 환자 전용 창구에서는 전담직원이 진료 절차와 모바일 플랫폼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또 키오스크 사용을 돕고 진료과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승훈 병원장은 “첫 방문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 고객 편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국약품, 중앙대 교수·학생에 장학금 수여
      안국약품(대표이사 원덕권)은 최근 중앙대학교 총장단 회의실에서 ‘안국 어준선 연구·장학 기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안국약품은 수여식에서 중앙대 의학부 김원영 교수에게 연구지원금 1000만원, 의학과 정승아, 김나연 박사과정 학생과 이장원 석사과정 학생에게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국 어준선 연구·장학 기금은 2007년 안국약품 故 어준선 명예회장(중앙대 경제학)이 사재 10억원을 출연해 만든 기금이다. 대학원생의 연구능력 향상과 학업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장학기금으로 시작해 2015년 의과대학 교수 연구 지원기금이 추가되면서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발전했다. 그간 故 어준선 명예회장은 연구·장학기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36억5000만여 원의 기부금을 대학 발전..
    • 서울백병원, ‘병역명문가’ 예우 업무협약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은 지난 17일 원내 회의실에서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과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백병원은 병역명문가(1대부터 3대까지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 본인 및 가족들에게 종합검진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상자는 전국 병역명문가 9447가문으로 약 4만7000명이다.또한 병무청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보유한 데이터를 서울백병원에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연구와 그에 따른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기로 양 기관이 합의했다.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들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지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협력기관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브란스병원, ‘대동맥센터’ 개소…응급처치 역량 제고
      심장혈관외과 교수가 직접 전원 문의 콜 대기…핫라인 강화 2023-05-18 17:36
      세브란스병원(원장 하종원)은 최근 심장혈관병원에 대동맥센터를 개소하고 대동맥질환 환자 응급처치 역량 제고에 나섰다.대동맥센터는 응급실 의료진이 아닌 심장혈관외과 교수가 직접 전원 문의 콜을 대기하고, 전원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처치까지 소요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전략을 세웠다.환자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중환자실로 바로 이동시킨다. 통상 응급환자는 응급실을 거치며 처치 받기까지 시간이 지연되는데, 수술과 시술이 가능한 수술실로 곧바로 이동시킬 수 있는 중환자실로 전원 받아 빠르게 치료를 시작한다.외래환자를 빠르게 처치하기 위한 시스템도 갖췄다. 환자는 대동맥센터에서 심장내과와 심장혈관외과 외래 진료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오전에 내과를, 오후에 외과를 각각 보는 식이다. 오전 외래환자 중 대동맥 파..
    • 동성제약, ‘진단-치료 일체형 복강경 시스템’ 특허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광역학 진단 치료 일체형 복강경 형광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MRI 등 영상 의료기기 기술의 발전으로 정확한 암 진단이 가능하나 이러한 영상 시스템은 수술장 내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취약점을 갖고 있다. 이번에 동성제약이 특허를 취득한 광역학 진단 및 치료 일체형 복강경 형광 시스템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의료진과 환자에게 진단 및 치료에 대한 편의성과 정확성을 제공한다.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의미의 ‘테라노시스(Theranosis, Theraphy+Diagnosis)’ 시스템이기도 하다.동성제약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은 복강경 수술 시 정확하게 암을 진단하고 진단된 암을 선..
    • 병협, 의료IT 글로벌 경쟁력 강화
      17일 美 HIMSS와 업무협약 체결…워크숍 등 개최 2023-05-18 17:00
    • 국시원, 2023년도 국제학술세미나 성료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발전 방향’ 주제 진행 2023-05-18 16:55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 5월 16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국가시험 실기시험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국시원은 개원3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학술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컴퓨터 기반 실기시험 시행’, ‘4차 산업기술과 실기시험’에 대한 현황과 연구결과를 공유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치과역량평가위원회(Commission for Dental Competency Assessments) Dr. Mark Armstrong과 Dr. Stuart Blumenthal, 호주의사협회(Australian Medical Council) Prof. Megan Lovett와 Prof. Liz Farmer이 미국과 호주에서 실시하고..
    • 뇌질환 전자약 개발 리솔 “프리A 투자 유치 성공”
      이달 출시 예정 슬리피솔 플러스 마케팅 활동 확대 2023-05-18 16:40
      뇌질환 전자약 개발 스타트업 리솔(대표 이승우·권구성)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리솔은 국내 1세대 의료기기 벤처기업인 메디슨 인력이 주축이 돼 2017년 창립한 회사다.뇌 자극 및 뇌파 동조 기술을 통한 뇌행성 뇌질환(알츠하이머) 진단 및 정신과 질환(수면, 우울) 치료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회사는 2019년 tACS 방식의 두개전기자극(CES)을 이용한 수면 장애 개선 및 치매 예방 기기인 ‘슬리피솔’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성공했다. 슬리피솔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두 번의 임상시험을 거쳤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 기준도 통과했다. 현재 일본과 미국, 한국에서 판매 중이다. 회사는 수면 유도 뇌파 동조 기능을 적용한 ’슬리피솔..
    • 간호사 ‘준법투쟁’ 선포…병원계 긴장감
      PA 역할 큰 빅5 포함 전국 상급종합병원 “상황 지켜보며 예의주시” 2023-05-18 16:23
      [데일리메디 양보혜·임수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대한 간호계의 반발이 심상찮다. 대리처방이나 수술 등 면허 외 업무 거부 선언을 하면서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지방 대학병원에서 아직 간호사들 단체행동 움직임은 포착되고 있지 않는 분위기다. 병원들은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응 모색에 나설 방침이다. 간호계에 따르면 오는 5월 19일 광화문에서 진행될 대규모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집회 이후 본격적인 단체행동 움직임이 있을 전망이다.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행동 일환으로 1차 준법투쟁을 전개하겠다”며 “의사 지시에 따라 수행하던 대리처방 및 수술,  초음파 검사 등 불법의료행위를 ..
    • 환자경험평가 전화조사 대체 ‘모바일웹조사’
      심평원, 전문 리서치업체 모바일웹 위탁 방식 활용 등 본격화 2023-05-18 16:0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3년도 4차 환자경험평가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모바일웹조사’ 시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새롭게 시행되는 모바일웹조사는 기존의 무작위 전화 방식을 전면 대체한다. 18일 심평원은 ‘2023년(4차) 환자경험 평가를 위한 조사 용역’를 홈페이지 긴급 공고했다. 예산은 5억5000만원이다.  조사용역은 전문 리서치업체에 모바일웹조사를 위탁해 조사 업무의 효율성 및 평가 자료의 객관성·신뢰성 확보의 목적이다. 대상환자는 퇴원 이후 2일~56일(8주) 사이의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1일 이상 입원환자 본인이다.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약 37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시점은 4..
    •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임직원 ‘헌혈’ 동참
    • 질병청장에 ‘희귀질환 지정 신청’ 근거 마련 추진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희귀질환관리법 개정안 발의 2023-05-18 15:38
      희귀질환으로 지정되지 않은 질환을 질병관리청장에게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춘숙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희귀질환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정춘숙 위원장에 따르면 희귀질환은 조기진단이 어려울 뿐더러 치료제가 부족하고 치료제 가격이 높아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정신적 부담이 굉장히 크다. 그러나 국가가 희귀질환으로 지정하기 전까지는 환자와 가족은 국가 보호를 받지 못하고 그 부담을 온전히 떠안아야 하기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희귀질환을 지정·관리·지원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는 ‘희귀질환으로 지정을 원하는 자는 질병청장에게 이를 신청할 수 있고, 질병청장은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통보해..
    •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인터벤션 17만례 달성
    • 서울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서 무료세미나
      메드파크, 이달 26일~28일 코엑스 진행 2023-05-18 15:20
      메드파크(대표 박정복)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SIDEX 2023)에서 뼈와 멤브레인 물성을 확인하는 학술 강연을 개최한다. 메드파크는 이 자리에서 자사 골 이식재 ‘S1’ 임상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6개 릴레이 강연으로 다양한 인적 교류를 모색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코엑스 오디토리움 컨퍼런스룸에서 이탈리아 Marco Esposito 교수의 ‘Regeneration Strategy with a New Moldable Bone’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린다.또 메드파크 부스에서는 이재범 박사의 ‘S1을 체험 강연’을 시작으로 ▲조영진 원장의 ‘다양한 상황에서 손쉽게 사용할..
    • 계명대동산 “125년 동산, 성장으로 미래 여는 병원”
      미래 도약 슬로건 선포식 개최, 4월 공모전서 159건 접수 2023-05-18 15:10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박남희)이 17일 미래 도약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박남희 동산병원장을 비롯한 5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계명대 동산병원의 미래 도약 슬로건은 교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125주년’, ‘성장’, ‘도약’을 키워드로 지난 4월 공모전이 열렸고, 81개 부서에서 159건의 슬로건이 접수되는 등 많은 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박남희 동산병원장은 선포식에서 “2019년 새 병원 이전 후 안정적인 정착 단계를 거친 현재 병원이 나아갈 방향을 전 교직원들에게 제시하고 다음 125년을 준비하기 위해 슬로건을 제정, 선포하게 됐다”고 말헀다.이어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질적인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교직원 모두가 행..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입법 시동…업계 반발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개정안 의결…“거대보험사 이익만 대변” 2023-05-18 13:01
      전자차트 및 핀테크 업체들이 실손보험 청구 중계기관 신설과 청구 강제화를 두고 영세 민간업체를 말살하는 행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국회는 지난 16일 의료기관이 환자 실손보험을 대신 청구하되, 중계기관에 전자적 서류를 전송토록 의무화한 보험업법 개정안(이하 실손보험 청구 대행법)을 심사 의결했다.개정안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요청할 경우 병원이 전문 중계기관에 위탁해 필요한 자료를 보험사에 전산으로 전송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동안 실손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가입자가 직접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해야만 했다.하지만 법안이 통과된다면 소비자는 병원에서 실손보험금을 즉시 청구할 수 있다. 병원은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자료를 전문중계기관을 통해 보험사로 전달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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