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공포감 ‘공황장애’…5년새 45% ‘급증’
환자 1인 평균 진료비 45만원…총진료비 年 910억 육박 2023-04-13 12:06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불안 증상인 공황장애가 최근 5년 사이 44.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황장애는 공황발작이 주요 특징인데,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극도의 불안 증상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은 13일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공황장애(F41.0)’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공황장애 진료인원은 2017년 13만8736명에서 2021년 20만540명으로 6만1804명 (44.5%)이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9.6%로 나타났다.남성은 2021년 8만9273명으로 2017년 6만4662명 대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