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앞 비대면진료 플랫폼…“시범사업 재검토”
원격의료산업協, 대상환자 제한 지침 반발 2023-05-24 11:56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소속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엠디스퀘어 손익선 팀장, 굿닥 임진석 대표,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장지호 회장, 메라키플레이스 선재원 대표, 솔닥 김민승 대표.원격의료산업협의회 소속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들이 2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재검토를 촉구했다.업체들은 ‘대통령께 보내는 호소문’을 공개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내세운 공약과 전혀 다른 정책이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이들은 “당장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그간 이뤄졌던 모든 국민 대상이 아닌 일부 국민에게만 제한적으로 적용된다”며 “이는 사실상 사형선고를 의미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