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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방식 개선"
      인재근 의원 "지원 방식 일원화로 제도 이용 보호자 부담 가중" 2023-02-14 14:2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현행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지원 제도 이용 보호자들에 대한 검사비 지원 방식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은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중 발달평가(K-DST) 결과, '심화평가 권고' 대상인 영유아 보호자에게 검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영유아가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이루고 양육자가 영유아의 발달과 성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주거·생계)인 경우 최대 40만원, 건강보험료 산정금액 하위 80% 이하인 자에 대해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인재근 의원실이 최근 보건복지부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방식을 변경한 것..
    • 마취女환자 성추행 대형병원 인턴 '항소'
      징역 1년 6개월·5년 취업제한 등 1심 판결 불복…범행 사실 부인 2023-02-14 13:10
      마취 상태의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은 대학병원 인턴이 법원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를 제기했다.14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인턴 A씨는 지난 13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전경세 부장판사에게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지난 2019년 4월 서울의 한 대형병원 산부인과 인턴으로 일하면서 수술 전 마취 상태로 대기하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불구속 기소됐다.A씨는 재판에서 "치료 목적으로 환자를 만졌다"며 범행을 부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으며,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는 지난 9일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 이달 18일 임시총회·26일 총궐기대회 '결사항쟁'
      의협 등 13개 보건의료단체, 간호법 투쟁 전환…"총력 저지" 2023-02-14 13:00
    • 간호·의사면허법에 가려진 '환수법'…제약계 초긴장
      국회 본회의 직회부 7개법안 포함…"제약사 가처분 신청 차단 우려" 2023-02-14 12:41
      사진제공 연합뉴스간호법과 의사면허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제약업계에도 쓰나미급 법안이 포함돼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정부의 약가인하 조치에 대한 제약회사들의 가처분 소송을 법원이 받아들일 근거라 사라질 수 있는 만큼 제약업계는 우려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9일 전체회의를 통해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등 법사위에서 계류 중인 총 7개 법안을 본회의에 직접 부의하기로 의결했다.7개 법안에는 '약가인하 환수·환급법'으로 불리는 건강보험법 개정안도 포함됐다.개정안은 제약회사가 약가인하 및 급여정지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을 때 그 기간 동안 얻는 경제적 이익·손실을 환수·환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실제 약가인하 처분이 내려지면 해당 업체들은 행정..
    • 중증질환도 국가책임제…고가 항암제 치료비 지원
      민주당 강선우 의원, 암관리법 등 개정안 발의…"약제 보장성 강화" 2023-02-14 12:27
      비급여 암 치료신약 및 신의료기술 관련 비용 등을 지원하는 '중증질환 국가책임 3법'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중증질환 약제 보장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암관리법 및 국민건강보험법,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강선우 의원은 "현행법상 중증질환자 또는 암 환자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료비를 지원토록 하고 있으나 대상 및 한도액이 제한적"이라고 취지를 밝혔다.이어 "항암신약이 식약처 허가 후 신속한 건강보험 급여가 이뤄지지 못해 암 환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는 것은 물론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암관리법 개정을 통해 비급여 암 치료 신약 및 신의료기술 관련 비용을 국민건강증진기금 등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한다는 ..
    • '의정합의 vs 노정합의' 충돌···보건노조, 7월 총파업
      나순자 위원장 "의사확충 논의 醫-政만 참여 부당, 사회적 논의 필요" 2023-02-14 12:11
      2020년 9.4 의정합의와 2021년 9.2 노정합의가 의사 확충·의대 정원 향배를 놓고 본격 충돌할 전망이다. 지난 달 의정협의체가 가동됐지만 의대 정원 논의는 시작도 하지 못한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나순자)이 총파업 의제로 '의대 정원 확대'를 포함시켰다. 보건의료노조는 14일 오전 영등포 생명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2023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노조는 ▲간병비 해결 ▲보건의료인력 기준 제도화 ▲의사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올해 7월 산별총파업을 진행키로 했다.  9.2 노정합의에 담겼던 해당 사안들이 시행 시기가 이미 지나거나 임박했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지지부진해 합의가 증발할 위기에 처했다는..
    • 비대면 진료 제도화 급물살…업계, 서비스 고도화
      단순 진료·약(藥) 배송 넘어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관리 플랫폼 표방 2023-02-14 11:47
      국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이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 진료와 약 배송을 넘어 만성질환 관리 등 질병 예방에 기여하는 플랫폼을 표방하며 제2도약에 나선 모습이다.특히 비대면 진료 제도화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자 새롭게 시장에 뛰어든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이 최근 환자 케어중심 비대면 진료 솔루션 '어디아파' 서비스를 새롭게 공개했다.기존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초진 환자와 약 배송에 집중된 서비스였다면, 어디아파 서비스는 의사가 환자를 지속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회사는 이달 중 의사·병원이 기존 환자를 체계적으로 교육·예방·관리할 수 있는 구성과 예약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또 3월 중에는 해외 비대면 진료 기능..
    • 아주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최근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과정Ⅱ(실무교육 20시간)를 운영해 24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임종 돌봄, 환자 및 가족과 의사소통, 전인적 평가와 돌봄계획 수립,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직종별 토의 등 호스피스 실무에 필요한 전문적인 내용이 다뤄졌다.호스피스 전문인력은 법정교육으로 표준교육Ⅰ(이론교육 40시간)을 이수한 자에 한해 표준교육Ⅱ(실무교육 20시간)를 이수해 총 60시간을 수료해야 활동할 수 있다.아주대병원은 2019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돼 호스피스 전문인력 양성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동아에스티, 지주사 전환 후 최대 매출 6358억
      2022년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 급증·국산신약 당뇨약 '슈가논' 호조 2023-02-14 11:03
      동아에스티 2022년 매출이 63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래 사상 최대 기록이다. 특히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 등의 폭발적 성장이 이 같은 성과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그간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했던 국산신약 26호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의 매출과 성장률은 줄어 주력품목 구도가 재편된 모습이다. 13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0% 증가한 325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20.1% 늘어난 263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 의료기기·진단사업 부문 등 전(全)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게 매출 증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업..
    • 순천향대부천병원, 튀르키예 긴급 의료진 파견
      현지 강진 피해지역서 의료지원 등 봉사 활동 2023-02-14 10:46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튀르키예 지진 재난지역에 긴급 의료진을 파견해 지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탠다고 14일 밝혔다.지난 2월 6일 7.8 규모의 강진으로 튀르키예에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이에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김호중 응급의학과 교수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아다나 지역에 긴급 파견해 의료지원 활동을 펼친다.또한,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은 의료진 파견을 앞두고 4일간 기부 캠페인을 통해 현지 부상자 치료를 위한 기금 533만 원과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 기부 캠페인은 2월 17일까지 계속되며, 기금 및 물품은 현지에 파견된 의료진을 통해 2차로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진 항공료와 현지 치료비, 의료부스 구성 등은 순천향대부천병원이 부담한다.이번 의료지원을 총괄하는 순천향대..
    • 신신제약, 파스류 최초 '점자 표시' 도입
      식약처·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안전상비약 2개 품목 우선 적용 2023-02-14 10:22
      신신제약은 대표 제품 '신신파스 아렉스'에 파스류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신신파스 아렉스 중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유통되는 2개 품목에 우선 적용하며, 포장지 뒷면 상단에 각각 ‘신신파스아렉스중’, ‘신신파스아렉스대’로 표시해서 제품명과 크기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기존에도 점자를 도입한 의약품은 일부 있지만 파스류에 적용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신제약 측은 "가장 많은 품목의 파스를 생산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모든 국민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 권리를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을 결정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신신제약은 식약처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병기 신신제..
    • 인하대병원, 제20회 QI 학술대회 성료
      서비스디자인 개선·퇴원 가이드북 제작 등 의료 질 향상 활동 발표 2023-02-14 10:01
      인하대병원은 최근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향해 도약하는 인하대병원’이라는 주제로 제20회 QI(Quality Improvement)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QI 학술대회는 지난 1년 동안 인하대병원 각 부서에서 실시한 질 향상 관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간호표준위원회와 영상의학과 등 8팀이 구연 발표를 하고, 진단검사의학과와 신생아중환자실 등 12팀이 포스터 발표에 참여했다.대상은 진료운영지원2팀이 발표한 ‘검사 부서의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의료서비스 디자인 활동’이 차지했다.소화기센터, 안과 검사실 등 부서 간 회의를 통해 만족도 평가 결과가 저조한 원인을 분석한 뒤 검사실 진료여정지도 설치, 검사별 알림톡 발송, 대기공간 안내 강화 등을 시행했다. 그 결과, 고객 ..
    • "고령 임신부·제왕절개 산모, 정맥혈전 위험 높다"
      분당서울대병원 방수미 교수팀, 연령대별 분석…"다태아 산모도 주의 필요" 2023-02-14 09:39
      산모 연령이 높고 다태아, 그리고 제왕절개를 한 산모일수록 정맥혈전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방수미 교수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임산부 정맥혈전 발생률 분석결과를 발표했다.정맥혈전은 정맥의 혈류 장애로 정체된 혈액이 응고돼 혈전(피떡)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구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국내에서도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혈전이 혈류를 타고 심장으로 이동해 폐동맥 일부나 전체를 막는 경우 저혈압, 쇼크, 심정지까지 일으킬 만큼 위험하다. 때문에 조기 진단 및 항응고요법을 통한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임신 중에는 혈액 응고 체계가 활성화돼 임신 자체가 정맥혈전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최근 출산 평균 연령이 높아지고..
    • 레고켐바이오, 항암 타깃 신규 항체기술 도입
      스위스 엘쎄라와 계약···"혁신신약 ADC약물 가능성 확인" 2023-02-14 09:35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고켐바이오)는 최근 스위스의 엘쎄라가 보유한 신규 항암타겟 항체를 기술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고켐바이오는 ADC 용도를 포함한 해당 항체의 전세계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에는 선급금,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가 포함돼 있으며 세부내용은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항체는 췌장암·난소암·대장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다. 레고켐바이오는 해당 항체를 이용해서 임상 개발을 진행하는데, 현재 임상단계로 진입한 동일 표적 대상 ADC는 없어 First-in-class(혁신신약) 항암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앤 ..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시범운영 스마트병실 오픈
      공식적으로 10개 병실 25개 병상 적용 2023-02-14 09:29
      한림대동탄성심병원(원장 이성호)이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한 스마트병실을 정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병실에서는 ▲병실 내 EMR(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한 검사결과 확인 ▲의료진과 원격상담 ▲환자 맞춤형 일정관리 ▲음성인식 병실 제어 및 응급콜이 가능하다. 현재 10개 병실(병상 25개)에 스마트병실이 적용됐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스마트병실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5월 SK플래닛과 ‘스마트병실 초연결을 이용한 입원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같은해 4월에는 보건복지부 ‘2022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이성호 병원장은 “몸이 불편한 입원환자를 위해 병실 내에서도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의료진과 원격상담 및 맞춤형 일정관리까지 가..
    • HK이노엔 "케이캡, 중남미 1호 멕시코 허가"
      2017년 수출계약 이은 직접 진출…몽골·중국 이어 여섯번째 해외 판매 2023-02-14 09:15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중남미 의약품 시장 규모 2위인 멕시코에서 허가를 받고 중남미 시장 데뷔 포문을 열었다.HK이노엔은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멕시코 보건부(COFEPRIS)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제품명은 ‘KI-CAB(키캡)’이다.HK이노엔은 지난 2018년 멕시코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 1위 제약사인 ‘라보라토리어스 카르놋(Laboratorios Carnot)’과 중남미 17개국을 대상으로 케이캡정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멕시코 현지에서 허가 승인된 적응증은 총 4개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이다...
    • 오진으로 환자 동의없이 폐 절제 의사 2심서 감형
      금고형 집행유예→벌금…거액 손해배상금 지급 등 고려 2023-02-14 08:26
    • 셀트리온헬스케어, 헝가리 '웃고' 일본·호주 '울고'
      전세계 32개 해외법인 실적 교차, 브라질·미국·영국서는 이익 기록 2023-02-14 06:05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이사 김형기) 해외법인들이 사실상 헝가리, 브라질, 미국 등의 수익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적잖은 법인은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해 기준 종속 32개 해외법인 중 헝가리, 브라질, 영국 등을 제외한 주요 해외법인에서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헝가리 법인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해외 계열 법인 중에서는 가장 많은 수치다.이어 브라질 법인의 경우 1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 미국 법인 91억원, 영국 법인 31억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법인은 일본, 대만, 호주, 칠레, 멕시코, 캐나다, ..
    • 어렵게 몇년만에 재가동된 '의료현안협의체' 스톱
      의협, 이달 16일 복지부와 3차회의 무기한 연기…간호법·의사면허법 파장 2023-02-14 05:51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 만에 재가동한 의료현안협의체가 중단 위기에 처했다.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로 인해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면서 당분간 가동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월 16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진행키로 예정된 의료현안협의체 3차 회의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의료현안협의체에선 필수의료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비대면 진료 허용을 위한 합의안 도출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보건복지부는 의협 집행부와 그동안 답보 상태에 놓여 있는 여러 의료 현안을 풀고 성과를 내고자 공을 들여 왔다.지난 달 26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앞으로 매주 열릴 협의체를 통해 필수의료 등 의료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힘을 실었다...
    • 중소병원 적정성 평가 '개선안' 제시 추이 주목
      심평원 "결과 공개 선택권 부여하고 일부 항목 절대평가·인센티브 도입" 2023-02-14 05:42
      중소병원 적정성 평가를 개선하고 의료 질(質)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 절대평가 항목을 도입하고 평가 결과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자는 제안이 나왔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중소병원 적정성 평가 개선방안 연구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은 다른 유형보다 의사 및 간호사 당 병상 수가 가장 많은 편"이라면서 "적정성 평가 결과도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하지만 중소병원의 경우 유형 분류가 다른 의료기관보다 쉽지 않아 일괄적인 평가를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다.연구팀은 "우리나라 병원급 의료기관은 대개 의원급에서 종합병원으로 규모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설립된다"며 "따라서 1차 의료기관 역할과 입원을 주 진료로 하는 2차 기능을 병행하..
    • 조민씨 발언 후 의료계 일반적 정서와 '다른 시각'
    • 政 "가능성 충분, 비대면 진료 제도화 추진"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의료법 개정 예고…"의약품 배송도 허용 검토" 2023-02-14 05:24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시적으로 도입된 비대면 진료에 대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제도화’를 천명했다.현행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의사-의사 간 원격진료를 넘어 의사-환자 간 원격진료도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그 범위나 방식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를 전제했다.아울러 비대면 진료와 함께 대두된 의약품 배송,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제도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국민들 의료 접근성 제고 차원에서 의료법 개정을 통해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20년 2월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된 이후 2022년 12월까지 총 3528만건의 전화상담과 처방이 이뤄졌..
    • 우울증 전자약 개발 와이브레인 코스닥 상장 '연기'
      전반적 주식시장 침체 속 모(母)회사 리스크 등 복합적 요인 작용 2023-02-14 05:12
      세계 최초로 우울증 전자약을 개발한 와이브레인이 기업공개(IPO) 일정을 연기했다. 주식시장 침체를 비롯해 수년째 적자를 내고 있는 모(母)회사 리스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와이브레인이 코스닥 상장 계획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와이브레인은 지난해 7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연내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기술성 평가 등급 유효기간인 6개월이 지나도록 심사를 청구하지 않았다.지난 2013년 설립된 와이브레인은 국내 최초로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을 개발했다.마인드스팀은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고 지난해 6월 신의료기술 유예제도에 선정되면서 ..
    • 메디톡스 승소···대웅·휴젤·휴온스 "제품 판매 무관"
      보툴리눔 톡신 1심 판결 파장 확산 차단···추가 법적 분쟁 발생 등 전망 2023-02-14 05:06
      대웅제약·휴젤·휴온스바이오파마 등 국내 주요 보툴리눔 톡신 판매사들이 메디톡스가 승소한 톡신 균주 소송 1심 판결에 대해 선긋기에 나섰다.13일 대웅제약·휴젤·휴온스바이오파마는 입장문을 통해 "제품 판매에는 이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법원은 지난 2월 10일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메디톡스 승소 승소 판결을 내놨다.법원은 나보타를 포함한 대웅제약 보툴리눔 독소 제제 제조 및 판매를 금지했으며, 해당 균주를 메디톡스에 인도하고 기 생산된 독소 제제 폐기를 명했다. 또 메디톡스에 400억원 손해배상을 명했다.이번 판결에 이목이 집중됐던 중요한 사안 중 하나는 바로 국내서 판매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보유한 제약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었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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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가수 박진영, 서울대어린이병원 2억·길병원 2억 등 총 10억
    • 수상 강미주 국립암센터 국제협력사업단 기획책임관(외과),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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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국제성모병원 김영욱·박석희·박소윤 교수, 대한통증학회 3개 학술상
    • 선정 오형훈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2025년 월봉학술연구비’
    • 선정 배웅진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대한비뇨의학회 연구지원사업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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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안태준 교수(여의도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젊은 호흡기 연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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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B 대표이사 김홍철·HLB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윤종선外 사장단
    • 강릉아산병원장 유창식·정읍아산병원장 김잔디
    • 김연근 GC녹십자MS 대표이사 겸 진스랩 대표이사-우병호 녹십자의료재단 행정부원장-기창석 GC지놈 대표이사 外 임원
    • 삼성서울병원 상무 김지호·설상헌
    • 주진형 강원의대 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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