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후 정상회복 예측 新혈액바이오마커 규명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정상회복 환자 신속 선별 도움” 2023-06-05 11:35
심정지 후 혼수상태인 환자의 혈액 속 새로운 바이어마커를 이용, 회복 경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응급의학과 윤준성 (교신저자)·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송 환(제1저자) 교수팀은 병원 밖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혈청 표지자의 임상적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전향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서울성모병원, 충남대병원 응급실에서 병원 밖 심정지 후 목표체온조절 치료를 받은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이들은 바이오마커의 예후 예측력을 측정하기 위해 입원 당시 및 24시간 후, 48시간 후, 72시간 후 각각 혈액을 수집했다. 연구진은 새로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