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동국제약·한독 등 ‘친환경 경영’ 속도
종이 제품 포함 용기 제작 방식부터 공장 등 사업장까지 변화 눈길 2023-06-13 05:22
제약사들이 종이 제품 제작을 포함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 친환경 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른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경영 강화 차원에서다.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 동국제약 한독 등 일부 제약사들이 보다 공격적으로 친환경 행보에 나서고 있다. 단순 용기 제작 방식은 물론 작업장까지 변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국콜마는 지난 4월 비(非)목재 종이로 만든 스틱형 화장품 용기를 개발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종이튜브(Paper tube)에 이어 약 3년만에 이뤄낸 친환경 패키지 연구개발 성과다.종이스틱은 립밤, 멀티밤, 선스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용기를 종이로 대체한 친환경 화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