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원, 아동 ‘친숙함’···대웅·삼진, MZ ‘유대감’
국내 제약업계, ‘귀여움·친근감’ 등 캐릭터 마케팅 활발 2024-01-13 07:12
국내 제약사들이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 친근한 이미지 등을 통한 소비자 친화적 전략 일환으로 풀이된다.제약사 중 동아제약, 대웅제약, 대원제약, 삼진제약 등이 동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제작하거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하는 등 캐릭터 마케팅이 치열해지고 있다.제약사 캐릭터 활용 마케팅은 예전부터 진행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동아제약과 대원제약이 어린이용 의약품에서 캐릭터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동아제약은 어린이 브랜드 판다 캐릭터 ‘판디’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소화정장제 베나치오 키즈부터 어린이용 아세트아미노펜 시럽제 ‘챔프’에서도 판디가 사용되고 있다.아이 구강 청결제 신규 패키지도 자체 캐릭터 ‘가글링즈’ ‘카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