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씨알, 코스닥 예심 청구···올 상반기 상장 목표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GPC201 SCM’ 기술이전 등 표적항암제 신약 개발 추진 2024-01-17 15:02
표적 항암제 개발기업 지피씨알(GPCR)이 코스닥 시장 입성에 도전한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표적 항암제 신약을 개발 중인 지피씨알(대표 신동승)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예심 청구일은 지난달 12일자다.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 상장 예정 주식수 1238만주, 공모주 206만주로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은 -610억원, 매출액은 0원, 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지피씨알은 세계 최초로 지(G)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 헤테로머(이형중합체·페어)를 억제하는 표적 항암제를 개발하는 회사로, 설립일은 지난 2013년 11월이다.현재까지 표적 항암제 시장은 GPCR 모노머(단량체·솔로)를 억제하는 형태의 표적 항암제만 개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