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심뇌혈관 치료 수준은 어느정도?
최윤석 서울성모병원 교수 “고려의학 기반 약물 사용, 특허·해외개발 약재 없는 실정” 2023-05-12 11:01
북한의 심뇌혈관 치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고려의학에 기반을 둔 약물을 사용하고 특허나 해외개발 약재 도입은 매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진료에 소요되는 평균 시간은 25~40분 정도로 매우 짧았고, 응급 초음파 검사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북한 심뇌혈관 치료 및 임상 결과를 분석, 진료 수준과 진료 재료 발달 등을 질환별로 평가한 국내 최초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한반도의료연구소는 최윤석 前 소장(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이 ‘북한 중증 심뇌혈관 질환 관리와 응급의료’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북한 연구 자료는 검색이 불가능하고 문서 형태 자료를 직접 복사하고 참조해 분석하기 때문에 연구 방법이 어렵고 오랜기간이 소요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