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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아진 IPO 문턱…헬스케어기업 ‘상장 철회’ 속출
      피노바이오·코루파마·옵토레인 등 엄격해진 심사 절차 부담 ‘줄줄이 연기’ 2024-02-14 06:20
      국내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기업들이 기업공개(IPO)를 자진 철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소위 ‘뻥튀기 공모가’ 논란을 일으킨 ‘파두 사태’ 이후 까다로워진 거래소 심사 절차가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피노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을 자진 철회했다. 작년 5월 예심 청구 후 9개월 만이다. 피노바이오는 파두 사태 등 대내외 변수로 계속해서 심사가 지연된데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2017년 설립된 피노바이오는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ADC는 유도미사일처럼 항암제가 암세포만 타깃해 사멸시킬 수 있도록 만든 치료..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대…빅5 병원 쏠림 우려
      지방 중형 대학병원·로컬병원 환자→서울行 등 ‘양극화’ 더 초래 가능성 2024-02-14 06:09
      초대형 국가프로젝트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Great Train Express)의 추진이 예고된 가운데 병원계에 미칠 파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수도권 전역을 1시간 내 연결하는 수도권광역 급행철도가 완성될 시 병원계 지형도 역시 대폭 변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과거 KTX 개통으로 촉발된 지방 환자의 수도권 이탈 사례를 비춰보면 경기권역 중형급 대학병원과 준종합병원 환자 유출이 가장 우려된다. 즉, 병원 접근성 강화로 촉발된 서울권역 빅5병원 쏠림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최근 ‘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주제로 열린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GTX-D 노선의 광명·시흥역(가칭) 설치가 추가 발표됐다.&nb..
    • 미니의대·지방대 의대 ‘2~3배 증원’ 확정적
      정부 단기 수요조사 규모와 비슷한 수치…3월 ‘학교별 배정 완료’ 예정 2024-02-14 05:58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2000명 증원키로 하면서 비수도권 의대는 지난해 수요조사에서 희망했던 정원 이상을 확보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현장점검을 통해 충분한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입장이지만 의료계 및 교육계는 교육 질 저하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아울러 복지부가 의대 증원이 4월 총선거를 염두한 조치라는 일각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이르면 2월, 늦어도 3월까지 학교별 배분을 마치키로 하면서 의대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6일 ‘의사인력 확대 방안’ 긴급 브리핑에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한다”며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정 방침을 밝혔다.이번 확대 규모는 지난해 복지부와 교..
    • 의대 증원 현실화되면서 ‘과기의전원 설립’ 가속도
      과기부, 2024 정책 발표···이종호 장관 “복지부·교육부와 협의해 정원 확보” 2024-02-14 05:41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며 의료계가 혼돈에 빠진 가운데,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과기의전원) 신설도 추진된다. 현재 카이스트·포스텍·유니스트·지스트·디지스트 등 5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과기의전원 신설 의지를 피력하며 정원 배정을 노리고 있던 가운데 정부가 공식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13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과기의전원 신설은 국내 ‘3대 게임체인저’ 기술 성과창출을 본격화하는 차원이다.  과기부는 ▲양자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등을 게임체인저 기술로 꼽고,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해 의사과학자를 육성키로 했다.&nbs..
    • 박단 대전협회장 “전공의는 국가의 노예 아니다”
    • 한미약품그룹 “임종윤 경영 복귀, 사익 추구 의도”
      “사장 재임 10년간 회사 출근 거의 안하고 개인 사업에 몰두” 비판 2024-02-14 05:08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 창업주 장남 임종윤·차남 임종훈 사장이 경영 복귀 입장을 피력한 가운데, 한미그룹 측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한미그룹과 OCI그룹 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면서 비방전으로 번지고 있다.13일 한미그룹은 최근 한미약품 임종윤 사장 등이 스스로를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을 담은 주주제안을 제출한 것과 관련해 “예상된 수순으로 이 같은 행보는 사익을 위해 한미를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임종윤·종훈 사장은 “이사회를 통해 경영권 교체 후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에 임종훈 사장이, 자회사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임종윤 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직접 경영에 나서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임종윤..
    • “치매 진단 10년전 위험 예고 혈장 단백질 4개 발견”
      中 연구팀 “치매 고위험군 선별·조기 개입 활용 가능성” 2024-02-13 19:27
    • 복무기간 15년…군의관 양성 ‘사관학교’ 추진
      장기복무 군의관 ‘부족’ 심각…여당 의원 10여명, 설립 법안 마련 2024-02-13 19:18
      군의관을 양성하는 학교를 따로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인을 치료하는 군병원에서 장기 복무하는 의사가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을 비롯한 여당 의원 10여 명은 15년간 장기 복무하는 군의관을 양성하는 ‘국군의무사관학교’를 설립하는 법안과 군인사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해당 법안에는 사관학교 6년 교육 과정을 마친 뒤 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중위로 임관, 15년 의무 복무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이러한 법안은 군병원에도 전문성을 갖춘 의료 인력이 필요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현재 군병원은 전국에 15개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36개월 의무복무를 하는 단기군의관으로 장기군의관은 전체 군의관(2400여명) 중 7.6%에 그친다. 특히 최근 5년간..
    • 박민수 차관 “딸 고3 수험생 맞지만 유학 준비”
    • “제약바이오, 리스크 관리 시스템 쇄신 필요”
      진흥원 “잠재적 가치 매우 크지만 과거와 같은 수준 시스템에 가로막혀” 2024-02-13 18:44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리스크 관리 인식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로 인해 잠재된 가치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해결 방안으로는 ▲리스크 관리를 경영상 과제 인식 ▲경영 일환으로 정착 ▲전(全) 직원이 리스크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 등의 인식 전환이 제시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 한덕수 국무총리 “의료계 파업 투쟁 엄정 대응”
      압박 수위 높이는 정부…“의사 수 확대 불가피하고 의료개혁 출발점” 2024-02-13 17:55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저지를 위한 의료계의 총파업 투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도 불법행위에 대한 정부의 엄정 대응 방침을 재천명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의대 입학정원 확대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시 원칙적 대응 기조를 밝혔다.한 총리는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의대 입학정원 증원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우선 최근 필수의료 인력난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진료현장의 문제점을 상기시키며 의사 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의료인력 부족으로 국민 생명과 건강까지 위협받는 상황이 됐다”며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등 필수·지역의료가 붕괴되고 있다”고 전했다..
    • ADC 플랫폼 전문 피노바이오 “코스닥 상장 철회”
      2023년 예심 청구 후 심사 지연…“기업가치 제고 후 IPO 재도전” 2024-02-13 17:19
      피노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철회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5월 예심 청구 후 파두 사태 등 대내외 변수로 계속해서 심사가 지연된 데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피노바이오 관계자는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금리인상 여파로 주식시장 전반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했다”며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하는 대신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최적의 시점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 적절하다 판단해 철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거래소 심사가 1년 가까이 지연되면서 기술성 평가 이후 진척된 당사의 R&D 성과를 적정 밸류로 반영하기 어려웠다. 심사 기간 동안 당사는 저분자 화합물 1종의 미국 임상 1상을 완료하고 효능 데이터를 확보했고..
    • 政, 의사 파업 돌입하면 믿을 곳은 ‘공공병원’
      중앙사고수습본부, 지방의료원장과 비상진료체계 점검 2024-02-13 17:13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는 오늘(13일) 의사 파업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장과 비상진료체계 점검회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립중앙의료장을 비롯해 총 전국 42개소 지방의료원 등 원장이 한 자리에 모여 의사 집단행동 동향을 공유하고, 비상진료 운영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공공병원들은 ▲자체 비상진료대책 마련 ▲24시간 응급실 운영체계 점검 ▲환자 쏠림 대비 비상근무 준비 ▲응급상황 대비 비상연락망 유지 등에 의견을 모았다.정통령 중앙비상진료상황실장은 “원활한 환자이송, 필수의료 분야 인력 재배치 등을 실시해 필수의료 등 진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확~ 바뀌는 병원 EMR 인증…2주기 시범사업 공모
      政, 2025년 개정 인증기준 점검…이달 29일까지 참여기관 모집 2024-02-13 16:36
      진료현장 전자의무기록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두 번째 EMR 시스템 인증제 시범사업에 돌입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은 오는 2월 19일부터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제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과 의료정보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제는 EMR을 통해 환자 진료정보를 정확하면서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의료기관 간 정보교환을 수월하게 진행토록 지원하는 제도로 2020년 6월부터 운영 중이다.현행 EMR 시스템 인증은 제품 기능성 및 상호운용성, 보안성 확인 후 EMR 제품에는 제품인증을,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에는 사용인증을 부여하고 있다.1주기 인증제도는 정확한 환자 확인 및 약물 처방 오류 예방, 진료기록 체계적 ..
    • 응급의사회 “정부 필수의료 말살 패키지 전면 철회”
      "응급의료인 탈진과 소모는 결국 대한민국 응급의료 파행 초래” 2024-02-13 16:08
    • 삼성바이오로직스, CDP 평가 ‘리더십 A-’ 획득
      기후변화 대응 부문 국내 바이오·제약기업 ‘최초’ 2024-02-13 15:5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이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초로, 지난해 ‘매니지먼트(B)’ 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됐다.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2만30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CDP 평가는 GSK,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 등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우존스 지속..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박민수 차관 ‘경찰 고발’
      소청과의사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협박-강요 혐의” 2024-02-13 15:43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을 비롯한 복지부 공무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소청과의사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협박 및 강요 혐의로 조 장관과 박 차관, 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 공무원들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은 “복지부가 전공의 약 1만5000명의 개인 연락처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를 업무개시명령 등 전공의들을 겁박할 목적으로 이용하겠다고 언론에 밝혔다”며 고발 이유를 전했다.그러면서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들을 지켜야 할 행정기관인 복지부가 국민의 기본적 인권조차 무시하고 전공의들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를 이용해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을 하는 것은..
    • 의대 예과 2년+본과 4년 교육과정 폐지 ‘통합’
      政, 오늘 국무회의서 개정안 의결…100년만에 대학별 자율 ‘6년제’ 2024-02-13 14:16
      의과대학 예과+본과 교육체계가 100여 년 만에 통합된다. 일률적인 교과과정 대신 각 대학은  미래 의사 양성체계 자율성을 부여받게 된다.교육부는 “오늘(13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의‧약‧학계열에서 예과를 2년으로, 의대·한의대·치의대‧수의대를 각각 4년 본과를 운영토록 한 규정도 손질해서 대학 학칙에 맡기기로 했다.예과 2년·본과 4년으로 운영되던 의과대학 등의 수업연한도 6년 범위에서 대학이 유연하게 설계해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대학 선택에 따라 △1년(예과)+5년(본과) △3년(예과)+3년(본과) △통합 6년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이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예과+본과 체제가 도입된 지 100여년..
    • 자생한방병원, ‘자생 서포터즈 1기’ 모집
      3개월 간 온·오프라인 미션 수행···이달 27일 합격자 발표 2024-02-13 12:54
      자생한방병원은 ‘자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자생 서포터즈는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 미션을 통해 자생한방병원 이용 경험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자생한방병원의 치료 원리와 철학, 행사 참여 후기 등 SNS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진료 체험, 자생메디바이오센터 한약 조제 과정 투어 등 오프라인 활동도 수행한다. 또한 서포터즈는 서비스 간담회를 통해 환자 입장에서 자생한방병원 의료서비스 및 환경, 시설 등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접수는 2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7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생한방병원이나 한방 치료에 대한 경험이 있고 평소 SNS를 활발히 운..
    • “장기이식 환자, 코로나 예방접종 중증화 방지 효과”
      삼성 허경민·연대 강지만·길 정재훈 교수 “3회 이상 접종하면 위험 64% 감소” 2024-02-13 12:46
      장기이식 환자가 코로나19(코로나) 예방 접종시 코로나 감염 후 중증 진행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허경민,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지만, 가천의대 길병원 예방의학교실 정재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으로 감염병 분야 국제 권위지인 감염병 저널(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IF=6.4) 최근호에 발표했다.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주가 유행하면서 전체적으로 중증도가 감소하지만, 고형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의 중증 위험도는 여전히 높다.고형 장기이식이란 간, 콩팥, 폐, 심장 등 고형 장기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다른 사람 장기를 이식하는 치료다. 다른 사람 장기를 ..
    • 초고층재난관리법 개정→병원,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서울대·아산·삼성 등 ‘빅5 포함 대형병원’ 영향권 2024-02-13 12:37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약칭 초고층재난관리법)’ 개정 공포로 상당수 대학병원과 대형병원들이 영향권에 포함될 전망이다. 핵심은 안전관리 실효성 확보를 위해 총괄재난관리자가 공석일 경우에도 안전대리자 지정해 안전 공백 해소토록 했다는 점,  안전관리 조치명령 범위 확대 등이다. 소방청은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요구에 발맞춰 ‘ 초고층재난관리법’을 개정 공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개정법률의 핵심내용은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연결기준 마련 ▲사전재난영향성검토 협의제도 정비 ▲총괄재난관리자 대리자 지정 및 조치요구권 신설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조치명령 범위 확대 ▲벌칙 및 과태료 신설 및 정비 등이다.&nb..
    • 與 “의료계 투쟁, 국민 심판” 경고
      윤재옥 원내대표 “의사들이 먼저 정원 확대 요구가 정상” 2024-02-13 12:27
      “의사들이 의료개혁 주체가 돼 달라”며 협조를 당부했던 여당 원내대표가 “파업에 들어가면 국민들의 실망과 질타가 쏟아질 것”이라며 발언 수위를 높였다.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의료계의 투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염두한 경고성 발언이라는 해석이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직업윤리를 저버리고 국민 건강과 생명을 인질 삼아 과격행동 주장하는 일부 의사단체 집행부의 문제가 크다”고 일침했다.이어 “필수의료 인력난에 허덕이는 지방 의료현장을 감안하면 의사단체가 먼저 나서 의대 정원 확대를 요구하는 게 마땅하다”고 덧붙였다.특히 의료계의 파업과 일부 인사들의 과격 발언에 대해 회의감을 표했다.그는 “의사단체들은 파업을 무기..
    • 의사협회 이어 전공의협의회 집행부도 ‘사퇴’
      박단 대전협 회장은 직(職) 유지하면서 ‘비대위 체제’ 전환 2024-02-13 12:19
      단체행동 여부에 관심이 쏠린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 박단)가 오늘(13일)부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돌입했다.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앞서 대한의사협회(의협) 이필수 회장 집행부가 총사퇴한 데 이어 대전협도 박단 회장을 제외한 집행부 전원이 사퇴한 것이다. 대전협은 13일 공지를 통해 전날(12일) 저녁 진행된 온라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 27기 대전협 부회장·이사·국원 전원 사퇴 및 비대위 전환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정부가 “대전협의 공식 입장 표명이 없었던 점은 다행이나 계속 예의주시하겠다”고 한 데 이어 대전협이 공식적으로 이 같은 논의 결과를 밝혀 심상찮은 분위기다.   해당 안건은 참석 194단위(총 223단위) 수..
    • 한미약품그룹 임종윤·임종훈 “각자 대표 복귀”
      경영 직접 참여 입장 피력, “단순한 이사회 진입 아닌 분명한 의지 표명” 2024-02-13 11:52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둘러싸고 한미약품그룹 오너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남 임종윤·차남 임종훈 사장이 경영 복귀 입장을 피력,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임종윤·종훈 사장은 13일 “이사회를 통해 경영권 교체 후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에 임종훈 사장이, 자회사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임종윤 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직접 경영에 나서려고 한다”고 밝혔다.임종윤·종훈 형제는 지난 8일 본인들을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을 담은 주주제안을 제출한 바 있다.두 형제 측은 “이번에 행사한 주주 제안의 목적은 단순한 이사회 진입이 아니라 선대 회장 뜻에 따라 지주사와 자회사의 각자 대표이사로 한미약품그룹을 경영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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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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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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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민정준 전남의대 핵의학교실 교수 부친상
    • 이준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장인상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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