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 ‘비대면 진료’ 대세
코로나19 감염병 이후 원격의료 시행 국가 늘어나는 등 변화 2023-07-11 12:14
[기획 1] 비대면 진료는 이제 일선 진료 현장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적인 용어가 됐다.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현시점에서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왜 비대면 진료가 필요한지’, ‘준비상황은 어떤지’, ‘선결 과제는 무엇인지’ 등 많은 부분을 여전히 알지 못하고 있다. 모든 일이 마찬가지이지만, 알고 대비하는 것과 단순히 따라가는 수동적 자세는 전혀 다른 결과를 도출한다. 현행 비대면 진료가 바로 그런 형국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피할 수 없는 비대면의 홍수 속에서 어떤 무조건적 거부보다는 이해하고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사들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데일리메디가 비대면 진료 진행 과정과 업계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