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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리옥스, SLAS학회서 생명공학 기술·신제품 공개
      큐리옥스가 생명과학자동화학회 SLAS에 참여해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세포분석 기계 HT2100을 선보였다.세포분석 공정 자동화 연구기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대표 김남용, 이하 큐리옥스)는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생명과학자동화학회 SLAS(Society for Laboratory Automation and Screening)에 참여, 최신 생명공학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SLAS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큐리옥스는 최근 출시된 세포분석 기계 HT2100을 중점 소개했다.HT2100은 개선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수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자동화시켜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큐리옥스 주요 고객 ..
    • 국립중앙의료원, ‘다낭신 환자 교실’ 성료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NMC)은 최근 다낭신 환자와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다낭신 환우와 가족을 위한 환자 교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환자 교실은 국립중앙의료원, 대한신장학회, 한국다낭신연구재단, 다낭사랑(환우회)이 공동주최했다. 환자와 가족들이 질병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자 열렸다. 교육은 안규리 전문의(국립중앙의료원), 오윤규 교수(보라매병원), 박혜인 교수(강남성심병원)가 진행했다.다낭신은 콩팥에 수많은 낭종(물집)이 생기면서 서서히 콩팥 기능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이 중 ‘상염색체우성다낭신’은 우리나라에 제일 흔한 중증 유전성 질환 중 하나로 약 8000명의 환자가 있으며 유전자를 보유한..
    • 틱장애 발생률 급증…10명 중 4명 성인
      서울대병원, 연령군별 분석결과 발표…성인환자 치료전략 필요 2024-02-15 16:01
    • “의사들 집단행동 멈추고 정부는 단호한 대처”
      강은미 의원 “국민 생명 몰보 자기 이익 지키려는 단체행동 비난 마땅” 2024-02-15 15:55
      정의당 강은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15일 국회 원내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의사들에게는 집단행동 중단을, 정부에게는 단호한 대처를 주문했다. 강 의원은 “정권을 떠나 지역 필수의료를 회복하고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의사 수 증원은 필수적”이라며 “국민 생명을 볼모로 이익을 지키려는 의사 집단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질책했다. 현재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등이 일상이 될 만큼 필수의료가 무너지고 있고, 전공의들은 잠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혹사 되고 있어 의대 증원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강 의원은 의대정원 확대는 어느날 갑자기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고도 했다. 그는 “1998년 의사 수 감축 이후 27년 동안 의대정원 개선은 모든 정권에서 논의됐지만, 그..
    • 6개 환자단체 “정부·의료계 멈춰달라”
      한국중증질환자연합회 “극단적 대립에 극도 불안상태, 政·醫 모두 책임” 2024-02-15 15:36
      중증질환 환자단체들이 15일 “중증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강(强)대 강으로 치닫고 있는 정부와 의사단체들은 즉각 이 사태를 멈추고 대화와 해결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한국증증질환자연합회는 이날 의대 입학정원 확대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연합회에는 한국다발공수종환우회, 한국루게릭연맹회,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한국아토피중증연합회, 한국폐섬유화환우회, 한국췌장암환우회 등 6개 단체가 포함돼 있다.이들은 “정부와 의사단체들은 환자 피해를 서로 전가하며 누구도 환자나 그 가족들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양해와 피해를 최소화려는 노력이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런 상황에서 중증 환자와 그 가족들은 지금 의료현장에서 양측이 연일 쏟아내고 있..
    • 식약처, 의료기기 품질 신뢰성 향상 방안 논의
      박윤주 평가원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방문·간담회 개최 2024-02-15 15:28
    • 자생한방병원, 1억2000만원 장학금 쾌척
      올해 장학생 12명 1·2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인턴십 기회 제공 2024-02-15 15:09
      자생한방병원은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사재 약 1억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고 15일 밝혔다.병원은 이날 경기도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2024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학업에 정진 중인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격려했다.   전국 한의대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12개 마다 각 1명씩 총 12명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다.장학생들은 올해 1∙2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이들에게는 국내외 학생들과 함께 자생한방병원 치료법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받을 수 있는 ‘JS리더스’ 인턴십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또 이번 행사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주요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 전국 40개 의대 ‘동맹휴학’ 돌입여부 촉각
      의대협 “대표자 전원 단체행동 찬성”…한림의대 4학년 “만장일치 휴학” 2024-02-15 15:01
      전국 의과대학의 동맹휴학 현실화가 코앞까지 다가왔다. 40개단위 의과대학 대표가 모두 단체행동 실행에 찬성하며 동맹휴학 참여 설문조사에 돌입했다.전국 40개 의대·의전원 학생 대표들이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철회를 촉구하며 2월 13일부터 시작된 설문조사에서 단체행동 여부를 논의한 지 사흘 만이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15일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40개 의대 학생대표가 단체행동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한림대 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회(비시위) 위원장은 15일 한림대 의대 의료정책대응TF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의학과 4학년들은 만장일치로 휴학 진행을 결의했다고 소개했다.전체 의대생 대상 동맹휴학 여부 설문조..
    • 국내 최다 가톨릭의료원 인턴·전공의 ‘파업’ 촉각
      273명‧724명 등 1천여명 수련…인턴 80.4% “사직 의향 있다” 2024-02-15 14:47
      빅5 병원 인턴 및 전공의 파업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단일 의료원 최대 인력이 수련을 받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들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가톨릭중앙의료원에 포함된 인턴(273명)과 전공의(724명)를 포함하면 그 수는 997명에 이른다. 참여인원이 파업 성공을 가르는 핵심 요인인 만큼 핵심처인 셈이다. 1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가톨릭의료원 파업 동참 분위기가 무르익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대전성모병원 인턴은 유튜브를 통해 의사면허증 공개와 함께 사직 입장을 밝히면서 파장이 일었다.해당 인턴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전공의가 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상황에서 의업을 이어가기 힘들다고 판단해 잠시 내려놓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가톨릭의..
    • 성인남성 2명 중 1명 ‘뚱보 아저씨’…비만율 급증
      대한비만학회, 팩트시트 발간…2021년 성인 비만 유병률 38.4% 2024-02-15 13:30
      최근 10년 동안 성인 남자와 여자 모두에서 비만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성인 전체의 비만 유병률이 38.4%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2012년 23.4%에서 2021년 27.8%로 비교적 완만히 증가한 반면 남자의 경우 2012년 37.3%에서 2021년 49.2%로 약 1.3배 증가해 전체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이 비만에 해당됐다. 성인 비만은 체질량지수 (kg/m2)가 25 이상, 복부비만은 남자는 허리둘레 90cm 이상이며 여자는 85cm 이상이다.비만 유병률과 마찬가지로 전체 성인 복부비만 유병률 역시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21년에 전체 성인의 복부비만 유병률은 24.5%였고, 특히 남자 복부비만 유병률이 10년간 급격히 1.5..
    • 119구급차 연간 201만명 이용…일평균 5500명
      소방청, 자택 발생 환자 최다…노년층 이송 절반 넘어 2024-02-15 12:25
      지난해 119구급차가 하루 평균 5500여 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방청은 작년 119구급차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01만7004명이 119구급차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4일 밝혔다.119구급차 1대는 평균 1228명을 이송했고, 하루 평균 이송 인원은 552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국민(5132만5329명) 대비 구급대원 1명이 담당한 인구수는 6만3476명이었다.환자 발생 장소로는 집이 128만5094건(63.7%)으로 가장 많았다. 도로·도로 외 교통 지역이 32만9589건(16.3%), 상업시설이 11만7403건(5.8%)으로 뒤따랐다.외부 활동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오락·문화시설 6612건(30.6%), 운동시설 2879건(20.3%)의 전년 대비 이송 건수가..
    • 전공의 달래기 나선 복지부…“수련환경 개선”
      박민수 차관 “권익증진 방안 모색 협의체 구성…”집단사직 등 엄정 대처" 2024-02-15 12:16
      집단 사직서 제출, 재계약 거부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전공의들을 달래기 위해 정부가 수련 및 근무환경 개선, 권익 증진 방안을 내놨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 차관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복지부장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박 차관은 “빠른 시일 내 전공의와 병원계 등이 참여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전공의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브리핑에 앞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전공의 수련·근무환경 개선 및 권익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복지부는 전공의 수련 및 근무환경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
    • HLB파나진‧알리코제약‧아이진‧일성신약
      설 연휴 올빼미 공시…한국거래소 “휴장 직후 첫 매매일 재공지” 2024-02-15 11:59
      설 연휴 휴장을 앞두고 올빼미 공시가 쏟아진 가운데, 대부분이 악재성 공시로 파악되면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설 연휴 전(前)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월 8일 장마감 이후 총 332건의 공시가 이뤄졌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120건, 코스닥 127건, 코넥스 4건, 기타법인 81건 등이다.올빼미 공시는 악재성 공시를 장 마감 후나 주말 또는 연휴 직전에 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주가 방어를 위해 이뤄진다.지난 8일 바이오 기업 중에는 HLB파나진, HLB바이오스텝, 알리코제약, 아이진, 일성신약, DXVX 등이 장 마감 후 악재성 공시를 했다.HLB파나진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5% 감소하고, 적자전환했으며 이날 파생상..
    •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TAVI 시술 ‘1000례’
      초기 성공률 99%‧30일 생존율 97.4% 등 치료 성적 탁월 2024-02-15 11:5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타비팀(TAVI Team)이 최근 타비 시술(TAVI,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타비팀은 2012년 첫 시술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2016년 50례를 달성했고, 2018년에는 100례를 넘어 2022년 11월 기준 TAVI 시술 누적 830례, 올해 1월 1000례를 돌파했다. 타비 시술은 보통은 허벅지의 대퇴동맥을 통해 타비판막을 삽입해 기존의 병든 판막을 치환하는 시술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수년전부터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국소마취로 시술을 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시술 직후 항응고제 중화요법을 사용해 6시간 후부터는 앉아 있거나 침대 주변 활동도 가능하게 해 빠른 회복이 가능케 됐다. 쇠약하..
    • 14개 로펌 소속 대형 변호인단 구성…“전공의 보호”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前 의협 법제이사 참여 요청…변호사 25인 동참 2024-02-15 11:46
      전공의들 단체 행동이 가시화되면서 이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대규모 변호인단이 구성됐다.  이는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을 전제로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을 강행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의사들에게 의사면허 취소까지 언급하며 연일 강경 대응 원칙을 천명한 데 따른 자구책으로 마련됐다.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들의 모임은 15일 “임현택 대표(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요청으로 법무법인 명재의 이재희 변호사가 주축이 된 변호인단이 꾸려졌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2020년 의료계 투쟁 당시 대한의사협회 제40대 집행부에서 법제이사를 역임했고, 당시 업무개시명령 위반으로 고발 조치를 당했던 전공의들을 도운 경험이 있다. 최근 의료계를 향한 정부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의료계 인사들로부터 자..
    • 政, 희귀질환·암 조직 등 ‘인체자원’ 공개
      뇌혈관질환 1160명분 포함…“연구 활성화·치료제 개발 기대” 2024-02-15 11:32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확보한 희귀질환자 등의 인체자원 및 유전정보를 오는 2월 16일부터 국내 연구자에게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중추신경계 자가면역질환, 크론병 등 희귀질환 920명분, 만성뇌혈관 질환 1160명분, 육종암 199명분의 인체자원과 유전정보가 포함된다.특히 이번에는 임상-연구가 직접 연결된 ‘혁신형 바이오뱅킹 컨소시엄’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암(육종암) 조직을 처음으로 공개된다.해당 컨소시엄 지원사업은 고품질·고가치자원의 확보와 보건의료연구 성과 도출을 목적으로 수행된다. 국립암센터(육종암) 및 아주대병원(만성뇌혈관질환)에서 주관한다.연구목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웠던 희귀질환 및 만성뇌혈관 질환자의..
    • 신임 중앙대의료원장에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
      새병원건립 추진단장 역임…중대 의무부총장·광명병원장 겸직 수행 2024-02-15 11:29
      제1대 중앙대광명병원장 이철희 교수(이비인후과)가 중앙대의료원장으로 임명됐다. 중앙대학교 학교법인은 2월 14일자로 이철희 신임 중앙대의료원장을 비롯한 27명의 보직 인사발령 명단을 발표했다. 15일 중앙대광명병원에 따르면 이철희 신임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향후 광명병원장을 겸하게 된다. 이 신임 의료원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중앙대의료원 관계자는 “홍창권 現 중앙대 의무부총장 및 중앙대의료원장의 이임식은 오는 21일이지만 이철희 신임 의료원장의 취임식은 아직 미정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중앙대의료원의 새병원 건립에 힘써온 이철희 신임 의료원장은 지난 2021년 초대 중앙대광명병원장으로 임명됐다. 2017년부터 중..
    • 건양의대 송재황 교수, 美정형외과 연구학회 학술상
      가장 우수한 연제 발표 젊은연구자에 수여되는 ‘우수중개연구학술상’ 2024-02-15 11:06
    • 해운대백병원 제1회 암센터 심포지엄 성료
      “환자 중심 암 치료 위한 심도 있는 논의 장(場) 마련” 2024-02-15 11:00
    • 부산보훈병원-사상소방서, ‘평생주치의제’ 협약
      “진료비 30% 감면·원스톱 진료·방문건강상담 등 지원 추진” 2024-02-15 10:49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은 최근 사상소방서(서장 정달근)와 국가사회기여자를 위한 ‘평생주치의 제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평생주치의 제도는 전담 주치의와 간호사가 지속적인 진료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케어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비대면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활용해 자가 측정한 혈압 및 혈당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간 의료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소방공무원 대상 전국 최초 시행되는 의료지원서비스로, 교대·야간 등 소방 근무 특성상 지속적인 건강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보훈병원은 ▲케어코디네이터의 만성질환 건강관리 ▲대기시간 감소를 위한 ONE-STOP 진료 ▲찾아가는 건강상담 부스 운영 ▲진료비 감면..
    • 한림대 의대 4학년생 “만장일치 휴학”
      비상시국대응委 “의료개악 막을 수 있다면 1년 아깝지 않다” 2024-02-15 10:02
      의료계 총파업의 핵심으로 지목된 전공의들이 신중한 발걸음을 내딛는 가운데, 의대생들이 대학별, 학년별 등 중소단위 규모의 단체행동을 먼저 시작했다. 한림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회(이하 TF)는 오늘(15일) SNS에 성명문을 게재하고 “한림대 의대 의학과 4학년 학생들은 의견을 모아 ‘만장일치’로 휴학을 진행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이어 “1년의 학업 중단으로 이번 같은 의료개악을 막을 수 있다면 1년은 결코 아깝지 않은 기간임에 우리는 동의했다. 이에 즉시 휴학서를 배부했고, 오늘(15일)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TF는 또 “전문가 의견을 총체적으로 묵살한 이번 ‘의료개악’이 현실이 된다면 다시는 의료선진국 대한민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호소하며 “한림의대 후배 여러분, 그리고 같은 ..
    • 박단 회장 “수련 포기하고 응급실 떠난다”
      전공의협의회장, 사직 피력 충격…“우울감‧두려움‧격무 더 이상 감내 못해” 2024-02-15 09:47
      의대 증원과 관련해서 의료계 총파업 핵심인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이 사직 의향을 밝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박단 회장은 개인적 사직임을 명확히했다.박 회장은 1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저는 잃어버린 안녕과 행복을 되찾고자 수련을 포기하고 응급실을 떠난다”고 밝혔다.사직 사유로 그는 “병원에서 근무했던 지난 3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우울하고 불행한 시기였다. 죽음을 마주하며 쌓여가는 우울감, 의료소송에 대한 두려움, 주 80시간의 과도한 근무와 최저 시급 수준의 낮은 임금 등을 더 이상 감내하지 못하겠다”고 설명했다.박 회장은 향후 일정에 대해 “이달 20일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9조에 의거한 전공의수련규칙표준안..
    • 복지부 “전공의 파업시 PA·비대면진료 확대”
      박민수 2차관 “병원 기능 문제 발생하면 기존 인력-공공의료기관 활용” 2024-02-15 09:37
      전공의들의 총파업에 대비, 정부가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와 진료지원인력(PA·Physician Assistant) 활용을 방안으로 제시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15일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만약 전공의 등이 파업해서 병원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면 기존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박 차관은 대체인력 운영 방안으로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와 PA 지원인력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언급했다.비상진료 대응계획도 소개했다. 그는 “군 병원을 활용한 응급실 이용,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한 응급체계 대응, 기존 인력들이 더 시간을 내서 진료 시간을 확대하는 것 등 모든 대책을 준비해 진료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의사 단체의 집단행동 움직임에 대해선 “의료..
    • 종근당, 기억력감퇴 개선제 ‘브레이닝’ 런칭
      “임상 결과 12주 복용 후 평균 7.5% 기억력 개선” 2024-02-15 09:15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기억력 감퇴 개선제 브레이닝(Braining) 캡슐 출시를 발표했다.브레이닝은 은행엽건조엑스와 인삼추출물인 인삼 에탄올 건조엑스를 복합한 일반의약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집중력 및 주의력 저하 ▲기억력 감퇴 ▲현기증 ▲말초동맥 순환장애 증상 개선 등에 효능이 있다.또한 제조사인 스위스 SFI社 임상 결과, 약물 복용 첫날부터 인지기능 개선이 시작됐으며 복용 30일 후 인지기능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이어 12주 동안 복용한 후에는 평균 7.5% 기억력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2주 간 휴약기 중에도 효과가 유지됐다.종근당 관계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며 노인성 질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브레이닝이 바쁜 현대인들의 뇌건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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