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상반기 호실적 이어 ‘주가 급등’
매출 9135억·영업익 438억···렉라자 단독급여 가능성 등 ‘52주 신고가’ 2023-08-04 11:45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상반기 호실적 공시에 이어 폐암 신약 렉라자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뜨겁다.4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금년 상반기 매출액 9135억원, 영업이익 438억원을 달성하면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 5.5%, 영업이익은 177.2% 올랐다.처방 의약품을 비롯 생활유통 사업 등이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해외사업 매출액은 639억원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12.5% 상승해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유한양행은 지난 2021년 1월 허가된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등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대 등에도 이목이 쏠린다.렉라자는 폐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