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복수・흉수 활용해 ‘진행성 난소암 재발’ 예측
은평성모병원 이용석·정민진 교수팀, 말초혈액 등 분석 첫 연구 결과 2023-07-05 14:19
진행성 난소암 환자 복수와 흉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암세포 관련 면역 수치가 난소암 재발 등 예후를 더욱 정교하게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 산부인과 이용석, 정민진 교수팀은 2015년 1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진행성 난소암을 새롭게 진단 받은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말초혈액과 악성 복수 및 흉수 내 림프구-단핵구 비율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용석, 정민진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진행성 난소암 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복수와 흉수를 활용, 예후 예측 인자를 발굴하는 최초의 연구를 시도했다. 진행성 상피 난소암은 약 75%가 3기, 4기에 진단되는데, 진단 당시 복막과 흉막으로 전이된 경우가 많고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