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일약품·보령 ‘오너 3세’ 경영 결과물 촉각
신약개발·구조조정 vs 연구개발·신약성과 vs 우주사업·글로벌 등 주목 2023-07-12 05:55
국내 제약업계가 젊은 대표들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변화가 감지된다.제약업계가 제네릭만 올인하던 구태의연한 시대는 지났다. 불가능으로만 여겨지던 신약 연구개발부터 우주사업까지 제약사들 사이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최근엔 일동제약, 제일약품, 보령 3개 제약사 오너 3세들 행보가 눈에 띈다. 올해 상반기가 지나면서 세 회사 오너 3세들은 색깔이 분명해 보이는 경영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모두 제약바이오 사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또 다른 먹거리 확보를 위해 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은 공통점이지만 그 방식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선택과 집중’ 일동제약일동제약(오너 3세 윤웅섭 부회장)은 올해 중반을 넘어가면서 구조조정 등을 통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일동제약그룹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