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산적한데 탄핵 소용돌이 휘말린 ‘이필수 회장’
대의원 83명, 불신임·비대委 안건 제안…박성민 의장 “윤리위원회서 의결” 2023-07-19 05:52
9개월가량 임기를 남겨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탄핵 위기에 놓였다. 각종 의료현안으로 바람잘 날 없는 의료계가 또 다시 탄핵 추진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의협은 오는 7월 23일 오후 3시 서울 의협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집행부 불신임안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이번 탄핵안 추진은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이 대의원 82명에게 받은 동의서를 지난 7일 제출하면서 본격화됐다. 박성민 대의원회 의장은 “제41대 집행부가 정부와 다양한 의료 현안에 관한 의료협의체를 구성, 논의하는 과정에서 터져 나온 의대정원 확충 논란이 확산되면서 대의원들이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의장에게 제출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요구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