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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톡스, 3분기 매출 587억·영업익 36억원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2023-11-09 07:06
    • “증원 찬성, 교수 충원·시설 등 정부 지원 필요”
      주요 사립 미니의대 환영…“장기간 등록금 동결 등 만년 적자 개선안 절실” 2023-11-09 06:54
      [서동준·임수민 기자]의대 입학정원이 50명 이하인 ‘미니 의대’의 증원 요구가 강한 가운데, 해당 의대들 역시 두 팔 벌려 정부 정책을 환영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의대가 장기간 등록금 동결과 낮은 공공지원 비율에 고질적인 적자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정부의 재정적 지원책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최근 본격적인 의대 정원 수요조사에 착수했다. 복지부는 지난 26일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의사인력 확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각 의대의 증원 수요와 대학 교육역량을 평가해 증원 여력이 있는 학교를 2025학년도 정원 배정에 우선 고려한다고 밝혔다.이에 맞춰 교육부는 지난 10월 27일 의과대학을 둔 전국 40개 대학에 공문을 보내 약 2주..
    • 폭언·차별 등 인권침해 많은 ‘서울대 의학계 대학원’
      서울대 의대, 간호대 등 의학계 대학원생들 인권침해가 다른 계열보다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대책 마련이 필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와 사회발전연구소(김석호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연구책임)가 금년 7월 서울대 대학원 재학생 17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인권지표 설문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난 것. 조사에 따르면 의학계 대학원생들이 다른 계열 대학원생들에 비해 언어·신체폭력을 경험한 비율이 높았고, 사상 및 표현의 자유·사생활 침해 등 인권침해 응답 비율도 높은 것으로 파악. 의학계 대학원생은 4명 중 1명은 ‘서울대 대학원 재학 중 폭언, 욕설을 들었다’고 응답. 계열별로는 의학계 24.8%, 자연계 18.9%, 공학계 14.4%, 전문대학원 13.7%, 인문사회예술 ..
    • 개원 의사들, 대상포진 백신 접종 지침 ‘개정안’ 주목
      의사회 학술대회 관련 세션 인기…“환자 선택권 확대·진료수익 향상 도움” 2023-11-09 06:24
      달라진 대상포진 백신 접종 지침에 개원가가 주목하고 있다. 대상포진 백신 선택권이 넓어져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치료옵션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진료 수익 확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대한내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등에서 대상포진 백신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및 최신지견 관련 세션이 의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대한감염학회가 발표한 ‘2023 성인예방접종 지침 개정안’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에 주목되는 내용 중 하나는 대상포진 백신 접종 가이드라인이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만 50세 이상 성인에게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RZV)’ 접종을 우선 권고한다. 대상포진 생백신(ZVL)을 재조합 백신 대신 접종할 수 있다. 만 18세 ..
    • JW중외제약, 금년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1829억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매출 성장 등 기여…과징금 영향 178억 당기순손실 2023-11-09 06:17
      JW중외제약이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최근 불법 리베이트로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받으면서 178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JW중외제약은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금년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829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8.6%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의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127억원 대비 110.9% 증가한 268억 원의 호실적을 달성했다.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ETC)을 비롯해 일반의약품(OTC) 사업 부문 모두 올해 상반기에 이어 성장하며 매출 증가세가 지속됐다.올해 3분기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50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1355억 원 대비 11.1% 성장..
    • 의협 의료현안협의체 주도할 새 단장 인선 ‘난항’
      대의원회 권고 후 이광래 단장 사퇴…추천인들 대부분 ‘고사’ 분위기 2023-11-09 06:10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집행부가 의대 정원 증원 논의에 앞서 협상 테이블에 나설 선수 전면 교체를 결정했지만, 추천 후보들이 모두 고사하고 있어 난관에 봉착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3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집행부에 의료현안협의체 참여 위원 전면 개편을 권고한 뒤 이광래 단장이 사퇴를 선언했다. 운영위원회는 “의대 정원 증원 현안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위원 전면 개편 또는 새로운 의정협의체 참여 멤버 구성 등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권고문이 전달된 후 이광래 단장이 지난 7일 사퇴를 선언했다. 이후 이필수 집행부는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의료계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협상가 물색에 나섰다.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
    • 닥터나우-메딕터,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 MOU
      의료 포털 플랫폼 닥터나우(대표 장지호)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메딕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양사는 각 기업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기술 인프라를 적극 공유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스페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딕터는 2011년 설립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현재 미국, 독일, 멕시코 등 전세계 28개국에 진출해 170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의료전문가 검수를 거친 방대한 데이터에 자연어 처리(NLP)와 머신러닝 등 독보적인 AI 기술을 펼치고 있다.닥터나우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11월 중 AI 기술을 활용한 사전 문진 및 증상 검색 등 이용..
    • 故 이건희 회장 유지(遺志) ‘소아암 희망 씨앗’ 뿌리다
      3000억원 기부금으로 질환 진단 3984건‧치료 2336건 등 성과 가시화 2023-11-09 05:40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국내 소아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싹틔우고 있다. ‘3000억’이라는 전례없던 규모의 기부금을 통해 생사 기로에 섰던 수 많은 어린이들 생명이 지켜졌기 때문이다.특히 전국 160개 의료기관에서 1071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국내 소아암 및 희귀질환 극복에 나서는 등 두둑한 기부금의 선한 영향력은 여러 진료현장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되고 있다.소아암과 희귀질환은 쉽게 정복되기 어렵고, 재발 가능성 또한 큰 질환이다. 확인된 소아희귀질환 종류만 약 7000여 개 이상이다. 하지만 소아환자는 성인에 비해 질환이 다양하고 환자 수는 적어 사례를 수집하기 어렵다. 따라서 표준치료법 확립이 어렵고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환자 및 가족 부담이 크다.故 이건희 회장 유가족은 고인 유지를..
    • 손실보상금 민간병원 5조·공공병원 3조6000억 지급
      정춘숙 의원 “민간 지원비용으로 공공병원 20개소 신축 가능” 2023-11-09 05:29
      코로나19 손실보상 문제로 대다수 병원이 여전히 적자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지난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민간 의료기관 488개소에 총 4조9900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내 공공의료기관 109개소에는 3조6000억원이 지급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한 민간·공공의료기관 총 597개소에 8조5908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민간의료기관의 경우 ▲2020년 3389억원 ▲2021년 1조2232억원 ▲2022년 3조686억원 ▲2023년 9월 3591억원 등을 받았다. 공공의료기관은 ▲2020년 5566..
    • 의료기기업계, 시장 침체 속 ‘스팩 상장’ 주목
      높아진 상장 문턱에 스팩 존속·소멸 합병 등 우회전략 모색 2023-11-09 05:22
      최근 경기 불황으로 기업공개(IPO) 시장 분위기가 침체되면서 스팩(SPAC) 상장을 택하는 의료기기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불확실성 속에서 기대를 모았던 대어급 기업조차 상장 계획을 철회하고 있는 만큼 스팩을 통한 우회 상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이저옵텍이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하나금융23호스팩과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레이저옵텍은 지난 10월 2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레이저옵텍의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1150만5636주다. 두 회사 합병비율은 1대 0.2201673이며, 이에 따른 하나금융23호스팩 합병가액은 주당 9084원이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
    • 작년 심장질환 진료비 2조5391억…10~20대 증가
      심평원 “전체 심장 진료비 상승 추세로 연평균 8.5% 늘어” 2023-11-09 05:14
      2022년 심장질환 진료비가 2조5391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대비 38.5% 증가한 수치로 연평균 8.5% 증가세가 포착됐다. 고령층 전유물로 여겨지던 심장질환에서 10~20대 환자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해 관리 대책 수립이 필요할 전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심장질환 진료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심장질환 2022년 환자수는 183만3320명으로 총 진료비는2조5391억원이다. 1인당 진료비로 환산하면  138만4947원이다.인구 대비 환자비율은 80대 이상 15.47%로 가장 높으나 2018년 대비 20대 환자비율 증가율이 40.9%로 적신호가 켜졌다. 허혈성심질환자도 꾸준한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동기간 환..
    • ABL103 단독요법, 국내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
      에이비엘바이오 “안전성·내약성 등 평가” 2023-11-09 05:07
      에이비엘바이오는 “ABL103 진행성 및 전이성 고형암 환자 대상 국내 임상 1상의 첫 환자 투여를 지난 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을 통해 에이비엘바이오는 ABL103 단독요법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향후 진행될 임상 2상 권장 용량과 최대내성용량(Maximum Tolerated Dose, MTD)을 결정할 계획이다.ABL103 임상 1상은 한국 및 미국에서 진행된다. 용량을 증량해 가며 이상반응을 관찰하는 용량 증량 파트는 국내 기관에서 실시되며, 이후 종양 확장 파트는 한국과 미국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ABL103은 B7-H4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에이비엘바이오의 4-1BB 기반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파이프라인 중..
    • 건국대병원, 음압·로봇 등 수술실 3개 증설
      건국대병원(병원장 유광하)이 10월 7일 수술실 3개소 증설을 완료하고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은 증설된 수술실을 포함해 현재 21개 수술실을 운영하고 있다.증설된 수술실 3개소는 각각 음압 수술실, 로봇 수술실, 일반 수술실로 나뉜다. 음압 수술실은 일반 수술실로 활용하다 감염병 환자 수술 필요시 음압 수술실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기존 일반 수술실과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감염병 사태가 발생해도 안전하게 일반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로봇 수술실은 지난 9월 도입된 로봇 수술기기 다빈치 SP를 가동하는 수술실이다. 다빈치 SP는 단일공 수술이 가능한 로봇으로 수술 이후 흉터가 작고 환자 회복도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병원은 다빈치 SP 도입으로 기존에 운용하던 최신형 다빈..
    • 일일 명예 원주의료원장, 원강수 원주시장
      업무보고 시작으로 운영 직접 체험, 직원·환자들 만나 의견 청취 2023-11-08 18:53
      원주의료원은 원강수 원주시장을 일일 원주의료원 명예원장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명예원장 제도는 공공의료기관인 원주의료원의 운영을 직접 체험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원주의료원을 이해하고 지역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은 일일 명예원장으로서 병원현황 및 업무보고를 받으며 명예원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 외래 진료과 및 병동을 방문하해공공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은 환자들을 만나 원주의료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일일 명예원장 위촉은 원강수 원주시장의 취임과 원주의료원의 신축 이후 첫 공식적인 행사로, 의료원에 대한 이해와 지역주민과의 신뢰도 형성에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의원 시절부터 지켜..
    • 美병원들, 인력난에 초단기 임시직간호사 의존 심화
      코로나19로 간호사 급감…유연한 근무시간 선호 인력 증가 2023-11-08 18:37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미국 병원에서 간호사 알선 플랫폼 기반으로 교대 근무 시간을 선택하는 ‘긱 워크’(gig work·초단기 임시직 노동)로 전환하는 간호사가 크게 늘고 있다.이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 따른 간호사 수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는 병원 측, 그리고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와 근무 유연성에 끌린 간호사 측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떨어진 것이지만, 이 때문에 환자 치료에 미칠 영향도 우려된다고 AFP통신이 8일(현지시간) 진단했다.간호사 제시카 마르티네스(38)는 미 뉴저지주 패러무스에 있는 ‘버건 뉴브리지 메디컬센터’ 병원에서 초단기 임시직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그는 과거 자신이 일주일에 7일, 8시간씩 교대 근무를 해왔지만, 이제는 “일주일에 하루꼴로 적게 일한다”며 정규직 간..
    • “나한과추출물분말, 관절건강 기능성 확인”
      동국제약, 섭취 12주 후 ‘관절 통증지수’ 등 개선 효과 2023-11-08 18:00
      동국제약은 인체적용시험에서 나한과추출물분말(코드명 DKB-131)의 관절건강에 대한 기능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윤미 박사 연구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2022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에 선정 돼 2021년부터 진행됐다.경증의 슬관절염 증상을 가진 만 40세~80세 성인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12주간 DKB-131 섭취 시 관절건강에 미치는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시험식품군(DKB-131)과 대조식품군에서 섭취 12주 후 관절염 유효성 평가 지표인 ‘워맥(WOMAC)’에서 총점, 통증, 신체적 기능 변화 등이 대조군 대비 시험식품군에서 통계적 유의성(p < 0.05)을 확보했다. 또..
    • 경희의료원-불가리아 “양한방 통합병원 설립”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일환…즈드라베병원과 파트너십 2023-11-08 16:27
      경희의료원 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윤경식)은 재활치료 특화병원인 불가리아 즈드라베(ZDRAVE)병원과 ‘불가리아 양한방 통합병원 설립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희의료원은 올해 2월 17일부터 해당사업을 수주해 진행 중이다.또한 이들은 업무협약 이후 즈드라베병원장 및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3일부터 5일간 한의학 연수를 진행했다.한의학 연수는 경희대한방병원의 전문화된 세부 진료과 안내 및 침구실습을 통한 한의학 소개 등이 진행됐다.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 및 한의학 연수가 프로젝트에 좋은 성과와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 이라고 강조..
    • 유나이티드제약, 클란자CR정 우크라이나 특허
      대량 생산해도 장애 미발생·장기 보관시 안정성 우수 2023-11-08 16:09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클란자CR정’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최근 우크라이나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결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아세클로페낙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골관절증 또는 강직성 척추염의 만성적인 관절질환 뿐만 아니라 치통, 수술 후 또는 분만 후 통증 등에도 효능을 나타내는 페닐아세트산 계열의 소염진통제다. 이번 특허에선 대량으로 생산해도 장애가 발생하지 않고, 장기 보관시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인정받다. 1일1회 투여만으로도 충분한 약리 효과 보이는 서방 이층정제에 관한 것으로 기존 문제들을 개선했다.해당 특허는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국내 및 러시아 특허청에 등록 돼 있으며, 2020년에 PCT 출원한 이후, 베트남 및 필리핀 등에 특허 출원됐다.
    • 심평원-자산관리공사, 반부패·내부통제 업무협약
      우수사례 공유 통한 감사 전문성 강화…간담회서 ‘부패방지체계 고도화’ 발표 2023-11-08 15:49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캠코 본사 회의실에서 ‘내부통제 강화 및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성과 및 반부패 청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감사업무 교류를 통한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차감사 등 자체감사기구 인력 교류 및 상호지원 ▲청렴 및 반부패 활동 관련 정보 공유 ▲내부통제 우수사례 ▲감사정보 및 기법 공유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교육 실시 등에 대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 심평원은 지난 9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감사관회의에서 반부패·청렴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패방지체계 고도화 사례..
    • 의약품 불법유통 온라인 해외직구 ‘284건’ 적발
      식약처, 불법 유통 플랫폼 ‘일반 쇼핑몰·카페·블로그’ 등 다수 이용 2023-11-08 15:04
    • 장관 만난 병원장들 “의사 확충 공감, 교육 질(質) 먼저”
      조규홍 장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마련, 시스템 혁신 동참” 당부 2023-11-08 14:36
      2025학년도 대학입시를 목표로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를 추진 중인 정부가 병원장들과 만나 의사 수 확충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병원계는 의사 인력 확충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교육의 질이 우선 담보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의사 인력이 필수의료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병원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응급·중증환자 진료 등 필수의료 제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병원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연세대학교 의료원장), 이성규 대한중소병원협회장..
    • 더블유에스아이, 혈관튜브 등 ‘수입업무 정지’
      식약처, GMP 미신청 행정처분 ‘3개월’… 2023-11-08 14:27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더블유에스아이가 혈관 내 튜브·카테터에 대해 수입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 더블유에스아이에 대해 GMP(제조품질관리기준) 미신청을 사유로 이 같은 행정처분을 내렸다.위반법령은  의료기기법 제15조 제6항 및 제36조 제1항 제9호이며 처분기간은 2023년 11월 8일부터 2024년 2월 7일까지다. 2016년 설립된 더블유에스아이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소매을 영위하고 있다. 2018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더블유에스아이는 국소지혈제를 비롯해 혈액대용제, 유착방지제, 뼈지혈제, 고주파수술기, 경성 척추경 등을 주력 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회사는 앞서 20..
    • 미래바이오·경보제약·코스맥스파마 ‘행정처분’
      식약처, 약사법 위반 3개사 적발…제조업무 정지·과징금 2023-11-08 14:08
      미래바이오제약, 경보제약, 코스맥스파마가 행정처분을 받았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미래바이오제약은 약사법 위반으로 62개 품목이 무더기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위반사항은 품질시험을 실시하지 않았거나 기준서를 미준수했으며 제조기록서 등을 거짓 작성했다. 수탁자 준수사항도 위반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헤파코엔플러스정, 미소쿨정, 리치플러스정 등 13개 품목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1개월 처분, 하이타민정과 노텍정 등 5개 품목에는 제조업무정지 1개월 15일 처분을 내렸다.에리스정은 제조업무정지 4개월 15일, 비백큐골드정 외 2개 품목에 대해선 제조업무정지 5개월, 라니탄큐정, 리치올정 등 6개 품목은 5개월 15일 제조업무가 중지된다.  하이비백골드정은 제조업무정지..
    • 당뇨유병률 급증 2030세대 “혈당수치 모른다”
      학회-노보 노디스크, 인식조사…당뇨병 심각성 인지율은 ‘90% 이상’ 2023-11-08 11:55
      국내 당뇨병 인구가 600만명을 넘어서면서 2030세대에서도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당뇨병에 대한 인식과 관리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원규장)에 따르면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노보 노디스크(사장 사샤 세미엔추크)와 공동으로 ‘당뇨병 인식’을 조사했다.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식조사 결과 2030세대 응답자 10명 중 6명은 자신의 공복이나 식후혈당 수치를 모르는 것으로 집계됐다(59.9%, 344명 중 206명). 공복혈당 및 식후혈당 수치와 함께 당뇨병 중요한 진단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에 대해선 2030세대 중 ’73.6%(344명 중 253명)’가 모른다고 응답했다. 당뇨병 고위험군인 ‘당뇨병전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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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김범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세계뇌졸중학회 이사
    • 기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400만원
    •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 기부 원광대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 의대 발전기금 8045만원
    • 선정 김석중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과기정통부 IP 스타과학자 사업
    • 기부 부천세종병원, 부천아트센터 문화예술 진흥 후원금 500만원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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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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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대학교병원장 장원영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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