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아동학대 예방 다국어 ‘양육안내서’ 제작
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국어 양육안내서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다문화 가정에서의 문화적 차이와 양육에 대한 인식도에 따른 아동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안내서는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제작됐다. 책자에는 아동 권리와 올바른 양육 방법, 훈육과 체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동학대에 대한 종류와 이해, 학대 신고 방법, 필수 예방접종 및 영유아 건강검진 등의 내용이 총망라됐다.보호자로서 아동의 권리를 잘 지켜주고 있는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육을 위한 실천방법은 무엇인지 등이 쉽고 자세하게 소개됐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내용을 언제 어디에서나 확인해 보고, 가족센터에서 자료를 통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