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먹는 판상 건선 치료제 ‘소틱투’ 허가
한국BMS “광선 등 기존 치료법서 효과 못얻은 환자들 새로운 선택지” 2023-08-04 16:05
BMS 경구용 판상 건선 치료제 ‘소틱투’(성분명 듀크라바시티닙)가 지난 8월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은 “소틱투가 판상 건선 치료제로는 최초의 TYK2 억제제”라고 밝혔다. TYK2는 건선을 유발하는 물질인 인터루킨(IL-23) 및 IL-17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TYK2를 억제할 경우 IL-23과 IL-17 작용을 억제하고 나아가 건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소틱투 효능과 안전성은 3상 임상 연구에서 입증됐다. 두 차례 연구에서 소틱투는 건선 중증도 지수(PASI)가 75% 감소한 비율이 각각 58.4%, 53.0%에 달했다. 현재 건선 치료제로 사용되는 아프레밀라스트군이 각각 35.1%,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