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력 부족·의료진 안전 등 해결책 ESG”
이형배 삼성서울병원 행정부원장, ‘2023 ESG 포럼’ 주제 발표·성과 공유 2023-09-20 05:40
병원계 전반이 직면한 의료인력 부족, 의료진 안전 위협, 의료폐기물 처리 문제 등을 지속가능경영(ESG, 환경·사회·지배구조)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병원협회와 데일리메디가 최근 공동 개최한 ‘2023 병원 ESG 포럼’에서 삼성서울병원 이형배 행정부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의 ESG 실천 성과를 공유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행정부원장은 병원계 주요 현안을 ▲환경(E) 기후변화 대응·의료폐기물 발생 ▲사회(S) 의료진 안전·근무환경 조성·환자 만족도 ▲지배구조(G) 컴플라이언스 등으로 꼽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환경 측면에서는 병원은 환자 케어를 위해 24시간 운영하면서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다양한 의료장비를 운영하고 있다.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