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장기처방 증가, 모니터링”
유정민 보건복지부 지불제도혁신추진단 과장 2025-09-08 05:19
보건당국이 대형의료기관의 장기처방을 면밀히 살핀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과정에서 해소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7일 보건복지부 지불제도혁신추진단 유정민 과장은 전문기자협의회에 이 같은 장기처방 모니터링 의지를 피력했다.앞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모니터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과 관련해서 모니터링 항목을 마련하고 자문단에서 이 같은 내용들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유 과장은 “일단 장기 처방이 늘고 있는 경향이 있다. 원래 추세였는지 아니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때문인지, 특정환자에 대한 것인지에 대해선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대한약사회가 밝힌 장기처방 통계를 보면 51일~60일 처방은 2014년 전체 처방의 3.6%였던 것이 2024..


